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이 오랫만에 만났다. 한사람이 물었다. "날 사랑했었니?" 시간이라는 무서운 적이 만들어낸 어색함때문에 차마 입밖으로 꺼낼수가없어 꼬리를 내리며 변해버리는 사랑 당시 했던 사랑이 진짜 사랑임에도 말못할 오묘함을 두어버리는 말 "날 사랑했었니?" 굳어버리는 표정... 다른 사람이 물었다. "날 좋아했었니?" 망설임없이 나오는 대답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 순수함의 말 "응... 널 좋아했었어" 입가에 그을리는 미소... 시간이란 무서운 적앞에서도 변하지않는말 "좋아해" 4
좋아하다 or 사랑하다 III
헤어진 연인이 오랫만에 만났다.
한사람이 물었다.
"날 사랑했었니?"
시간이라는 무서운 적이
만들어낸 어색함때문에
차마 입밖으로 꺼낼수가없어
꼬리를 내리며 변해버리는 사랑
당시 했던 사랑이 진짜 사랑임에도
말못할 오묘함을 두어버리는 말
"날 사랑했었니?"
굳어버리는 표정...
다른 사람이 물었다.
"날 좋아했었니?"
망설임없이 나오는 대답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 순수함의 말
"응... 널 좋아했었어"
입가에 그을리는 미소...
시간이란 무서운 적앞에서도 변하지않는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