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있다... 바다를 앞에 두고도 헤엄치지 못한다. 하늘을 앞에 두고도 날수 없다. 너무도 잔인하게 바다의, 하늘의 멋진 그 맛을 알지만 정작 진정 그 맛을 느낄수없다. 먼 발치에서 바라볼뿐이다. 눈으로 보는것보다 몸으로 겪고싶어서, 몸으로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갈망하고 원하지만 정작 갈증만 더해가는 현실을 원망할뿐. 내 마음은 이미 저 멀리 이 곳에서 멀어지고있는데 부질없는 몸뚱아리가 날 여기에 묶어놓는다
자유
갇혀있다...
바다를 앞에 두고도 헤엄치지 못한다.
하늘을 앞에 두고도 날수 없다.
너무도 잔인하게
바다의, 하늘의 멋진 그 맛을 알지만
정작 진정 그 맛을 느낄수없다.
먼 발치에서 바라볼뿐이다.
눈으로 보는것보다
몸으로 겪고싶어서,
몸으로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갈망하고 원하지만
정작 갈증만 더해가는 현실을 원망할뿐.
내 마음은 이미
저 멀리 이 곳에서 멀어지고있는데
부질없는 몸뚱아리가 날 여기에 묶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