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사상 최고의 수익을 올린 공연""아카데미 감독상에 빛나는 마틴 스콜세지 연출""살아있는 전설 롤링스톤즈를 스크린으로 만나다" 믹 재거 - 65세키스 리처드 - 65세팀의 막내인 론 우드 - 61세드러머이자 맏형인 찰리 워츠 - 67세멤버 평균 연령 "64.5세"대한민국 공무원 정년을 60세로 늘린다면 그들은 정년퇴직하고도 4년 6개월을 더 산 노인네들이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오르는 단어는 단 한가지 뿐이다."열정"도대체 주름 자글자글한 노인네들이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2시간 내내 쉼 없이 뿜어져 나오는 그들의 음악적 에너지는 가히 가공할 만 하다. 영화는 공연 촬영을 준비하는 '마틴 스콜세지'와 스탭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시작된다.그리고 얼마쯤 지났을까..암전된 화면이 밝아지면서 'Jumpin Jack Flash'를 시작으로 공연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영화 중간 중간 그들의 초장기 필름이 교차되면서 묘한 대비를 이루기도 한다. (아쉽게 론 우드의 젊은시절 영상은 나오질 않았다...T.T) 여느 공연과 마찬가지로 중간중간에 게스트가 등장하는데 면면이 아주 때려 죽인다..2004년 그레미 최우수 록 상에 빛나는 '래콘터스'의 보컬 '잭 화이트'. 시카고 블루스의 왕 '버디 가이' 그리고 외모가 서인영과 매우 흡사하지만 가창력 만큼은 전혀 흡사하지 않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특히 '버디 가이' 와의 협연은 나의 감성의 중추신경계를 사정없이 튕겨 주신다.공연 영상은 '마틴 스콜세지'의 연출이 말해주듯 그들의 연주나 노래하는 모습을 매우 세밀하게, 때로는 압도적으로 담아낸다.사실 락음악을, 롤링스톤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겐 굉장히 지루한 영화일 수 있다.유독 국내에 '비틀즈'만큼의 입지를 확보하지 못 했던 롤링스톤즈의 음악은 어쩌면 생소할 수 있다.일반인이 알 수 있는 노래라면 'As Tears go by' 정도..??그도 원곡이 롤링스톤즈의 곡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하지만!!!칠순을 바라보는 할아버지들의 광란의 세레모니를 보노라면 누구든 그들의 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며그 에너지로 최소한 이틀하고도 반나절은 활기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그리고 당신 같은 가난뱅이 직장인 주제에 언제 "롤링 스톤즈"의 공연을, 그것도 기네스북에 오른 공연을 바로 코 앞에서 감상할 수 있겠는가...!! 마지막 곡 'Shine a Light'가 끝날때 쯤이면 당신은 이미 락커가 되어 있을 것이다.
두 거장이 빚어낸 환상적인 하모니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 2007-
"기네스북 사상 최고의 수익을 올린 공연"
"아카데미 감독상에 빛나는 마틴 스콜세지 연출"
"살아있는 전설 롤링스톤즈를 스크린으로 만나다"
믹 재거 - 65세
키스 리처드 - 65세
팀의 막내인 론 우드 - 61세
드러머이자 맏형인 찰리 워츠 - 67세
멤버 평균 연령 "64.5세"
대한민국 공무원 정년을 60세로 늘린다면 그들은 정년퇴직하고도 4년 6개월을 더 산 노인네들이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오르는 단어는 단 한가지 뿐이다.
"열정"
도대체 주름 자글자글한 노인네들이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2시간 내내 쉼 없이 뿜어져 나오는 그들의 음악적 에너지는 가히 가공할 만 하다.
영화는 공연 촬영을 준비하는 '마틴 스콜세지'와 스탭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얼마쯤 지났을까..
암전된 화면이 밝아지면서 'Jumpin Jack Flash'를 시작으로 공연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영화 중간 중간 그들의 초장기 필름이 교차되면서 묘한 대비를 이루기도 한다.
(아쉽게 론 우드의 젊은시절 영상은 나오질 않았다...T.T)
여느 공연과 마찬가지로 중간중간에 게스트가 등장하는데 면면이 아주 때려 죽인다..
2004년 그레미 최우수 록 상에 빛나는 '래콘터스'의 보컬 '잭 화이트'.
시카고 블루스의 왕 '버디 가이'
그리고 외모가 서인영과 매우 흡사하지만 가창력 만큼은 전혀 흡사하지 않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특히 '버디 가이' 와의 협연은 나의 감성의 중추신경계를 사정없이 튕겨 주신다.
공연 영상은 '마틴 스콜세지'의 연출이 말해주듯 그들의 연주나 노래하는 모습을 매우 세밀하게, 때로는 압도적으로 담아낸다.
사실 락음악을, 롤링스톤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겐 굉장히 지루한 영화일 수 있다.
유독 국내에 '비틀즈'만큼의 입지를 확보하지 못 했던 롤링스톤즈의 음악은 어쩌면 생소할 수 있다.
일반인이 알 수 있는 노래라면 'As Tears go by' 정도..??
그도 원곡이 롤링스톤즈의 곡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칠순을 바라보는 할아버지들의 광란의 세레모니를 보노라면 누구든 그들의 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며
그 에너지로 최소한 이틀하고도 반나절은 활기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당신 같은 가난뱅이 직장인 주제에 언제 "롤링 스톤즈"의 공연을, 그것도 기네스북에 오른 공연을 바로 코 앞에서 감상할 수 있겠는가...!!
마지막 곡 'Shine a Light'가 끝날때 쯤이면 당신은 이미 락커가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