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재환 친누나, 정선희 문자 메세지 공개 인터뷰 독점공개!

전민효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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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누나, 시신발견 3일전 정선희 ‘의문의 문자’ 공개

10일날 오후 2시 재환씨 온다’ 말도 들어ㆍ실종신고 요구엔 ‘기도원에 있다’ 대답탤런트 안재환은 세상을 떠났지만 죽음의 이유를 둘러싼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ETN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뉴스 EnU’를 통해 안재환의 누나가 다시 한번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안재환의 누나는 이날 방송에서 “죽음을 둘러싼 진실이 완전히 밝혀질 때까지 절대 이 사건을 종결시켜서는 안된다”고 강변했다. 또한 ‘40억 사채설’을 강하게 부인하며 “왜 죽었는지 그걸 알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뿐만 아니라 안씨는 안재환과 마지막 대화, 실종 이후 정선희와 사채업자로 알려진 60대 원모씨의 전화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죽음에 대한 의문점을 언급했다.


특히 안재환의 시신 발견 3일 전 정선희가 “9월10일 수요일 오후 2시 안재환이 온다. 11일 안재환을 찾는 모든 분들을 모아 상의할 것이다. 안재환이 못 나서면 내가 나서겠다”고 한 말을 들었다고 말하며 “언니, 그냥 제발 절 좀 믿으세요!! 자세한 설명 못해드리는 제 입장이요. ㅠ. 잘 있어요!! 절대 비밀이고요!! 괘씸하게 생각지도 마시고요!! 본인은 더 괴로워할테니까요”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메시지가 과연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안씨는 “지난 8월19일쯤 우연히 가게 앞에서 안재환을 만나 사무실 임대료 2개월치를 냈다는 말을 들었다”며 안재환의 죽음에 의문점을 제기했다. 안씨는 “1일 60대 원모씨로부터 전화가 와 ‘안재환을 데리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가, 2일 은이사란 남성에게 신병이 옮겨졌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3일 정선희에게 ‘실종신고를 하자’는 말을 했다가 ‘현재 기도원에 있으며 외부 전화를 다 끊고 있다’는 답을 들었다”며 안재환의 행적이 일정치 않은 점에 대해서도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는 “빈소가 차려진 8일 남편의 죽음을 고리대금업자들의 소행으로 단정하는 정선희의 말도 들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환의 유족들은 장례식 후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죽음을 자살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19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사망 경위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혼절을 반복하며 슬퍼했던 정선희는 쇠약해진 몸을 추스르고 정신적인 충격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로 요양을 떠날 계획이다.

 

정말 이말들이 사실이면... 정선희는 진짜 개그맨 때리치우고 배우로 나서면..

세계에서 알아주는 배우가 될텐데..

진실은 정말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