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처 . .

윤태훈2008.09.24
조회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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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미처..

At the 월미공원.

 

 

 

 

추억이 생각나 다시 가봤던 어느 고궁 뒷담길엔..

왜 그땐 못 봤던 것일까요?..

작은 뒷 길에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땐 도대체 얼마나 행복했길래..

이토록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것도 몰랐을까요?...

 

하긴..

그때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른 채

마냥 그대에게 응석부리던 내가..

다른 세상을 볼 눈은 없었습니다.

 

내 작은 두 눈은 그대를 담기에도

원망스럽도록 모자랐으니까요..

 

 

 

 

 

  쟈 스 민 홀 릭 

www.cyworld.com/uaremystar

그댄 내게 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