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케이, 디기리 병역비리 논란!

김영한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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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의혹으로 연예인 3명이 불구속되는 등 ‘연예인 병풍비리’가 다시 불거져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병역비리를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은 18일, 자신의 건강상태를 속여 현역입영을 기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 겸 모델 쿨케이(27, 본명 김도경)와 허니 패밀리 멤버 디기리(31, 본명 원신종)등 세 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신체검사에서 현역대상자 판정을 받자 현역입대를 피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병역기피 방법을 알려주는 브로커에게 200만 원을 주고 고혈압 환자로 위장하는 방법을 받았으며, 이 방법을 통해 병무청에 병역처분변경을 신청해 4급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 대상으로 변경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모범을 보여야할 사람들이... 정말 꼴불견이군요”, “그저 남자답고 멋있게 현역으로 다녀오면 될 것을, 왜 저렇게 까지 해서 공익으로 가고싶은 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매번 터지는 연예인 병역비리, 이젠 정말 보기 싫군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