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귀에 익숙한 커피 에스프레소. 커피숍가면 여자 주먹 보다 작은 잔에 나오는 에스프레소.한국에서 "에스프레소 주세요" 라고 말하면 괜찮냐는 얼굴로 한번 더 나에게 주문확인하는 그 에스프레소.(한때는..)에스프레소도 알고 마시면 재밌고 여기에 우유나 크림을 등을 넣은 친숙한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등 메뉴 또한 다양하다. 오늘은 그 에스프레소 이야기. 자료출저: 위키피디아. 개요에스프레소는 커피의 한 종류로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는 일반적인 커피음료이다. 맛이 깊고 짙은 커피로이탈리아에서 caffe라고 하면 보통 이것을 가르킨다.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는 전용기구를 사용해 미세하게 갈은 커피원두를 컵모양의 금속필터에 채워넣어 9기압의압력과 약90도의 온도로 20초에서 25초의 추출시간으로 약 1온스(30ml)를 추출한 것이다.보통 커피잔의 반만한 크기의 잔에 나오기에 데미타스(demi는 절반,tasse는 컵을 의미)라고도 불린다.커피원두를 7g사용한것을 에스프레소 라고 하며,14g사용한 것은 도피오(doppio,영어의double 의미)라고 불린다.원두의 배전이 강하기에 카페인은 증발하며, 추출시간이 짧기에 카페인의 함유량은 드립식 커피보단 적다. 역사1806년 나폴레옹의 대륙봉쇄령으로 프랑스식민지에서 설탕이나 커피가 극단적으로 부족해졌다. 이를 계기로치코리 커피(치코리와 곡물을 배전한 카페인이 없는 커피맛의 음료)등, 많은 대용품과 새로운 커피음료가 등장했다. 괴테도 이탈리아 체류중 들렸다고 알려진 로마의 [카페 그레코]의 3대째 오너, 살뷔오니는 고육직책으로 지금껏내온 커피의 양을 단순히 2/3로 줄이고 값을 낮춘 메뉴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많은 호응을 얻어, 더 많은 가게를 낼 수 있었다. 이것이 데미타스컵의 기원이 되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데미타스컵의 탄생 뒤, 1세기후 1901년에 루이지 베제라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특허를 사들인데지데리오 파포니가 1906년 밀라노 만국박랍회에 [베제라]라는 이름으로 출품한 것이 에스프레소 머신의 기원이 이 되었다. 현재 많이 쓰이는 전기식 머신은 1961년 엘네스트 바렌테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일본이나 한국에서 에스프레소 음료가 많이 알려지게 된것은 스타벅스를 비롯한 시애틀系커피숍의 등장과 함께이다. 에스프레소의 대중화는 카페뿐 아니라 캔 커피 음료등에도 일반적이게 되었다. 어원에스프레소의 어원은 [급속]이란 설과 [특별히 당신에게만]이란 설,[추출한다]라는 의미의 동사의 과거분사형에서 파생되었다 하는 설이 있다. 누가 먼저 이름을 붙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갠적으론 둘째 의미가 괜찮네)하지만 당시 시대배경을 보면 증기기관차의 그림을 이용해 선전활동하던 에스프레소 머신 메이커가 있던것으로 보아 [급속]의 이미지가 관련깊다. 참고로 이탈리아어의 철도용어로 에스프레소는 [급행]을 가리킨다. 추출방법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머신은 직화식과 전기식이 있지만 전기식이 더 높은 압력을 낼 수 있어서 맛있게 추출할 수있다고 한다. 좌: 에스프레소의 등장 전 진한커피를 즐길때 쓰이던 쉬폰식 기구우: 직화식 에스프레소 기구 전기식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은 우선 에스프레소 용으로 갈은 원두를 바스켓에 탬퍼로 채운다.이것을 탬핑이라 한다. 균등하게 채워 넣으면 머신에 세팅하고 고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기계에 따라다르지만 에스프레소는 황금색의 거품이 뜰때가 있다. 이것은 커피원두의 유분과 단백질에 유래한것으로[크레머]라고 불리며 향의 중요한 요소라고도 한다. * 업소 및 가정용의 다양한 머신들. 에스프레소 머신은 추출시간과 압력등을 수동으로 조정하는 등 복잡한 조작을 요하는 것도 있고반면 아주 간단히 추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일회용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머신도 존재한다.(하단사진)이런 타입의 에스프레소 머신은 일본의 경우 네슬레社의 네스프레소가 많이 보급되었이만 본고장유럽에서는 메이커 마다 여러 규격이 존재해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하고있다. 네슬레社의 네스프레소. 일회용 카트리지를 넣어 간단히 추출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젤리 모양의 카트리지인데 안에 탬핑된 커피가루가 채워져 있다. 일본의 몇몇 편의점에서 이것으로 추출한 커피음료 팔고 있는 곳도 있다. 다음 사진은 일본스타벅스의 홈피에서 가져온 자료로 한글로 바꿔보았다. 매장에도 비치된 자료이기도 함.그림과 함께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수월한듯. 그리고 추출했다면 즐기기!!!! (주저리주저리: 스팀밀크를 그냥 데운우유라 쓸걸 그랬나? 뭔가 좀. 우유거품이랑 같이 쓰니 이상하네..) 대표적인 에스프레소 음료. 카페라떼와 카프치노 이야기. 카페라떼 (Caffè Latte) 커피우유의 이탈리아어. (Caffè e Latte)라고 도 한다.(커피와 우유라는 뜻)이탈리아에서는 커피와 우유를 섞으면 카페라떼이지만, 커피는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이다.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지방에 있는 [카페 플로리안]이 발상지.Caffè Florian http://www.caffeflorian.com/베네치아에 있는 산마르코 광장에 있는 베네치아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카페카페라떼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 1720년 12월 29일 창업, 현재도 영업중이다. 현재는 보통 에스프레소+우유= 카페라떼가 되고 커피+우유= 카페오레로 구분하지만 카페오레라 해도 에스프레소를 넣을 때도 있다. 카푸치노:cappuccino 커피잔에 에스프레소와 거품낸 우유를 넣은것. 기호에 따라 시나몬이나 코코아파우더를 넣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카푸치노라는 이름은 원래 카톨릭교회의 한 종파인 카프친회의 수도사를 칭하며, 그 수도사들이 입었던캅푸쵸(cappuccio)라는 수도복이 기원이라 한다. 더 구체적으로는 카프치노의 색이 수도복의 색과 비슷하여라는 설 등등 여러설이 있다. 카푸치노의 종류 카푸치노 키아로 :에스프레소 대비 우유의 비율이 높은것 [키아로]는 이탈리아어로 [밝다]를 뜻카푸치노 스크로 :위와는 반대로 우유의 비율이 낮은 것.[스크로]는 이탈리아어로 [어둡다]를 뜻.웨트 카프치노 : 우유거품보다 데운우유가 많은 것. 우유거품를 전혀 넣지 않은것은 '센쨔 스큐마' [거품없음을의미]라 함드라이 카프치노: 데운우유보다 거품우유가 많은 것. 마지막으로 카페오레 (café au lait, 불어)프랑스에서 일반적인 커피. cafe는 당연히 커피를 뜻하며 "au"는 전치사 "a"+남성형 단수형정관사 "le"의축약형이며 "lait"는 우유를 말한다. 영어로 직역하면 coffe with the milk이고 우리말로는 우유가 들어간 커피가 되겠다.만드는 방법은 짙게 내린 커피와 데운우유를 같은 비율로 하는 방법과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류를 넣은 두 종류가 있다. 4
에스프레소를 역사와 함께 즐기자!!
언제부터인가 귀에 익숙한 커피 에스프레소. 커피숍가면 여자 주먹 보다 작은 잔에 나오는 에스프레소.
한국에서 "에스프레소 주세요" 라고 말하면 괜찮냐는 얼굴로 한번 더 나에게 주문확인하는 그 에스프레소.
(한때는..)
에스프레소도 알고 마시면 재밌고 여기에 우유나 크림을 등을 넣은 친숙한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등 메뉴 또한
다양하다. 오늘은 그 에스프레소 이야기.
자료출저: 위키피디아.
개요
에스프레소는 커피의 한 종류로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는 일반적인 커피음료이다. 맛이 깊고 짙은 커피로
이탈리아에서 caffe라고 하면 보통 이것을 가르킨다.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는 전용기구를 사용해 미세하게 갈은 커피원두를 컵모양의 금속필터에 채워넣어 9기압의
압력과 약90도의 온도로 20초에서 25초의 추출시간으로 약 1온스(30ml)를 추출한 것이다.
보통 커피잔의 반만한 크기의 잔에 나오기에 데미타스(demi는 절반,tasse는 컵을 의미)라고도 불린다.
커피원두를 7g사용한것을 에스프레소 라고 하며,14g사용한 것은 도피오(doppio,영어의double 의미)라고 불린다.
원두의 배전이 강하기에 카페인은 증발하며, 추출시간이 짧기에 카페인의 함유량은 드립식 커피보단 적다.
역사
1806년 나폴레옹의 대륙봉쇄령으로 프랑스식민지에서 설탕이나 커피가 극단적으로 부족해졌다. 이를 계기로
치코리 커피(치코리와 곡물을 배전한 카페인이 없는 커피맛의 음료)등, 많은 대용품과 새로운 커피음료가 등장했다.
괴테도 이탈리아 체류중 들렸다고 알려진 로마의 [카페 그레코]의 3대째 오너, 살뷔오니는 고육직책으로 지금껏
내온 커피의 양을 단순히 2/3로 줄이고 값을 낮춘 메뉴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많은 호응을 얻어, 더 많은 가게를 낼 수 있었다. 이것이 데미타스컵의 기원이 되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데미타스컵의 탄생 뒤, 1세기후 1901년에 루이지 베제라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특허를 사들인
데지데리오 파포니가 1906년 밀라노 만국박랍회에 [베제라]라는 이름으로 출품한 것이 에스프레소 머신의 기원이 이 되었다.
현재 많이 쓰이는 전기식 머신은 1961년 엘네스트 바렌테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일본이나 한국에서 에스프레소 음료가 많이 알려지게 된것은 스타벅스를 비롯한 시애틀系커피숍의 등장과 함께이다. 에스프레소의 대중화는 카페뿐 아니라 캔 커피 음료등에도 일반적이게 되었다.
어원
에스프레소의 어원은 [급속]이란 설과 [특별히 당신에게만]이란 설,[추출한다]라는 의미의 동사의 과거분사형
에서 파생되었다 하는 설이 있다. 누가 먼저 이름을 붙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갠적으론 둘째 의미가 괜찮네)
하지만 당시 시대배경을 보면 증기기관차의 그림을 이용해 선전활동하던 에스프레소 머신 메이커가 있던것으로
보아 [급속]의 이미지가 관련깊다. 참고로 이탈리아어의 철도용어로 에스프레소는 [급행]을 가리킨다.
추출방법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머신은 직화식과 전기식이 있지만 전기식이 더 높은 압력을 낼 수 있어서 맛있게 추출할 수
있다고 한다.
좌: 에스프레소의 등장 전 진한커피를 즐길때 쓰이던 쉬폰식 기구
우: 직화식 에스프레소 기구
전기식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은 우선 에스프레소 용으로 갈은 원두를 바스켓에 탬퍼로 채운다.
이것을 탬핑이라 한다. 균등하게 채워 넣으면 머신에 세팅하고 고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기계에 따라
다르지만 에스프레소는 황금색의 거품이 뜰때가 있다. 이것은 커피원두의 유분과 단백질에 유래한것으로
[크레머]라고 불리며 향의 중요한 요소라고도 한다.
* 업소 및 가정용의 다양한 머신들.
에스프레소 머신은 추출시간과 압력등을 수동으로 조정하는 등 복잡한 조작을 요하는 것도 있고
반면 아주 간단히 추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일회용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머신도 존재한다.(하단사진)
이런 타입의 에스프레소 머신은 일본의 경우 네슬레社의 네스프레소가 많이 보급되었이만 본고장
유럽에서는 메이커 마다 여러 규격이 존재해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하고있다.
네슬레社의 네스프레소. 일회용 카트리지를 넣어 간단히 추출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젤리 모양의 카트리지인데
안에 탬핑된 커피가루가 채워져 있다. 일본의 몇몇 편의점에서 이것으로 추출한 커피음료 팔고 있는 곳도 있다.
다음 사진은 일본스타벅스의 홈피에서 가져온 자료로 한글로 바꿔보았다. 매장에도 비치된 자료이기도 함.
그림과 함께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수월한듯. 그리고 추출했다면 즐기기!!!!
(주저리주저리: 스팀밀크를 그냥 데운우유라 쓸걸 그랬나? 뭔가 좀. 우유거품이랑 같이 쓰니 이상하네..)
대표적인 에스프레소 음료. 카페라떼와 카프치노 이야기.
카페라떼 (Caffè Latte)
커피우유의 이탈리아어. (Caffè e Latte)라고 도 한다.(커피와 우유라는 뜻)
이탈리아에서는 커피와 우유를 섞으면 카페라떼이지만, 커피는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이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지방에 있는 [카페 플로리안]이 발상지.
Caffè Florian http://www.caffeflorian.com/
베네치아에 있는 산마르코 광장에 있는 베네치아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카페
카페라떼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 1720년 12월 29일 창업, 현재도 영업중이다.
현재는 보통 에스프레소+우유= 카페라떼가 되고 커피+우유= 카페오레로 구분하지만 카페오레라
해도 에스프레소를 넣을 때도 있다.
카푸치노:cappuccino
커피잔에 에스프레소와 거품낸 우유를 넣은것. 기호에 따라 시나몬이나 코코아파우더를 넣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
카푸치노라는 이름은 원래 카톨릭교회의 한 종파인 카프친회의 수도사를 칭하며, 그 수도사들이 입었던
캅푸쵸(cappuccio)라는 수도복이 기원이라 한다. 더 구체적으로는 카프치노의 색이 수도복의 색과 비슷하여
라는 설 등등 여러설이 있다.
카푸치노의 종류
카푸치노 키아로 :에스프레소 대비 우유의 비율이 높은것 [키아로]는 이탈리아어로 [밝다]를 뜻
카푸치노 스크로 :위와는 반대로 우유의 비율이 낮은 것.[스크로]는 이탈리아어로 [어둡다]를 뜻.
웨트 카프치노 : 우유거품보다 데운우유가 많은 것. 우유거품를 전혀 넣지 않은것은 '센쨔 스큐마'
[거품없음을의미]라 함
드라이 카프치노: 데운우유보다 거품우유가 많은 것.
마지막으로
카페오레 (café au lait, 불어)
프랑스에서 일반적인 커피. cafe는 당연히 커피를 뜻하며 "au"는 전치사 "a"+남성형 단수형정관사 "le"의
축약형이며 "lait"는 우유를 말한다. 영어로 직역하면 coffe with the milk이고 우리말로는 우유가 들어간 커피가 되겠다.
만드는 방법은 짙게 내린 커피와 데운우유를 같은 비율로 하는 방법과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류를 넣은 두 종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