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 저 : 리처드 도킨스

이영은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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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를 의심하라, 인간의 능력을 주목하라!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탐색하는 세기의 문제작

전 세계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이 출간되었다.

도킨슨는 이 책에서 수많은 과학적 논증을 펼치며 신이 없음을 입증하고,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 그리고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리처드 도킨스 저/이한음 역 | 김영사 | 원제 The God Delusion | 2007년 07월 | 페이지 604

   

                                             

'신에 대한 부정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가치인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일이다.

신이 없어도 인간은 충분히 열정적이고 영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이제껏 신의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참모습을 제시하고 

나아가 독자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새로운 믿음을 갖도록 이끈다.

(예스 24 에서 발췌)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 신이 우주를 창조했는가?

 

창조론에 의하면 (우리를 포함한) 우주 안의 모든 것은

초인적, 초자연적인 지성에 의해 의도적으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무언가를 설계할 정도로 충분한 복잡성을 지닌 창조적 지성은

오직 확장되는 점진적 진화 과정의 최종 산물로 출현할 수 있다.

 

즉, 가장 진화된 존재인 창조적 지성은 우주에서 마지막에 출현할 수밖에 없으므로,

우주를 설계하는 일을 맡을 수 없다.
                    (본문 51~52 페이지)

 

창조론자가 남용하는 비 개연성 논증은 늘 똑같은 형식을 취하며,

그것은 창조론자가 정략적으로 지적 설계라는 세련된 옷을 입고

위장을 한다고 해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

                      (본문 175 페이지)

 

지적설계론
지적 설계론은 1990년대부터 미국에서 연구되기 시작된 이론으로

기존의 창조과학 (과학적 창조론)과는 다르게

생명체의 복잡성과 생명정보가 자연선택과 같은

방향성 없는 진화 매커니즘으로 설명될 수 없기 때문에

생명체의 구조나 정보가 누군가에 의해 설계되었음을

검증 가능한 과학적인 도구로 증명하는 이론이다.

설계된 사실만을 증명할 뿐이지 설계자가 누군가인지는 다루지 않는다.

이러한 지적 설계를 진화론자들은 “교묘하게 포장된 창조론”이나

“종교적인 관점을 과학 교과서에 도입하려는 터무니 없는 음모”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지적설계론에서는 결코 자연 세계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나 특성을 추론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지적인 원인은 복잡하고, 정보가 풍부한 생물학적 구조들을 설명하는 데 필수적이며, 지적인 원인은 경험적으로 검출 가능하다”라고 주장할 뿐이다.

                      (출처- 백과사전 요약)

 

 

 

* 당신은 신을 믿는가?

 

대답이 망설여지는가?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한 다음의 질문이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 줄 것이다.

 

1. 강한 유신론자.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100% 확신함. 칼 융(Carl Jung )의 말을 빌리면

    "나는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다"

 2. 확률이 아주 높지만 100%는 아님. 사실상 유신론자.

     "나는 확실히는 알 수 없지만, 신을 굳게 믿으며 신이 있다는 가정 하에 산다"

 3. 50%보다 높지만 아주 높지는 않음.

    기술적으로는 불가지론자지만 유신론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신이 있다고 믿고 싶다"

 4. 정확히 50%. 철저하게 불편부당한 불가지론자.

      "신의 존재와 비 존재는 확률상 똑같다"

 5. 50%보다 낮지만 그리 낮지는 않음.

    기술적으로는 불가지론자이지만 무신론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신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존재에 회의적인 쪽이다"

 6. 아주 낮은 확률이지만, 0은 아님. 사실상 무신론자.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신이 있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신이 없다는 가정 하에 산다"

 7. 강한 무신론자.

   "융이 신이 있다는 것을 안다고 확신한 것만큼 나는 신이 없다는 것을 안다"     

                                (본문 81~82 페이지)

 

 

 

10년 전 나와 신의 관계는 3번이었다.

하지만, 몇 년이 흐른 후 나는 4번의 자리로 옮겨갔고 지금은 5번과 6번의 중간쯤이다.

세월이 흐르며 점점 무신론자에 가까워지는 나를 깨닫게 된다.

 

나의 이런 변화가  언제부터 였는지는 스스로도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그건 아마 내가 젊은 시절 특권처럼 누렸던 방황과 고민의 무게를 내려놓고

내가 행복해 지기로 결심 한 그때 부터였을 거라는 짐작을 할 뿐이다.

신의 존재는 나에게 여전히 의심스러운 존재로 남았지만 

(어디까지나 범신론적인 입장에서) 

나의 미래의 행복을 신에게 맡기고 싶지는 않았다.

어쨌든 나는

행복과 불행의 원인을 신이 아닌 나의 내부에서 찾기를 원했고

내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러므로 내가

종교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 이유가

이 책의 저자처럼

태초에 신이라는 것이 없다라는 존재의 부정에서 시작 된 것은 아니라 해도

나는 사실상 무신론자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

 

 

* 그래도 종교를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은가?


많은 사람이 종교를 믿는 것은 우리 교육 체계에 따라 종교를 그대로 받아들였고,

믿지 않음이 대안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지 ‘무언가를 믿고 있다’라는 것을 믿는다.
                         (본문 588 페이지)

 

우리 인간은 힘들거나 기쁠 때 자신과 함께해줄 누군가를 찾는다.

신은 수천 년 동안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우리 인간이 무언가를 믿고 싶어하는 것은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습관처럼 유지해온 밈 [meme]의 한 형태일 뿐일 지도 모른다.

 

나는 그 무언가를 신에서 나의 양심으로 바꾸었다.

이제 나는 나의 고통이나 불행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지도 않고

나의 행동이나 결과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

 

신의 명령이 아닌 나의 가슴으로 나는 내 곁의 사람을 사랑했고 

오로지 나의 양심의 울림에 따라 다른 이의 불행을  마음 아파했다.

 

 

* 신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선하려 애쓰겠는가?

질문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니 아주 야비해 보인다.

종교인이 내게 그런 식으로 물을 때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그렇게 한다)

 

나는 다음과 같이 반문하고 싶은 유혹을 순간적으로 느끼곤 한다.

 

"당신이 선하고자 애쓰는 이유가 오로지 신의 인정과 보답을 얻거나

신의 불만과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말인가요?

 

그것은 하늘에 있는 거대한 감시 카메라를 돌아보면서

혹은 당신의 머리에 든 아주 작은 도청 장치에 대고 아첨하고 비위를 맞추는 것이지

도덕이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오로지 처벌이 겁나서 그리고 보상을 바라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한 것이라면

우리는 정말로 딱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마이클 셔머는 "선과 악의 과학"에서 그것을 "논쟁 중단 장치"라고 불렀다.

 

신이 없을 때 자신이 '강도, 강간,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면,

당신은 부도덕한 사람임을 자인하는 것이며,

"우리는 당신에게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으라는 충고를 받을 것이다".

 

반면에 신의 감시를 받지 않을 때에도

자신이 선한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임을 인정한다면,

당신은 우리가 선하려면 신이 필요하다는 자신의 주장을 치명적으로 훼손하게 된다.
                               (본문 344~345 페이지)

 

 

나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속죄가 악의적이고 가학피학적이고 혐오스럽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그것을 개가 짖는 소리로 치부해야 하지만,

그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객관성이 무뎌져 있다.

신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싶다면,

스스로 고문당하고 처형당하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그냥 용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본문 381 페이지)

 

 

나는 아첨이나 비위를 맞추는 딱한 존재가 되느니

그냥 양심의 소리에 충실한 도덕론자가 되고 싶다.

 

 

* 신을 믿는 자들이 말하는 선의 기준은 무엇일까?

 

구약성서에서 가장 가혹한 형벌 중 하나는 불경죄에 가해지는 것이었다.

일부 국가에서는 지금도 불경죄에 가장 심한 형벌이 가해진다.

파키스탄 형법 295-C항은 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사형에 처하라고 규정하고 있다.

2001년 8월 18일 의사이자 강사인 요니스 사이크가 불경죄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학생들에게 예언자 마호메트가 40세에 종교를 창시하기 전까지는

이슬람교도가 아니었다고 한 말이 화가 되었다.

학생들 중 11명이 그를 당국에 신고했다.

파키스탄에서 불경죄에 걸리는 사람들은 대개 기독교인들이다.

 2000년 파이살라바드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오거스틴 아시크 '킹리' 마시가 그랬다.

기독교인이었던 마시는 연인과 혼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이슬람교도였고 믿을 수 없게도 파키스탄(그리스 이슬람교) 법은

이슬람 여성이 비이슬람 남성과 혼인하는 것을 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이슬람교로 개종하고자 했고,

결국 개종 동기가 의심스럽다면서 기소된 것이다.

내가 읽은 기사로 볼 때 그 자체가 사형을 받을 만한 죄였는지,

아니면 그가 예언자의 도덕에 관해 어떤 말을 한 것이 빌미가 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

어느 쪽이든 편협한 종교로부터 자유로운 법을 지닌 나라에서는

그것이 사형 선고를 받을 만한 죄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2006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압둘 라만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그가 누구를 죽였거나 누구를 다치게 했거나

무언가를 훔쳤거나 무언가를 훼손했던가?   아니다.

그가 한 일이라고는 자신의 마음을 바꾼 것뿐이다.

내면적으로, 사적으로 마음을 바꾸었을 뿐이다. (...중략...)

라만은 결국 처형을 피했지만,

그것은 그가 정신이상이 있다고 변명하고 국제 사회의 강력한 압박이 가해진 결과였다. 현재 그는 이슬람교도의 의무를 수행하고자 열심인 광신도들에게 살해당할 위험을 피해 이탈리아의 수용소에 들어가 있다. (....중략...)

1992년 9월 3일 실제로 사형이 집행된 사례가 있다.

사디크 압둘 카림 말라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배교죄와 불경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공개 참수형에 처해졌다.
                   (본문434~436페이지)

 

 

그들이 볼 때 문제는 훨씬 단순하다.

배아는 '아기'이고, 그것을 죽이는 것은 살인이다.

그것이 다다. 논쟁 끝. 이 절대론적 태도로부터 많은 것이 파생된다.

우선 배아 줄기 세포 연구는 중단되어야 한다.

그것이 의학적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말이다.

그 연구가 배아 세포의 죽음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그 논리의 모순은 사회가 이미 체외 수정 시술을 받아들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명백히 드러난다.

체외 수정 시술 때 의사들은 난자가 더 많이 나오도록 여성을 자극한 후

배출된 난자들을 몸 바깥에서 수정시킨다.

생존 가능한 접합자가 십여 개 생성되면,

그중 두세 개를 자궁에 이식한다. 그

중에서 겨우 하나나 두 개가 살아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체외 수정 과정에서 배아가 죽지만,

사회는 거기에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본문 448페이지)

 

특정한 부류의 종교인은 미세한 세포 덩어리를 죽이는 것과

다 성장한 의사를 죽이는 것의 도덕적 차이를 분간하지 못한다. (...중략...)

제발로 경찰서를 찾아가서 미래의 '천진난만한 아기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그 의사를 죽였다고 말했다.

                (본문 450페이지)

 

순교의 명분으로 자신을 죽이고 이교도라는 이유로 타인을 죽일 때도

그들은 말한다.

신의 이름으로 ,,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그들이 말하는 평화가 이 지구에 오는가?

 

 

* 신이 사라진다면 인간사회는 타락하지 않을까?


끊임없는 전쟁과 가난, 아동학대와 동성애자 인권침해 등

우리는 세계사 속에서 잘못된 믿음이 초래한 해악을 지금까지도 계속 목도하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너무나 많은 인간의 존엄성이 신 앞에서 무너졌다.

또한 최근 과학자 중 다수가

인간의 뇌는 도덕적으로 행동하도록 프로그램됐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인간은 자체로 충분히 도덕적이며, 스스로에게 희망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더욱 인간을 의지하며 본연의 가치인 사랑과 연민을 찾게 될 것이다.

신이 없을 때 인간은 더욱 열정적이며 영적으로 진화할 것이다!

 

과학자로서 나는 근본주의 종교에 적대적이다.

그것이 과학적 탐구심을 적극적으로 꺾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마음을 바꾸지 말고,

알아낼 수 있는 것들을 알려고 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그것은 과학을 전복시키고 지성을 부패시킨다

           (본문 430 페이지) 

 

무신론자가 종교인보다 더 잔인하다는 근거가 대체 어디에 있는가?

제발 신이 아닌 자신의 양심의 소리에 귀를 열어보아라.

 

* 기도는 효과가 있는가?


2006년 4월 <미국 심장학회지>는 중보 기도(남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의

효과에 대해 조사한 바 있다.

그때 기도를 받은 환자들과 그렇지 않은 환자들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음이 밝혀졌다.

놀라운 것은 자신이 기도의 혜택을 받았다는 것을 안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더 심한 합병증에 시달렸다.

왜 그럴까?

자신이 기도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안 환자들이 좀 더 스트레스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본문 102 페이지)

 

나는 이번 추석에도 가족과 절에 가서 절을 하고 기도를 올렸다.

나의 기도를 통해

누군가가 나의 소원을 이루게 해 줄 것이라는 믿음 따위는 당연히 없었다.

그러므로 내가 절에 가서 기도를 하는 것은

신에게 나의 소원 성취를 바란다기 보다는

나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에게 다짐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가족 앞에서 보인 나의 행동은

나의 양심의 소리가 그렇게 하도록 시켰기 때문이다.

가족을 향한 내 사랑과 가족의 평화가

나의 어떤 종교적 신념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불교계와 청와대와의 불편한 관계의 표면화를 지켜보며

내가 무신론자로 돌아선 것이 참으로 다행으로 느껴진다.

 

신을 믿든 아니든 그것은 자유다.

그러나 신을 믿는 모든 분께 바라건대

제발,,,,

인간의 이름 앞에 종교의 이름이 더 앞에 나서는 일은 없게 해주시길,,,

나는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그 어떤 불합리한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이  너무 너무 싫다.

 

 

• 목차보기

 

1장 대단히 종교적인 불신자

믿음을 ‘믿다’|종교가 모든 것을 이긴다

 

2장 신 가설

신은 착각?|구약성서|다신교|일신교|세속주의_ 미국의 국부들과 종교

|불가지론자, 불신자의 또 다른 이름?|과학 너머에 종교가 있다?|기도의 힘

|“적의 적은 우리의 친구”|외계인과 신

 

3장 신의 존재를 옹호하는 논증들

토마스 아퀴나스의 ‘증명’|존재론적 논증과 연역적 논증들|아름다움 논증

|개인적 ‘경험’ 논증|성서 논증|독실한 과학자 논증|파스칼의 내기|베이스 논증

 

4장 신이 없는 것이 거의 확실한 이유

보잉 747과 고물 야적장|각성제로서의 자연선택|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틈새 숭배|인본 원리 : 행성편|인본 원리 : 우주편

 

5장 종교의 뿌리

종교, 다윈주의를 비켜가다?|종교의 직접적인 이점들|집단 선택|부산물로서의 종교

|종교를 위한 심리적 준비|밈, 문화적인 유전의 단위|화물 숭배 의식

 

6장 도덕의 뿌리 : 우리는 왜 선한가?

신과 선|다윈주의와 도덕의 기원|사례연구로 살펴본 도덕의 뿌리

|신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선하려 애쓰겠는가?

 

7장 ‘선한’ 책과 변화하는 시대정신

기이한 책|구약성서|신약성서|네 이웃을 사랑하라|도덕적 시대정신

|히틀러와 스탈린은 무신론자였을까?

 

8장 내가 종교에 적대적인 이유

물리학자의 편지|근본주의와 과학|절대론의 어두운 이면|신앙과 동성애

|신앙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위대한 베토벤 오류|온건한 신앙이 광신을 부추긴다

 

9장 종교로부터의 도피

모르타라의 일화|신체적 학대와 정신적 학대|선택권은 아이에게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아이들에게 자유를|문학으로 보는 성경

 

10장 신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신이 만든 틈새|상상의 친구|위로|영감|부르카 안에서 바라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