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양은 얼마 전 터키에 다녀왔어요~~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학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답니다...(+관광,,,^^;;) 두근두근 마음으로 12시간 korean air를 타고 이스탄불로 쓩~~!! 터키는 서울보다 6시간 늦은 밤9시였어요. 첫날부터 술탄아흐멧 지구를 돌아다니면서 블루 모스크와 소피아 성당의 야경을 구경했답니다. 눈앞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들이 마구마구 펼쳐졌지만 도무지 집중이 안되고 두통까지 생겼어요~~ 평소라면 한참 팔팔하게 놀구 있었겠지만... 서울 시간으로 새벽 3시~~ 이것이 책으로만 보았던 시차증~ 'jet lag'였죠 ^^ 제이는 12시면 땡하고 go bed 해서 머리만 대면 잠들던 잠꾸러기였는데 몇일 동안은 꽤나 힘들었어요.. 낮에는 멍~~ 밤되면 쌩쌩~~~ 왜?왜? 한참 신나게 놀아주어야 할 지금!! 이런 증상이 생기는 걸까요?? 우리 몸에는 24시간 생체시계가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답니다. 이 시계는 빛에 의해 조절 되는데 빛이 망막을 통해 들어가면 시신경을 타고 시상하부에 있는 신경핵을 자극하게 되고, 이 신경핵에 전달된 신호는 pineal gland를 자극하여 밤새 만들어지고 있던 melatonin의 생성을 중지시키게 되죠~ 그리고 어두워지면 다시 melatonin이 생산되면서 졸리게 되는거에요~ 하지만 6시간 이상 시차가 나는 나라로 가게 될 경우 익숙해져 있던 생체리듬과 외부의 자극(빛)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서 우리 몸은 혼란을 겪게 된답니다. 그것이 바로바로 시차증!! 시차적응을 하는데는 약 6일 정도가 걸린다고 해욤 ^^* 그렇다면 공항에 내리자마자 일분일초를 아껴 놀아야 하는 우리는 어케 해야 될까요?? 일부 의사분들은 목적지의 시간에 맞추어 강한 빛을 쐬어주는 광선치료를 하기도 하세요~~ 하지만 제이양은 출발 몇일 전부터 수면 시간을 조절해 주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저처럼 유럽쪽으로 가신다면 하루에 1시간씩 늦게 잠드는거죠 ^^ 도착 후 졸립다고 길게 낮잠을 주무시면 적응이 더 늦어지겠죠?? 많이 힘드신 분들은 짧은 기간동안 수면제를 사용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 제이양은 알콜 테라피를 했지만 이건 부작용도 심하고 불면증이 심해지시는 분들도 있으니 비추하겠어요~~ --;;; 이상 요즘 괜히 기분이 좋은 제이의 내멋대로 처방전이었습니닷!! *^^* J
이스탄불의 잠못드는 밤 @.@
제이양은 얼마 전 터키에 다녀왔어요~~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학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답니다...(+관광,,,^^;;)
두근두근 마음으로 12시간 korean air를 타고 이스탄불로 쓩~~!!
터키는 서울보다 6시간 늦은 밤9시였어요.
첫날부터 술탄아흐멧 지구를 돌아다니면서
블루 모스크와 소피아 성당의 야경을 구경했답니다.
눈앞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들이 마구마구 펼쳐졌지만
도무지 집중이 안되고 두통까지 생겼어요~~
평소라면 한참 팔팔하게 놀구 있었겠지만...
서울 시간으로 새벽 3시~~
이것이 책으로만 보았던 시차증~ 'jet lag'였죠 ^^
제이는 12시면 땡하고 go bed 해서 머리만 대면 잠들던 잠꾸러기였는데
몇일 동안은 꽤나 힘들었어요..
낮에는 멍~~
밤되면 쌩쌩~~~
왜?왜?
한참 신나게 놀아주어야 할 지금!!
이런 증상이 생기는 걸까요??
우리 몸에는 24시간 생체시계가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답니다.
이 시계는 빛에 의해 조절 되는데 빛이 망막을 통해 들어가면
시신경을 타고 시상하부에 있는 신경핵을 자극하게 되고,
이 신경핵에 전달된 신호는 pineal gland를 자극하여
밤새 만들어지고 있던 melatonin의 생성을 중지시키게 되죠~
그리고 어두워지면 다시 melatonin이 생산되면서 졸리게 되는거에요~
하지만 6시간 이상 시차가 나는 나라로 가게 될 경우 익숙해져 있던
생체리듬과 외부의 자극(빛)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서 우리 몸은 혼란을 겪게 된답니다.
그것이 바로바로 시차증!!
시차적응을 하는데는 약 6일 정도가 걸린다고 해욤 ^^*
그렇다면 공항에 내리자마자 일분일초를 아껴 놀아야 하는 우리는 어케 해야 될까요??
일부 의사분들은 목적지의 시간에 맞추어 강한 빛을 쐬어주는 광선치료를 하기도 하세요~~
하지만 제이양은 출발 몇일 전부터 수면 시간을 조절해 주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저처럼 유럽쪽으로 가신다면 하루에 1시간씩 늦게 잠드는거죠 ^^
도착 후 졸립다고 길게 낮잠을 주무시면 적응이 더 늦어지겠죠??
많이 힘드신 분들은 짧은 기간동안 수면제를 사용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
제이양은 알콜 테라피를 했지만 이건 부작용도 심하고
불면증이 심해지시는 분들도 있으니 비추하겠어요~~ --;;;
이상 요즘 괜히 기분이 좋은
제이의 내멋대로 처방전이었습니닷!! *^^*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