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박소영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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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

 

아는 분이 읽어보라며 빌려준 책.

제목부터가 너무 짠 하다.

류시화님이 쓴 책은 하나같이 다 좋다.

음 다 읽고 뭐라고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다.

반성하게 되고, 숙연해지고,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고, 차분해진다.

 

소유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침묵.

나한테는 침묵이 필요하다.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 허둥지둥하며 수다스럽게 말할 필요가 없다.

너무 기쁜 일도, 너무 슬픈 일도

침묵할 필요가 있다. 여기저기 떠벌리는 버릇은 고쳐야 한다.

 

풍부한 삶을 사는 것보다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는 말이 가슴을 콕콕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