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고탄력 근육질 복근 공개

김선엽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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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고탄력 근육질 복근 공개

지난 4월 제대한 배우 고수가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고탄력 근육질 복근을 공개했다.

고수는 남성 잡지 맨즈헬스 한국판 표지 모델로 나서 수줍으면서도 부드러운 미소 속에 숨겨져 있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할리우드 스타 숀 펜이 감독과 각본을 맡은 영화 ‘인 투 더 와일드'(IN TO THE WILD)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사진 촬영은 지난 8월 29일부터 3박4일 동안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됐다.

고수는 영화 속 주인공이 보여준 완벽한 자유를 표현하기 위해 치앙마이에 위치한 정글 속에서 험난한 촬영도 마다하지 않았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태초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신비로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날렵하고 정제된 몸을 선보이는 등 환상적인 장면을 표현했다.

고수는 제대 후 연극 ‘돌아온 엄사장’의 공연을 마무리한 후 차기작 출연을 앞둔 상태다. 고수는 이번 촬영을 통해 제대 전 팬들에게 각인돼있던 곱상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남성다운 선굵은 면모를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수는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약 9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러닝과 사이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단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