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재환의 셋째누나 안미선씨가 안재환의 타살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선희와 관련한 섭섭한 감정을 털어 놓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씨는 2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EtN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뉴스 EnU’와 인터뷰에서 안재환의 실종 이후 정선희와 자신을 수양엄마라고 밝힌 60대 원모(여)씨 등과의 전화통화 및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또다시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안씨는 안재환과 지난달 21일 부터 연락이 되지 않자 지난 1일 원씨에게 전화해 "실종신고를 하겠다"고 말했으며 그날 밤 원씨가 아닌 정선희가 전화를 해 "안재환이 강금된 곳을 알았다. 지금 찾으러 가는 길이다"고 얘기 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안씨는 안재환과 계속 통화가 안되자 3일 정선희에게 다시 “실종신고를 하겠다"고 말하자 정선희가 “연예인 실종 전문팀이 있는데 그 사람들과 매일 안재환 실종사건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절대 실종 신고를 하면 안된다"고 만류했다는 것.
또한 안 씨는 정선희가 "실종 신고하면 나도 죽는다. 나라도 버텨야 안재환이 오면 수습할 수 있다"고 했으며, ‘그래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아야 할 것 아니냐’ 고 하자, 정선희가 “틀림없이 잘 있다. 안재환이 사람을 시켜 연락을 했는데 지금 기도원 같은데 있고, 그 기도원은 외부와의 전화를 다 끊고 있다"고 말하는 바람에 신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씨는 안재환의 시신이 발견되기 3일전인 5일에는 정선희가 “9월 10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안재환이 온다. 11일 안재환을 찾는 모든 분들을 모아놓고 상의할 것이다. 안재환이 못 나서면 내가 나서 모든 걸 하겠다"고 자신있게 밝혔다는 것이다.
안씨는 또 "그냥 제발 절 좀 믿으세요!! 자세한 설명 못해드리는 제 입장이요. ㅠ. 잘있어요!!절대 비밀이고요!!괘씸하게 생각지도 마시고요!!,본인은 더 괴로워할테니까요"라는 같은 날 정선희가 보내온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안씨는 “아내인 정선희가 돌아올 시간과 날짜까지 다 얘기하는데 어떻게 실종신고 하겠냐"며 실종신고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정선희에게 나타내기도 했다.
안씨가 정선희의 집요한 만류로 실종신고를 하지 못했음을 털어 놓으면서 정선희가 왜 이같은 방법까지 사용하면서 실종신고를 만류했는지에 대해 또다시 의문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편 안씨는 빈소가 차려진 다음날인 8일 정선희가 "나에게 한 2년 정도 외국에 머물면서 쉬고 오겠다고 말했다"며 "2년이면 국내에서 안재환 사건은 다 잊혀지겠지만 나는 원인을 분명히 밝힐 때까지 절대로 이 사건을 끝내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하기도 해 거듭 정선희에게 서운한 마음을 비췄다.
정선희 혐의포착 가능한 진술 나와...그런데 해외도주 준비중인가?
(프런티어타임스 최용식 기자)=
故 안재환의 셋째누나 안미선씨가 안재환의 타살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선희와 관련한 섭섭한 감정을 털어 놓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씨는 2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EtN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뉴스 EnU’와 인터뷰에서 안재환의 실종 이후 정선희와 자신을 수양엄마라고 밝힌 60대 원모(여)씨 등과의 전화통화 및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또다시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안씨는 안재환과 지난달 21일 부터 연락이 되지 않자 지난 1일 원씨에게 전화해 "실종신고를 하겠다"고 말했으며 그날 밤 원씨가 아닌 정선희가 전화를 해 "안재환이 강금된 곳을 알았다. 지금 찾으러 가는 길이다"고 얘기 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안씨는 안재환과 계속 통화가 안되자 3일 정선희에게 다시 “실종신고를 하겠다"고 말하자 정선희가 “연예인 실종 전문팀이 있는데 그 사람들과 매일 안재환 실종사건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절대 실종 신고를 하면 안된다"고 만류했다는 것.
또한 안 씨는 정선희가 "실종 신고하면 나도 죽는다. 나라도 버텨야 안재환이 오면 수습할 수 있다"고 했으며, ‘그래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아야 할 것 아니냐’ 고 하자, 정선희가 “틀림없이 잘 있다. 안재환이 사람을 시켜 연락을 했는데 지금 기도원 같은데 있고, 그 기도원은 외부와의 전화를 다 끊고 있다"고 말하는 바람에 신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씨는 안재환의 시신이 발견되기 3일전인 5일에는 정선희가 “9월 10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안재환이 온다. 11일 안재환을 찾는 모든 분들을 모아놓고 상의할 것이다. 안재환이 못 나서면 내가 나서 모든 걸 하겠다"고 자신있게 밝혔다는 것이다.
안씨는 또 "그냥 제발 절 좀 믿으세요!! 자세한 설명 못해드리는 제 입장이요. ㅠ. 잘있어요!!절대 비밀이고요!!괘씸하게 생각지도 마시고요!!,본인은 더 괴로워할테니까요"라는 같은 날 정선희가 보내온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안씨는 “아내인 정선희가 돌아올 시간과 날짜까지 다 얘기하는데 어떻게 실종신고 하겠냐"며 실종신고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정선희에게 나타내기도 했다.
안씨가 정선희의 집요한 만류로 실종신고를 하지 못했음을 털어 놓으면서 정선희가 왜 이같은 방법까지 사용하면서 실종신고를 만류했는지에 대해 또다시 의문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편 안씨는 빈소가 차려진 다음날인 8일 정선희가 "나에게 한 2년 정도 외국에 머물면서 쉬고 오겠다고 말했다"며 "2년이면 국내에서 안재환 사건은 다 잊혀지겠지만 나는 원인을 분명히 밝힐 때까지 절대로 이 사건을 끝내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하기도 해 거듭 정선희에게 서운한 마음을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