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김종서내 오랜 친구언제나 내게 끝없이 주기만 했었죠그 모든게 당연한 줄 알았죠언제나 옆에 있어서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왔다는내 소중한 가장 오랜친구사랑하는 내 아버지너는 내 꿈이다 미래다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누려라 너는 나의 행복이다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왔다는내 소중한 가장 오랜친구사랑하는 내 아버지내 방황을 붙잡아 준 아버지내 영혼 어루만지는 영혼나를 처음 본 그순간 부터사랑에 빠졌다는 당신은나 지쳐 쓰러질때 두손을 잡아 준 내 오랜친구 오늘도 아버지의 퇴근길은 발걸음이 무겁다.눈에 보이지 않는 큰 짐을 지고 말 없이 들어오신다.식사도 드시는중 마시는둥.TV앞에 말 없이 누워서 팔베게를 하히고 멍하니 TV 보신다.TV를 보신는 건지,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건지. 난 방 안에 앉아 뺴꼼이 거실을 처다 번다.거실에 쓸쓸히 누워있는 아버지. 오늘따라 아버지의 등이 무척 작아보였다.그렇게 크고 높아만 보였던 아버지란 존재가너무 처량하고 초라해보였다.그것이 지금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우리들의 아버지의 모습일 것이다. 철 없을 때, 난 아버지가 싫었다. 권위적인 것도 싫었고, 아버지의 말에 맟줘가는 것도 싫었다.마음속으로 몇번이고 되뇌었다. 절대로 아버지를 닮지 않겠다고. 항상 자식들에게 자상함으로 대할 것이라고. 펄이 들고 나서야 부모가 무엇인지, 아버지가 무엇인지 알 것 간았다.아버지의 권위는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힘이고, 자식들에 대한 바람과 요구는 당신게서 걸어온 험한 길을 걷지 않게 하기 위한 배려였다.물론 자식들을 통해 당신게서 못 이루었던 것들을 이루려 하는 마음도 있겠지만그 역시 우리가 고생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거 나온 것이다.다만 우르의 아버지들은 그 아버지가 그랬듯 권위적이고 딱딱한 것만 보고 자라셨기 떄문에 우리에게 살갑지 못한 것이지 우리를 무작정 억압하혀는 것은 아니다.아버지들의 표현법이 그러한 것이다.다정다감하고 직접적인 표현에 아직은 쑥스러워 하시고 부끄러워 하신다. 지금생각해보면 아버지란 존재는 어릴 적 내가 보고 자랐던 아버지 보다 훨씬 크고 위대하다.험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당신보단 우리가족을 생각하시고당신이 아쁜 것 보다 우리가족에 아픔에 신경쓰셨으며당신은 굶을 지언정, 우리가족은 배불리 먹이시는 그런 분이시다.우산도 되어주고, 햇볓도 되어주는 것으론 강하지만 소은 여리고 병들고 쓸쓸한 그런 분이시다.그렇게 아버지를 싫어했지만, 지금은 우리내 아버지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나 역시 아버지꼐 표현이 서툴러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다. 목욕탕에 가서 아버지의 등을 밀어드리면서, 아버지가 나이드셨음을내가 훌쩍 자랐음을 알았다. 아버진 예전에 내가 보았던, 무서운 권위적은 아버지가 아니였고나 똥한 철부지 아린아이가 아니었다. 아버진, 힘에 부티고 괴롭지만 우리가족에게 늘 당당하고 멋진 위엄있는 모습을 버여주기 위해오늘도 혼자서 아파하고 눈물 흘리신다.그레 아버지고 . 한 가족의 가장인 것이다. 누군가 그랬다. 아버지의 술잔엔 항산 눈물로 채워져 있다고.나 이제서야 조금은 아버지란 존재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괴롭고 고독한 존재 아버지.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은 오늘도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이 험한 세상의 풍파를 맨 몸으로 맞고 계신다.한손에 검을 들고 다른 한손엔 방패를 들고이 세상 수많은 괴물들과 싸우고 앞으로 나아가신다.뒤로 물러서는 일은 없다.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화살도 방패와 온몸으로 맞으시고 괴물이 뿜는 불도 온몸을로 막으 신다. 그러곤 뒤돌아보시고 웃으신다.그리고 처자식에게 한마디 하신다. '여보 얘들아 괜찮니?' 이 한마디는 아버지의 최고의 사랑 표현이고 전부인 것이다. 아버지...사랑합니다. 3
아버지
아버지-김종서
내 오랜 친구
언제나 내게 끝없이 주기만 했었죠
그 모든게 당연한 줄 알았죠
언제나 옆에 있어서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오랜친구
사랑하는 내 아버지
너는 내 꿈이다 미래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
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
누려라 너는 나의 행복이다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오랜친구
사랑하는 내 아버지
내 방황을 붙잡아 준 아버지
내 영혼 어루만지는 영혼
나를 처음 본 그순간 부터
사랑에 빠졌다는 당신은
나 지쳐 쓰러질때 두손을 잡아 준 내 오랜친구
오늘도 아버지의 퇴근길은 발걸음이 무겁다.
눈에 보이지 않는 큰 짐을 지고 말 없이 들어오신다.
식사도 드시는중 마시는둥.
TV앞에 말 없이 누워서 팔베게를 하히고 멍하니 TV 보신다.
TV를 보신는 건지,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건지.
난 방 안에 앉아 뺴꼼이 거실을 처다 번다.
거실에 쓸쓸히 누워있는 아버지.
오늘따라 아버지의 등이 무척 작아보였다.
그렇게 크고 높아만 보였던 아버지란 존재가
너무 처량하고 초라해보였다.
그것이 지금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우리들의 아버지의 모습일 것이다.
철 없을 때, 난 아버지가 싫었다. 권위적인 것도 싫었고, 아버지의 말에 맟줘가는 것도 싫었다.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되뇌었다. 절대로 아버지를 닮지 않겠다고. 항상 자식들에게 자상함으로 대할 것이라고.
펄이 들고 나서야 부모가 무엇인지, 아버지가 무엇인지 알 것 간았다.
아버지의 권위는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힘이고,
자식들에 대한 바람과 요구는 당신게서 걸어온 험한 길을 걷지 않게 하기 위한 배려였다.
물론 자식들을 통해 당신게서 못 이루었던 것들을 이루려 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그 역시 우리가 고생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거 나온 것이다.
다만 우르의 아버지들은 그 아버지가 그랬듯 권위적이고 딱딱한 것만 보고 자라셨기 떄문에
우리에게 살갑지 못한 것이지 우리를 무작정 억압하혀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들의 표현법이 그러한 것이다.
다정다감하고 직접적인 표현에 아직은 쑥스러워 하시고 부끄러워 하신다.
지금생각해보면 아버지란 존재는 어릴 적 내가 보고 자랐던 아버지 보다 훨씬 크고 위대하다.
험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당신보단 우리가족을 생각하시고
당신이 아쁜 것 보다 우리가족에 아픔에 신경쓰셨으며
당신은 굶을 지언정, 우리가족은 배불리 먹이시는 그런 분이시다.
우산도 되어주고, 햇볓도 되어주는
것으론 강하지만 소은 여리고 병들고 쓸쓸한 그런 분이시다.
그렇게 아버지를 싫어했지만, 지금은 우리내 아버지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아버지꼐 표현이 서툴러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다.
목욕탕에 가서 아버지의 등을 밀어드리면서, 아버지가 나이드셨음을
내가 훌쩍 자랐음을 알았다.
아버진 예전에 내가 보았던, 무서운 권위적은 아버지가 아니였고
나 똥한 철부지 아린아이가 아니었다.
아버진, 힘에 부티고 괴롭지만 우리가족에게 늘 당당하고 멋진 위엄있는 모습을 버여주기 위해
오늘도 혼자서 아파하고 눈물 흘리신다.
그레 아버지고 . 한 가족의 가장인 것이다.
누군가 그랬다. 아버지의 술잔엔 항산 눈물로 채워져 있다고.
나 이제서야 조금은 아버지란 존재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괴롭고 고독한 존재 아버지.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은 오늘도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이 험한 세상의 풍파를 맨 몸으로 맞고 계신다.
한손에 검을 들고 다른 한손엔 방패를 들고
이 세상 수많은 괴물들과 싸우고 앞으로 나아가신다.
뒤로 물러서는 일은 없다.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
화살도 방패와 온몸으로 맞으시고 괴물이 뿜는 불도 온몸을로 막으 신다.
그러곤 뒤돌아보시고 웃으신다.
그리고 처자식에게 한마디 하신다.
'여보 얘들아 괜찮니?'
이 한마디는 아버지의 최고의 사랑 표현이고 전부인 것이다.
아버지...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