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언제 그렇게 지났는지 벌써 둘째 임신 36째다. 가끔씩 한국에 있는 임신한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아이 낳는게 영국과 참 많이 다르다는 걸 알게ㅤㄷㅙㄴ다.
첫 아이도 여기서 낳고 둘째도 여기서 낳는데 친구중 예정일이 거의 비슷한 친구랑 노트를 비교해가며 정보를 교환해왔다.
가장 크게 다른점이라면 여기선 임신을 확인하면 의사가 모든 절차를 Midwife에게 넘긴다. 우리식으로 하자면 산파라고나 할까. 정기적으로 Midwife가 관리해주고 아기 받는것까지. 특별히 이상이 있어 전문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병원이나 전문의에게 넘기고 그렇지 않다면 아기를 가져서 낳을때까지 의사를 볼일이 없다. 단 걱정거리가 있거나 의문나는 점이 있음 동네 주치의에게 언제라도 가서 상의.
여기선 쌍동이나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한 초음파를 한국처럼 많이 하지 않는다. 사는 지역과 개인마다 다르지만 보통 첫째는 세번에서 네번 그리고 둘째부턴 두번에서 세번. 그것도 질초음파가 아닌 그냥 배위로하는 초음파.
가장 좋은 것은 35주 때쯤엔 산달이 같은 예비엄마들과 파트너 또는 남편들을 모아놓고 산모 교실을 운영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3번 운영하는데 아기 낳기 전 겪을지도 모르는 현상들, 진통을 할때 선택할 수 있는 진통제들, 남편이나 파트너의 역할,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하는 방법 그리고 아기를 낳고 모유수유 및 관리등을 커버한다. 아쉬운건 산모의 산후조리엔 별 얘기가 없다는 것. 그렇게 교실이 끝나면 서로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교환해 애기 낳기 전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수다를 떨다 아기들을 낳으면 아기들과 같이 모여 정보도 교환하고 한다. 같은 동네 사는 엄마들끼리는 애들이 커서 유치원가고 학교다니고 하면서도 친구로 지내고 한다.
경험상 서양사람들은 산후조리를 안한다. 겨울에 자연분만하고 수십 바늘씩 꼬맸어도 2-3주면 나와서 유모차 밀고 쇼핑하고 돌아다닌다. 빠르게는 애기바로 낳고 걸어서 퇴원하기도 하고.
출산은 되도록 자연분만을 권장한다. 운동많이하고 낳는 그 순간까지 계속 움직일수 있음 움직이라 한다. 무통 주사를 맞거나 진통이 길어서 누워서 낳아야만 하는 경우를 빼곤 서서 낳거나 앉아서 또는 물속에서 낳는게 지구력에의해 산모도 아기도 덜 힘들다 한다.
첫애는 머리 보일때까지 물속에 앉아있다 구멍뚤린 의자에 앉아서 낳았는데 이번에 상황봐서 수중분만을 할 계획이다. 뜨거운 물속에 앉아있어 좋은 점은 고통도 덜 느껴지지만 Midwife 말에 의함 근육이 100% 늘어나 아기가 나올때 굳이 찢지 않아도 된다는것.
이번에 새롭게 안 사실이지만 여기선 아래를 찢는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특별한 상황에 따라 아기 머리가 끼거나 입구가 좁아서 불가피하게 찢어야할땐 산모에게 물어보고 찢고 그렇지 않은 자연적으로 찢어지게 둔다. 이유는 아래는 근육과 함께 세겹으로 되어있는데 자연적으로 찢어짐 상처도 일부러 찢는것보다 덜하는 것.
거의 대부분 파트너나 남편이 분만실에서 같이 분만을 하고 분만당시에 정신이 없어 Midwife나 의사가 질문을 해도 경황이 없으니 분만 계획서를 짜라한다. 예를 들면 진통제는 어떤걸 선호하며 아기 탯줄은 아빠가 자를꺼며 아기를 낳자마자 엄마 가슴에 안을지 아님 씻겨서 안을지 기타등등.
내 경우엔 첫애를 금새 쉽게 낳은편인데 같은 그룹에 있던 엄마랑 아빠들 말 들어보면 모두 천차만별. 첫애땐 한 한달정도 지나 다 같이 만났었다. 지금은 벌써 둘째들을 낳았거나 이번 크리스마스 전까진 모두 둘째를 낳을 예정이니 시간이 참 빠르다.
나 처럼 Full-time으로 일하는 사람은 1년 출산휴가뒤 다시 직장 다니느라 엄마랑 아기들을 볼새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둘째 출산휴가중이라 새삼 다시만나는 엄마들. 애들은 안본새 왜그렇게 많이 컷는지.
한국에서 아기를 낳으려 준비하는 친구랑 얘기하다 System이 많이 틀린것 같아 올려본 글. 예비 엄마, 아빠들 고생 되더라도 예쁜아가 순산하시기를.
영국에서 아이낳기
첫 아이도 여기서 낳고 둘째도 여기서 낳는데 친구중 예정일이 거의 비슷한 친구랑 노트를 비교해가며 정보를 교환해왔다.
가장 크게 다른점이라면 여기선 임신을 확인하면 의사가 모든 절차를 Midwife에게 넘긴다. 우리식으로 하자면 산파라고나 할까. 정기적으로 Midwife가 관리해주고 아기 받는것까지.
특별히 이상이 있어 전문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병원이나 전문의에게 넘기고 그렇지 않다면 아기를 가져서 낳을때까지 의사를 볼일이 없다. 단 걱정거리가 있거나 의문나는 점이 있음 동네 주치의에게 언제라도 가서 상의.
여기선 쌍동이나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한 초음파를 한국처럼 많이 하지 않는다. 사는 지역과 개인마다 다르지만 보통 첫째는 세번에서 네번 그리고 둘째부턴 두번에서 세번. 그것도 질초음파가 아닌 그냥 배위로하는 초음파.
가장 좋은 것은 35주 때쯤엔 산달이 같은 예비엄마들과 파트너 또는 남편들을 모아놓고 산모 교실을 운영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3번 운영하는데 아기 낳기 전 겪을지도 모르는 현상들, 진통을 할때 선택할 수 있는 진통제들, 남편이나 파트너의 역할,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하는 방법 그리고 아기를 낳고 모유수유 및 관리등을 커버한다. 아쉬운건 산모의 산후조리엔 별 얘기가 없다는 것. 그렇게 교실이 끝나면 서로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교환해 애기 낳기 전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수다를 떨다 아기들을 낳으면 아기들과 같이 모여 정보도 교환하고 한다. 같은 동네 사는 엄마들끼리는 애들이 커서 유치원가고 학교다니고 하면서도 친구로 지내고 한다.
경험상 서양사람들은 산후조리를 안한다. 겨울에 자연분만하고 수십 바늘씩 꼬맸어도 2-3주면 나와서 유모차 밀고 쇼핑하고 돌아다닌다. 빠르게는 애기바로 낳고 걸어서 퇴원하기도 하고.
출산은 되도록 자연분만을 권장한다. 운동많이하고 낳는 그 순간까지 계속 움직일수 있음 움직이라 한다. 무통 주사를 맞거나 진통이 길어서 누워서 낳아야만 하는 경우를 빼곤 서서 낳거나 앉아서 또는 물속에서 낳는게 지구력에의해 산모도 아기도 덜 힘들다 한다.
첫애는 머리 보일때까지 물속에 앉아있다 구멍뚤린 의자에 앉아서 낳았는데 이번에 상황봐서 수중분만을 할 계획이다. 뜨거운 물속에 앉아있어 좋은 점은 고통도 덜 느껴지지만 Midwife 말에 의함 근육이 100% 늘어나 아기가 나올때 굳이 찢지 않아도 된다는것.
이번에 새롭게 안 사실이지만 여기선 아래를 찢는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특별한 상황에 따라 아기 머리가 끼거나 입구가 좁아서 불가피하게 찢어야할땐 산모에게 물어보고 찢고 그렇지 않은 자연적으로 찢어지게 둔다. 이유는 아래는 근육과 함께 세겹으로 되어있는데 자연적으로 찢어짐 상처도 일부러 찢는것보다 덜하는 것.
거의 대부분 파트너나 남편이 분만실에서 같이 분만을 하고 분만당시에 정신이 없어 Midwife나 의사가 질문을 해도 경황이 없으니 분만 계획서를 짜라한다.
예를 들면 진통제는 어떤걸 선호하며 아기 탯줄은 아빠가 자를꺼며 아기를 낳자마자 엄마 가슴에 안을지 아님 씻겨서 안을지 기타등등.
내 경우엔 첫애를 금새 쉽게 낳은편인데 같은 그룹에 있던 엄마랑 아빠들 말 들어보면 모두 천차만별. 첫애땐 한 한달정도 지나 다 같이 만났었다. 지금은 벌써 둘째들을 낳았거나 이번 크리스마스 전까진 모두 둘째를 낳을 예정이니 시간이 참 빠르다.
나 처럼 Full-time으로 일하는 사람은 1년 출산휴가뒤 다시 직장 다니느라 엄마랑 아기들을 볼새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둘째 출산휴가중이라 새삼 다시만나는 엄마들. 애들은 안본새 왜그렇게 많이 컷는지.
한국에서 아기를 낳으려 준비하는 친구랑 얘기하다 System이 많이 틀린것 같아 올려본 글. 예비 엄마, 아빠들 고생 되더라도 예쁜아가 순산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