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머와 떠나는 라이딩2 포항> 해안도로 >영덕 해맞이 공원

이재홍2008.09.19
조회302

 

줌머와 떠나는 라이딩2 ( 2008.9. 6)

 

코스    

 

 포항 > 신항만 > 칠포해수욕장 >월포해수욕장 > 해안도로 > 강구항 > 영덕해맞이 공원(풍력발전소)

 

 

 

오늘도 어김없이 뽀롱뽀롱 기어나왔다 ... 쉬는날 집에 있으면 머하나 놀아야지

 

이런날 집에 있으면 욕한다고 날씨도 죽여주게 좋아 주신다~~ 캬 ㅎ ㅏ ㅇ ㅏ

 

 

요즘 가장 아끼는 나의 보물 줌머와 함께 2번째 장거리 라이딩을 ~고고싱 

 

 

짐은 대충 챙기고

 

출발~ 

 

F11 누르면 보기편함

 

 

집앞 4976km~start

 

 

매일가는 북부해수욕장 해맞이 공원 앞 해안도로~ 줌머와의 라이딩 그 서막을 알리다 ..

 

 

포항1대학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칠포해수욕장 들어서기 몇키로전에 우측으로

 

포항신항만이 있다(청춘남녀들의 밤 문화가 므흣한 아주좋은곳이다ㅡㅡ;) 밤에 가면

 

저넓은 도로에 차들이 삼삼오오 많이 모여 있다..왜 그런지 나는 잘 모름 ㅋ

 

 포항사람들이 많이 가는 드라이브 코스중 하나인 칠포해수욕장!!

 

나도 차량으로 드라이브를 자주 가는곳인데 줌머 타고 오랜만에 이길로 가보니

 

기존의 칠포가는 도로가 폐쇄되었고 신항만으로 해서 조금 돌아가야 했다

 

 

이 바다 정말 좋지 아니한가?!

 

 

한컷 한컷 간지 줌머 사진을 남긴다..

 

 

어떤 각도에 멋진 줌머가 나올까 위치 바꿔가며 찍는다고 분주하다 ㅋㅋ

 

 

이건 멍미? 맹한사진이닷!

 

 

신항만에 있는 방패재에 들어섰다 ..

 

 

신항만에 낚시인들이 많다는건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직접 보는것 또한 처음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정말 많았다 ..

(정말정말 많았는데 이사진엔 별로 사람이 없어보이는군 ㅡㅡ )

 

 

여긴 쫌

 

 

어르신 괴기 많이 잡으셨나요?

 

 

낚시인들의 천국@

 들은 얘기에 의하면 칼치도 잡히고 고등어도 많이 잡힌다고 한다 .. 요즘은 전어도 잡힌다나 어쩐다나?

 아우 가을전어~~땡기네

 

 소주 한잔 ? ㄱㄱ ㅑ 오

 

 

바다위에 산이 떠있네!! 이런거 보신적 있으세요 ? 못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줌머의 특징은 저 라이트와 카울 비어있는 오토바이 차체 아니겠는가 그리고 광폭 타야!

 

 

머냐 이건 ㅋㅋ

 

 

줌머와 등대

 

 

줌머와 등대2

 

 

줌머와 등대3

 

 

꼭 과자 같넹~

 

 

낚시인들

 

 

캐로로볼트 ~~~ 내 줌머는 동경에서 왔두 규

 

 

줌머의 뒷태 두말하면 잔소리~

 

 

나는 진짜 헝그리보더다

 ( 헝글 바이어스 가이드에 있는 스틱허) 

 

 

 

오호! 연출!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빨간 등대 !! 이뿌다

 

이제 다시 여정을 시작해야지?

 

 

신항만에서 몇km 만 더가면 경북에서 아주초큼 알아주는 칠포.월포 해수욕장이 있다

 

여긴 칠포 해수욕장!

 

 

5000km

 

 

넓은 주차장

 

 

 

 

 

칠포해수욕장을 지나 월포로 향하는 중

 

 

뒤에 보이는 바다가 월포 해수욕장!!! (사진은 해수욕장 끝 자락)

 

칠포해수욕장보다는 레벨이 조금더 높다고 할수 있겠다.. 물도 조금더 맑고~~

 

 

맑은 가을 하늘에 나는 자유를 느낀다~

 

 

세상 무엇을 줘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의 시원한 바람을 맞는다!

 

 

월포해수욕장을 지나 해안도로로 몇km을 가다보면 7번국도로 나오게 되어있다...7번국도를

 달리다 다시 해안도로로 들어올수가 있는데 거기가 요기 ~~ 

 

 

 

여기를 넘으면 드뎌 영덕 강구항~~~~~

 

 

영덕 강구항 도착

반대쪽에서 바라본 모습

 

 

 

 

 

 

 

 

 

강구항에 들어서려면 대게 모형이 붙어 있는 다리를 건너야한다...

(사진을 찍찌 못해 그냥 넘어가겠음 )

 

영덕하면 영덕대게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난다..

 

울진대게 구룡포 대게 있지만 머니머니 해도 영덕대게다 !

 

 강구항을 들어서면 대게 음식점들이 즐비한다..

 

내가 아는 대게 상식중에는 우선 영덕대게를 초이스할때 홍게인지 러시아산인지 북한산인지를

 잘 구분해서 영덕대게를 골라야한다... 간혹가다 그럴일은 없어야겠지만.. 불량음식점중에는

 다른종을 영덕대게라고 속여 파는 경우도 있다..어디까지나 들은얘기이고  카더라 통신임을 알아 두길!

 

또 오리지날 영덕대게는 참 비싸다 한마리에 몇십만을 하기도 한다.. 물론 크기에 한에서 가격이 다르겠지만~

이렇기 때문에 대게의 다리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한다.. 혹시나 떨어진(?)다리가 있으면 꼭 보상을 받아야 하며

 그냥 다리 하나없는데 머 어때 하는생각을 가지면 본인만 손해라는거다!!!

 

그리고 막상 영덕대게 먹으로 왔다가 비싼가격에 놀라 러시아산이나 홍게 등을 먹을수 있다...

 

 구룡포대게, 울진대게, 러시아산, 북한산, 홍게 , 킹크랩등 , 다 섭렵해봤지만..

 영덕대게 먹어보면 왜 영덕대게 영덕대게 하는지 알게 될것이다... 많이 비싸지만 한번쯤은 적극 추천한다.

 

아참 .. 드라마 식객에서 대게의 최고봉 박달대게 황장이라고 나오던데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먹어보고싶다

 

  

여기서 대게 얘기는 마무리 하고 최종목적지인 영덕해맞이공원(풍력발전소)로 향한다

 

 

 해맞이 공원 가는길  인증샷 ㅎㅎ

 

 

 

해맞이 공원이 눈앞이다 우측 윗쪽에 대게 집게다리 등대가 보인다 ㅋㅋㅋㅋ

 

 

 

2부에서~~~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