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야놀자★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만들기

고경애2008.09.26
조회605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포장용 :초콜릿상자, 포장지, 리본끈

초콜릿 : 조각초콜릿(다크/화이트), 아몬드, 건포도등등

 본인이 생각하기에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준비물입니다^^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으면 근처 롯데마트나 이마트처럼 대형마트에 가십시요

간단초콜릿만들기등과 같은 조금씩이지만 번거롭지 않게 준비되어있는 DIY물품들도 있습니다.

 

우선! 뜨거운물을 준비합니다.

포장지나 비닐봉지등아무거나 깨끗한것을 주워다가 삼각지를 만들고

그 안에 조각초콜릿을 담아 뜨거운물에 넣습니다.

 조금후면 초콜릿이 야들야들하게 녹아내리면 꺼내십시요.

 

미리준비해둔 틀입니다.

꼬마머핀종이안이나 모양틀에 각종 간식거리를 넣어주세요

아몬드나 건포도, 조각쿠키, 땅콩 식성대로 넣어두세요

엽기를 원하신다면 쌀알, 돼지고기, 겨자소스나. 와사비나.;;;;ㅋ

다시말하지만 식성대로입니다.;;;;;

 (엽기음식에 도전하시는것도 좋지만...신뢰를 잃기 쉽습니다.)

 

그리고 초콜릿삼각지에 조그마한 구멍을 만들고

그 구멍을 통해 초콜릿을 모양틀에 짜넣으면 됩니다.

짜넣은후 초콜릿위에 캔디나 아몬드등으로 장식해줘도 되요.

 

또 그림펜으로 그려넣어두 되요.

마트에 가면 색깔별로 초콜릿펜을 구할수 있습니다.^^

이 펜두 뜨거운물에 녹였다가 사용하셔야 해요.

 

그럼 배란다에 넣어둔 초콜릿이 굳을때까지

다른것을 준비하겠습니다.

 "굳어간다 굳어가^0^"

 

 

공부하는 혜성이를 위해서

미니통을 준비하여 두뇌에 좋은 호두, 땅콩등을 넣고

미니통에 이쁜 장식을 해두었어요.

 

찍어둔 사진중에 맘에드는것으로 포토샵작업을 했습니다.

수줍지만 "경애 생각하면서 먹어요"힘들어도 화이팅! 이란 글도 남겨놨습니다.

작업한 사진을 부착식A4용지에 프린트하고 접착시트지로 코팅했어요.

먹을때마다 만든이를 생각하도록 주입시키는방법이지요 흘흘흘

 

이것도 미니통을 준비하여 자일리톨 껌과 아몬드초콜릿을 넣어두었어요

자일리톨이 색깔별로 나왔길래 투명통에 넣어두었더니 너무 이뻐요근데..과일맛까지는 좋은데 계피맛, 인삼맛, 생강맛...등은. 먹으면서 괴로워하더라구요.뚜껑에도 사진과 글귀를 적어서 붙이고 리본으로 장식해두었어요.

 

무슨포장인가 싶겠지만 이 안에는 커피하구 율무차하고 들어있습니다.

하나씩 포장하기 힘들어서...종류별로 담고 리본으로 묶었어요.

똑같은 포장이라 햇갈릴까봐 이름 붙여넣었습니다.

"고소한 율무차" "향긋한모카커피"식으로 유치하게'';;

역시 사진으로 만든이를 주입시킵니다 ㅎㅎ

포장을 하고보니 초콜릿이 굳었네요.굳은 초콜릿을 상자에 이쁘게 담아주세요.

 

히히^0^ 저는 3단초콜릿상자를 준비했어요.

차곡히 쌓아서 리본끈으로 묶을겁니다.

가장 밑에다가 "사랑해"초콜릿을 넣어두어 깜짝 놀라게 할꺼예요 후훗

직접 만든 편지도 함께 넣어두면 쓰러질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후..아직도 작업이 남아있습니다.;;

선물상자포장이지요. 요즘 이쁘게 만들어진 상자 많더라고여

비싸서 문젠데...돈많고 귀찮으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전 귀찮지만 돈이 없어서 버려진 상자 주워다가 만들겁니다.

 

포장지를 이쁘게 붙여봅시다~~

 

 

 

선물상자가 준비되었다면 준비해둔 꼬마들을 조심히 넣어서 포장지로 장식할껍니다.

 

포장 완성!!!!!!!!

 

 

 

 

 

 2008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해준거예요.

일하기때문에 만드는데 보름이 걸리는바람에 고생많이 했어요.;;

구상하고 디자인하고 물건구하러가는데 두번다시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이거 받고 방실방실 웃어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고생한거 보상받은 기분이였어요^^

어떻게 올릴까 고민하다가 이제 올리네요

우리추억...기억하나요?^^

 

 

이건 뽀너스 초코쿠키!!!

초코쿠키믹스를 오븐에 구워서 포장해서 주면 좋아합니다^^ 

오븐 다룰 줄 몰라서 3번실패하면서 만든건데

맛있게 먹어줘서 기뻤어요 ^^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이때보다 우리사랑 더 많이 성숙했죠?^^

변치 말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