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에 휩싸여 조금만 깊게 생각을 해보면 그냥 눈물부터 흘러 나온다 뭐가 그리 아픈건지 뭐가 그리 서운한건지 숨이 턱턱 막혀오는 고통이 아직은 웃어넘기기에 난 너무 어리다 언제쯤 철이 들 수 있을까 언제쯤 아파도 정말 안 아픈척 할 수 있을까 그냥 이렇게 가만히 세월이 흘러가기만을 기다리면 어느새 나도 어른이 되어 있을까
어른
아름다운 선율에 휩싸여 조금만 깊게 생각을 해보면
그냥 눈물부터 흘러 나온다
뭐가 그리 아픈건지 뭐가 그리 서운한건지
숨이 턱턱 막혀오는 고통이 아직은 웃어넘기기에 난 너무 어리다
언제쯤 철이 들 수 있을까
언제쯤 아파도 정말 안 아픈척 할 수 있을까
그냥 이렇게 가만히 세월이 흘러가기만을 기다리면
어느새 나도 어른이 되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