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길 멈추고 앞을보라!

안성애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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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길 몰라 혜메 였네

누가 다 가와 이 길이라 일러줘도

한번도 가본 기역 없다고 돌아섰네

 

나 이 길 몰라 혜메 일때

그 누가 다가와 나의 길 안내 해도

이 길이 아니라 고개 돌렸내

 

나 이 길 잊어 방황 할때

나의 본향집 으로 안내 해도

나의집 아니다 뒤돌아 셨네

 

그 오랜시간 흘러 기역조차

희미해저 세상 홀로 외로 울때

아버지사랑 그리움에 가던길 멈추니

 

이제나 저 제나 다시올까

긴 목 빼고 신장로 사거리

십자가 믿에 서 게시네

 

가던길 멈처 서면 될 것을

그 긴 세월 옆 길 로만 혜메 였네!

가던길 멈추고 앞을 보니!!

 

주님 용서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