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 by gone, be by gone

이예진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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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 by gone, be by gone

 

 

Let by gone, be by gone

 

 

어쩌면 난 많은 것을 놓아야하는 건지

아니 이미 놓았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바보같은 미련을

억지로 끌어안고 놓지 않으려 해서 이렇게 힘든 건지

 

 

포기할 건 깨끗이 포기하고

잊어줘야할 건 깨끗이 잊어주는 게

웃으며 살 수 있는 길일지도

 

 

 

지리한 미련에

이루어지지도 않을 것에 대한 기대감

세상에서 제일 미운 내모습

 

 

 

 

 

나도

사랑하면서 살고싶다

 

그 누구도 아닌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