넷북? 쉽게 풀어헤치기!

이민정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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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소비 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크기도 작아 무게도 늘어나지 않았다.

 또한 발열도 적으면서도 어느 정도 성능을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였다. 1.6GHz의 클럭도 서브노트북과 비교해보면 향상된 성능이었다.
부족한 옵션이라면 그래픽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였는데, 내장된 그래픽 칩셋이 3D게임이나 HD급 동영상의 감상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았다. 이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가 추구하는 바와도 같다. 인터넷을 통한 멀티미디어를 즐기는데에 최적화된 노트북.
인텔은 미니노트북이라는 단어 대신에 &#-9;넷북&#-9;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미니노트북을 재정의했다.

 

 

 


 

웹서핑, 문제없이 즐긴다. 

핵심인 CPU외에도 모니터 해상도가 웹서핑에 편리한 8.9인치, 10인치 급의 1024x600으로 확장되었다. 또한 MSi U100이나 EeePC의

경우 LED 패널을 써 외부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톰프로세서와 전력소모가 적은 LED패널로 인해 6셀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외부에서도 4~5시간 이상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1Kg 남짓의 무게로 인해 항상 휴대하며 웹서핑을 즐기기에는

최적이다. 특히 와이브로와 결합하면 이동중이나 무선랜이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웹서핑이 가능하다.

 


학습용, 작업용으로도 무난하다.

넷북의 개념 자체는 &#-9;생산성&#-9;이 아니라 &#-9;활용성&#-9;에 중점을 두었지만 하드디스크가 80GB에 이르고, 키보드 사이즈가 적당하기 때문에
간단한 문서 작업용으로도 훌륭하다. 물론 포토샵도 충분히 구동된다. 사실 웹서핑 측면에서만 보면 UMPC나 스마트폰으로도 비슷한

활용이 가능하지만 문서 작업용으로는 넷북의 활용성을 따라가기 힘들다. 터치스크린이나 버튼식 키보드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게임도 즐기자.

사실 넷북의 가장 취약점은 게임 부분이다. 최근 나오는 3D 온라인 게임은 거의 구동이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게임이나 간단한

 2D게임으로 시간 때우기는 무리가 없다. 

 

간단한 내비게이션

차량용 거치대나 시거잭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불가능은 없다.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외장형 GPS를 설치하고 PC버전 파인드라이브

맵을 설치하면 간단하게 내비게이션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대시보드에 미니노트북을 놓고 화면을 보면서 운전하기는 힘들

겠지만 음성안내라도 듣는게 어디인가

 

그래도 말이지 나는 개인적으로 애플 아이맥을 더 선호한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