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가

정창석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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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가는 하루카, 카나, 치아키 세 자매의 재미난 일상을

 

그려놓았다. 풋풋한 일상에 소박한 내용을 그린 애니라서

 

잔뜩 기대하고 보신분이라면 약간 실망을 하실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을 코믹함은 단연 최고라고 할수있다.

 

1기를 다 본뒤 2기를 보면 사뭇 다른 느낌에 약간 이질감을

 

느낄수는 있지만 둘 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기를 보다가

 

1기를 다시 보면 또 느낌이 이상하긴 마찬가지이다.

 

 

1기에서의 하루카는 수줍은 여고생의 느낌이었는데 2기에서는

 

너무 완숙한 분위기 때문에 조금 캐릭터가 죽은감이 있다.


카나의 변화라면 약간 바보스러운 분위기에서 이젠 아예 개념을


놓친 것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치아키의 영특함은 어느샌가


완전히 사라지고 귀여움으로 도배를 한 듯 보인다.

 


어쨌든 세자매의 캐릭터는 너무 귀엽다 못해 다시 보게끔

 

만드는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그 외의 조연급 인물들도

 

상당한 재미를 주고 있다. 매주 일속에 파묻혀 살면서도 꼭 보는

 

작품중 하나인 미나미가를 강력 추천하고 싶다.


추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