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설명할지,,(난.이상한 경험을했다),,

신재형2003.02.21
조회822

신이 과연존재할까.....?????

2003.2.9.  새해도 시작돼서 늦은감이들지만 올한해는 나이도차고 할일도(?) 많아서 쓸대없이

바쁜척 하는데  평소 친분있는 후배녀석이 연락이왔다..  혀어어어엉.....나..끄으윽@#$%한잔했어 딸국.@#$. ...첫마디가 완전희 맛(?)이 갈데로 간목소리 였다 . . . 내용인 즉슨   형, 나 장가간다...

지금 영등포에서 친구들이 축하해준다고 술한잔 하고있어 .  형도와서 축하좀 해줘....끄윽@#$올꺼지???

에고고고....내나이두 올해 34개인대 30개두 안됀 녀석이 장가라니,,,부러워서 괜희 샘이났다.

어쨎든 축하할 일이기에 주섬주섬 옺가지를 챙겨들고 소사역 에서 전철을 타고 영등포로 직행,,,,

호프집을 물어물어 찾아서 문을열고 들어서니 군데군데 모여서 노닥거리는사람  기타등등.....

찾을 필요도없이 가장많이 모여서 시끌법적 떠들어 대는곳이 그놈(?)^^^망가진 테이블이었다,,

후배녀석 확인하고 대충 주위 녀석의 친구들과 통성명과 눈인사를 끝으로 자연스런 술자리가 오고갔다,,

그런대 왜하필이면 후배녀석친구 3쌍들이 모두 커플이 었다,,, 괜희 나이들어 주책인가 싶어 자리를

뜨려하니 이상한 대화가 오고갔다,  ,,,  가만희귀기울이니 황당한(?????)이야기를 하고있엇다,,,,

내용즉슨,, @#$ 무속에 관한 이야기였다$#@.........................

대하내용을 간추려보니 <<점!. 즉,사주!>> 에 관한이야기였다,,

발걸음을 뒤로하고경청을하니,,    속된말루다 죽이드라(?)  무었이???????????

기가막희게 앞일을 봐주더라!!그런데 다른? 무당들하고 다른게 있더라,,나참! 듣자듣자 하니 나이도어린

놈들이 못하는소리가 없구나 하구서 생각하는데!!!    한녀석이 아참!형부천에서 왔지요?묻길래. 그래,,

대답을하니,,형그집알죠??? 무얼? 대답하니 우리가예기하는 집?말이예요,,,,,

후배친구놈의 뜬금없는 소리에 깜짝놀라 주위를둘러보니 모두가나에게로 시선이집중됐다,

그놈들의 술자리 안주거리의 그곳!(?) 이바로 내가사는곳의 근처 라니 하필이면,,

응? 난 소사동 인데 왜?  되물으니  . .  형그집이 부천 혜진부폐 라는곳 뒷골목에 위치하는

장군 보살이야!! 그집몰라 하고묻는겄이다!... 왠 , 장군보살,,,//

형,,그집이 장난이? 아니래요,,부천살면서몰라요???질책하듯 묻길래 ,,피식웃고 넘겨버렸다,,,,

술자리는 오후 11:16 에 끝나고 전철타고집으로오는데 술자리에서들었던 대화내용끝이 영 개운치안았다,  무언가답답하면 물어보라구...

얼마후 회사의 출장관계로 집근처 부천역으로 왔다 직장이일산이다보니 가끔씩 인천권 부천권으로

출장을나온다,,,,,,,,,,, 오전10:30분 부탁한 도면찾으려면 2~3 시간 여유가있어 무얼할까????

사우나를갈까 아니면 pc방을갈까 생각하다 문득! 후배놈이말하던 그곳(?) 이생각났다,

무었이답답 하면물어보라구?,,,쩝쩝 내자신이 무엇이 답답하다고,,,,pc방직행..

1:30분쯤 pc방서 무참희부셔대다 나와보니 점심때 대충식사해결하고 거래처 전화하니 3:30분쯤

완성돼니 찾아가라는 연락을받고 사무실가기도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곳이(?)생각났다

궁금하기도하구해서 내반쪽은 언제쯤 만날까 하는생각에 무작정가보았다...

골목을 돌아서 그집앞에서니 영발걸음이 띄어지질않았다...머리털나서 처음으로 이런곳을와봤는데

용기를내서 들어가보니 향냄새가 먼저반기었다....둘러보고있노라니 연세가50대중반 60대초반쯤되어보이는 듲한어머니같으신 분이 나오셨다..머쓱해서 서있으니 들어오라고해서 엉겁결에 따라 갔더니

절에서 본듲한 탱화 양초.햫 사극에서나 본듲한 갑옷들이 디스플레이 되어있엇다,,

아!!이런곳이구나,,생각하는데 처음맞이 해주신분이 차를 내놓으시면서 푸근한 표정으로 쳐다보시더니

차마시고 그냥가라는 것이었다,,,,  엥! 왠 소린가,   점보러 왔는데 그냥가라니!

그분의 말씀왈. . 자네는 기다리면 베필이 생기니 조급하게 생각말고 기다리라는 것이엇다,,,

딱! 그말한마디뿐 .. 세상 기가막혀 묻지도안았는데 ..혹시 내이마에 총각이라는 딱지가 붙었는가,

덧 붙여서 자네 여동생. 어머니가 띠동갑이고 동생이 여(26)동생이 다리가 불편하고 마음을못잡으니

장남인 자네가 집안을 바로세워야 된다,,아버지몫까지 잘해야된다 라는소리였다,,,,

순간!! 속으로 "억" 하고 소름이끼쳤다,,(초등학교5학년때) 아버님이 공사장서 술이 과하셔서 겨울에

동사하셨다,, 그런데어떻게 그걸알고 계실까,,, 믿을수없어 무당들 둘러대는 소리려니하구서 시치미떼고

아버님은 통근 치료다니세요 하였더니 말씀없이 나를 인자하신 눈으로 어서가서 아버지 병원가시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너가매일모시고 다녀라 ,하시면서 웃으셧다,,,,그웃음의 의미는????

마치 그분앞에서 발가벗은기분이 들었다,,,일어나려다 소위 요금은 얼마를 드려야할지 몰라서 망설이는대  웃으시며 그돈으로 아버님 좋아하시는걸 사드려라 말씀뿐이었다...............................

대문을나서는데 정말이상했다..

난,, 정말이지  이상한 경험(?)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