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8일 충청북도 청원군 구룡산, 대전 신탄진을 통해 대청댐으로 향하다 조금 나가 "노산" 이라는 곳을 향하다보면 청원군 구룡산이 나옵니다. 그 곳은 현암사라는 절이 있어 사람들이 종종 찾는 곳입니다. 그런 이 곳은 너무 조용하고 한적하기까지 하죠. 2004년 봄, 때아닌 폭설에 전국 곳곳이 마비가 되고 대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때에 이 곳 구룡산에도 많은 눈이 내렸고 민가를 비롯, 나무 그리고 농경지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마을을 복구하며 쓰러진 나무 오백여 그루를 수습해 장승을 만들어 장승마을, 장승 공원이라는 곳을 꾸렸습니다. 오늘 아버지와 함께 그 곳에 가보았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거니는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좋아 사진을 찍고.. 익살스럽고 우스광스럽게 생긴 장승들에 한장을 찍고 아늑하게 생긴 오두막에 한장을 찍고..
"2008.09.08 구룡산"
-2008년 9월 8일 충청북도 청원군 구룡산,
대전 신탄진을 통해 대청댐으로 향하다 조금 나가
"노산" 이라는 곳을 향하다보면 청원군 구룡산이 나옵니다.
그 곳은 현암사라는 절이 있어 사람들이 종종 찾는 곳입니다.
그런 이 곳은 너무 조용하고 한적하기까지 하죠.
2004년 봄, 때아닌 폭설에 전국 곳곳이 마비가 되고
대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때에 이 곳 구룡산에도
많은 눈이 내렸고 민가를 비롯, 나무 그리고 농경지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마을을 복구하며 쓰러진 나무 오백여 그루를 수습해
장승을 만들어 장승마을, 장승 공원이라는 곳을 꾸렸습니다.
오늘 아버지와 함께 그 곳에 가보았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거니는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좋아 사진을
찍고.. 익살스럽고 우스광스럽게 생긴 장승들에 한장을 찍고
아늑하게 생긴 오두막에 한장을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