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초대장

심진덕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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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초대장

 vvip고객 100명 초청 '특별주문展'

"지금 영업 안 하나요?"(손님)

"오늘은 특별 행사가 진행 중이어서 일반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내일 와 주세요."(매장 직원)

2008년6월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루이비통 매장 입구에는 '프라이빗 이벤트(private event)'라는 안내문이 걸렸다.

최우량 고객(VVIP)만을 위한 전시회 때문에 일반 고객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다.

루이비통 코리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세 시간 동안 VVIP 고객 100명만을 초청해 칵테일 파티 형식으로 행사를를열었다.

VVIP는 루이비통 가방,트렁크(여행가방) 구매액이 큰 순으로 100명만 선정됐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맥럭셔리(McLuxuryㆍ대중 명품)'가 아니라 나만을 위한 명품을 뜻하는 '위버 럭셔리(UberLuxuryㆍ초특급 명품)'를 지향하는 40대 이상 주 고객층을 위한 행사다.

고객 주문에 따라 트렁크를 맞춤 제작해 주는 '스페셜 오더(special order)',고객 취향에 맞게 기존 제품을 변형시켜 주는 '메이드 투 오더(made to order)' 등 루이비통의 가방ㆍ트렁크 제작 방식을 널리 알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