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기독교, ...

이상칠2008.09.22
조회118

기독교에서는 유일신이라고 주장합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리는 분은 한분이라고 말합니다. 그게 유일신입니다.

다른 신은 없다고 말합니다.

근데 십계명에서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합니다. 있지도 않은 신을 섬기지도 말라고 하다니요...

 

부처는 수행을 통해서 열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부처는 자신을 신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신은 따로 있다는 거겠죠? 부처는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고행을 선택했습니다. 쉽지 않죠. 어쨌거나 신에게 가려는 몸부림입니다.

 

그래서 부처가 고행 끝에 신에게 다가갔더니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었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확인 된바 없습니다. 또한 아니라고도 확인된바 없습니다. 죽어봐야 알 수 있는 일이죠.

 

개신교인들은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성경에 대한 근거로 다음과 같이 제시해 봅니다.

 

로마서 2장 12절 ~ 16절,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아테네에서도 다음과 같이 복음을 전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2절 ~ 31절,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이 말씀대로라면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에서나 전해지지 않은 때는, 양심에 따라 착하게 산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른 시각에서 보면, 열심히 전도를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에서는 양심에 따라 심판이 되어질텐데 꼭 복음을 전할 필요가 있을까?

 

성경에 나와 있는 것과 교회가 행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