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정의 친정집이 2일전 불이 났습니다.

곽규성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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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부탁을 드려 죄송하고 또 늘 감사합니다.


우리 새금산공부방에 다니는 모자가정의 친정집(무주군 부남면)이 2일전  불이 났습니다.


이 가정은 알코올 중독의 40대노총각 남자(모자가정의 외삼촌)와 노모 단 둘이 함께 사는 빈농의 집입니다. 최근 들어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열심히 산으로 다니면서 버섯이라도 캐서 자립생활 하려고 몸부림하는 집입니다.


그러던 중 노모는 밭일을 하려가고, 모자가정의 외삼촌은 산으로 갔다고 합니다. 외출 시 노모가 오래된 선풍기를 끄지 않고 나간 것이 화근이 되어 집안에 불이 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얼마 안 돼 불길은 잡혔지만, 집안에 있는 가재도구며 옷가지 등이 못쓰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부남면 사회복지 공무원께서 도배와 장판은 지원하여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옷과 생활도구 모두는 전부 불로 인하여 못쓰게 되었습니다. 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을 보내주시면 바로 이 집에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외삼촌의 치수는 키는 170정도이고 허리는 32정도입니다.

노모의 키는 할머니들의 평균입니다.


의류, 이불,  생활도구 보내주실 곳

충남 금산군 금산읍 상리123-2

새금산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  곽 규성 목사

전화번호 041-754-0613 / 019-430-0621


※자료사진은 미니홈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