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신파 국수주의 촌스러운 연출 완벽한 연기, 한은정만 뺀다면. 그리고 현재에도 반복되고 있는 그때 그시절의 국제정세.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전투씬이 아니다. 하늘을 까맣게 덮고 쏟아지는 신기전의 화살에 죽어나가는 명나라와 여진의 군사는 우리에게 싸구려 민족주의적 통쾌함을 주긴하지만 이미 그런 장면은 이연걸의 '영웅'에서도 나온바가 있었고, CG또한 조잡하기만 하다.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한은정 체포씬.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대는 민망한 대사는 내 발가락을 오그라들게 했다. Also sprach FaLL 2
신기전
억지 신파
국수주의
촌스러운 연출
완벽한 연기, 한은정만 뺀다면.
그리고 현재에도 반복되고 있는 그때 그시절의 국제정세.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전투씬이 아니다.
하늘을 까맣게 덮고 쏟아지는 신기전의 화살에 죽어나가는
명나라와 여진의 군사는 우리에게 싸구려 민족주의적 통쾌함을 주긴하지만 이미 그런 장면은 이연걸의 '영웅'에서도 나온바가 있었고, CG또한 조잡하기만 하다.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한은정 체포씬.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대는 민망한 대사는 내 발가락을 오그라들게 했다.
Also sprach F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