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최유희2008.09.26
조회405

베토벤 교향곡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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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2.17~1827.3.36]

 

독일 본에서 출생. 하이든 ·모차르트와 함께 빈고전파를 대표하는 독일의 작곡가

고전파의 형식이나 양식을 개성적으로 다듬었고 낭만파로의 이행단계에 있다

작풍은 동적인 힘이 특징이고 강고한 형식감으로 일관되어 곡마다 독자적으로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

후기에는 다이나믹한 힘은 부족하지만 보다 깊은 마음의 세계가 표현되어 있다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베토벤의 교향곡 9번 D단조 작품 125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이다

베토벤이 이 곡을 구상한 것은 본 시절로 프랑스 계몽주의와 칸트·실러의 영향을 받은

젊은 베토벤은 일찍부터 실러의 송시 에 곡을 붙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1822년 런던 필하모닉 소사이어티의 위촉으로 본격적인 작곡에 들어갔고 1824년에 완성했다

1824년 10월 빈에서 의 몇 악장 등과 함께 초연되었다

베토벤 자신의 감독 아래 실제적인 지휘는 미하엘 움라우프가 맡았다

연주가 끝난 뒤 베토벤은 귓병으로 인해 박수갈채를 듣지 못하다가 독창자들이 그를 청중 쪽으로 돌려세워주자

비로소 연주가 성공적인 것을 알았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기악곡으로 작곡되던 고전 교향곡에 성악을 포함시킨 최초의 시도로 성악곡 사이에 삽입되던

간주곡의 성격을 갖던 바로크 시대 신포니아의 전통을 이어받은 작품인 동시에

낭만주의의 문을 열은 베토벤의 혁신적 성향을 대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네사람의 독창자와 합창단과 관현악단이 함께 어울려 연주한 것은 음악사상 최초이며

가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우렁찬 환희의 노랫소리를 벅찬감정으로 힘차게 노래한다

 

 교향곡의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인 합창 교향곡은 고전주의나 낭만주의와 같은

어느 사조의 정점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어서가 아니라, 혼돈과 갈등을 그 안에 내포하면서

상승하고자 하는 의지로 가득찬 작품이기 때문이다

 

푸가의 도입, 압도적인 스케르초, 이중 변주, 성악과 합창의 도입, 유치하기까지 한 멜로디,

급작스러운 조바꿈, 혼돈스러운 독창자들의 노래 등등이 어울려서 만들어내는 효과는 '천의무봉'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으나

이는 베토벤이 자신이 완성시킨 고전주의로부터 스스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옛것을 부활시키는 자기갱신의 노력이었다

 

베토벤 후기 음악의 미학은 그의 정치학, 윤리학과 별개가 아니며, 이를 명백히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교향곡이다

쉴러의 에서 가사를 빌려온 4악장은 베토벤이 본(Bonn) 시절부터 계획해온 30년 프로젝트의 완성으로

모든 이들은 형제가 되고, 백만의 사람들이 서로 껴안으며, 조물주와 자연 아래에서 인류는 기쁨을 만끽한다

쉴러의 시는 프랑스 혁명 이후를 사는 베토벤의 신념이었으며, 유감스럽지만 현재까지도 그것은 유효하다다

메이너드 솔로몬은 “예술적 걸작들에는 항상적으로 부활하는 잉여의 에너지는 인간들 사이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에너지가 주입되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 해설

교향곡은 소나타 형식의 관현악단이 연주하도록 작곡된 곡을 말하며 보통 4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으며 이곡은 다른 교향곡들보다도 큰규모와 웅장한 것이 특징이다.

제1악장 :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 빠르고 장엄하게 )

라단조 소나타형식 2/4박자

제2악장 : Molto Vivace ( 매우 빠르게 )

라단조 스케르초 2/4박자

제3악장 : Adagio molto e Cantabile (느리고 노래하듯이 )

내림나장조 4/4박자

제4악장 : Presto ( 아주 빠르게 )

라단조 3/4박자 → 4/4박자

 

 카핑베토벤 中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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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핑베토벤 보신 분들은 알시겠지만 이 장면은 베토벤이 지휘를 맡고

안나 홀츠가 지휘를 도와 주는 장면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영화 내의 오케스트라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환희의 송가' 부분에서는 정말 눈물 나올 것 같이 감동이었습니다..
애드 해리스의 지휘 연기도 굉장했고 베토벤과 안나홀츠가 서로 보면서

지휘를 도와주고 전개해 나가는 모습에서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보다 한층 더 깊은 감정이랄까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마 대부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영화 리뷰를 쓰기 위한 목적이 아니니까 이만 하겠습니다..
베토벤이나 클래식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봐두셔도 좋을 듯합니다

(제가 확신하는데 스크린으로 보는건 감동의 차원이 다릅니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쿠르트 마주어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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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3, 4악장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지휘, N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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