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SUM ( 꿈 3 )

ZERO SUM2006.08.11
조회154

아 오늘도 반딱반딱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운찬 ZERO입니다...

독자분들이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

뭐 다른글들에 비해서는 아직 한~참~ 멀었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로 기쁘답니다...-0-

읽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아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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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이의 읽기

 

학교 교문... 오늘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 주먹을 불끈쥐고

교실을 향해 걸어갔다...

재영이의 특성상학교를 빨리오니까...ㅋㅋㅋ

내가 먼저 가있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교실문을 여는순간....!!

재영이가 보라를 밀어붙이고 키스하려는 모습을....

순간... 장난끼반 질투심반이 되어버려 재영이를 향해 돌진...>_<

그리고는 재영이의 등에 없혀버렸다...ㅋ

당황해하는 재영이... 얼굴을 붉히는 보라...

나는 둘의 반응에 만족을 하고서는 더 놀려줘야지 한는 생각을했는데...

재영이가 먼저 이야기를 가로채며 내가가지고온 포스터에 관심을 보였다...

이거 형과의 약속을 지키기 쉽겠구나 생각하고는

동방에 가자고 밀어 붙였다...

하지만 역시나 단호하게 싫다고 말하는 것이다...(그럼 그렇지...)

나는 준비해온 초콜릿으로 유혹을 했다... 그랬더니 바로 바뀌는 저태도...

초콜릿이 그렇게 좋은가...?? 실로 엄청난 초콜릿에 대한집착...

아마 초콜릿을 주면 친구도 팔아먹을놈....-_-

점심시간... 이놈이 아무리 깨워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_-

한참을 깨우려고 시도하다가...

(사실은 3번 흔들고 포기.....-_- 한국인은 3 세번이라고..>_<)

포기하고 내버려 뒀다....

학교가 끝나는 시간... 이놈은 그때까지 자고있다...-_-

이놈이 정말 인간인지 의심스럽다....

보라가 깨워도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이놈은 밤에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 건지...

또다시 한참을 깨우기 위해고민했다....

(이번에는 진짜야 5분이나 고민했다구~~>_< 근데 5분이 긴시간인가,,,??)

오랜(?) 생각 끝에 나는 문방구에서 풍선을 사와서 물을 가득 담았다...

그리고는 재영이의 머리에 적중...>_< 캬~~

재영이 이녀석 벌떡잃어난다...ㅋㅋㅋ

일어나서 깽판을 부리는 재영이....-_-

결국 마지막 남은 초콜릿으로 미친듯이 날뛰는 놈을 진정시켰다...-_-

하자만... 배고프다며 용서받으려면 초코케익을 내놓으라는 재영이...

(돈도 없구만...-_-)

하는 수없이 케익을 사주기로 하고 동방에 가자고 했더니 이놈 모른척한다...

결국 쉐이크 까지 추가하고 나서야 먼저 앞서는 재영이...(사악하다~~)

나중에 있을 일을 즐길것을 생각하고는 분을 삭혔다...

드디어 대망의 동방앞... 처음 와보는 곳이라 문을 열기가....-_-

재영이가 머뭇거리는 우리를 보고는

절망의 구렁텅이가 될찌도 모르는 문을 열려는 순간...

관이 형이 튀어나와서 재영이를 끌고 들어간다...

(ㅋㅋㅋ 불쌍한놈....) 나는 미소를 띠며 그모습을 지켜보았다....

재영이의 도움요청이 들려온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무시해 버렸다....

그러니까 평소에 잘해야지....

 

 

 

재영이의 처절한 몸부림이 이어진다...

그때 구새주?? 인가 사람들이 손에 무엇인가 잔뜩들고 들어온다....

들어와서 재영이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는 관이함테서 구해낸는 사람...

그사람이 수진이 누나다... 수진이 누나는 관이형의 여자친구이자

우리 B.F삼총사의 부모같은 존재이기도 했다...

수진이 누나는 재영이를 보고는 연신 끌어 안고서 좋아한다....

(이거 구해준거 맞나...)

다시 비명을 지르며 구조요청을 하는 재영이...

아무도 들은 척도 안해버린다...-_-

뒤이어 들어와 보라와 이것저것 옷을 꺼내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

우리들의 코디네이터 지연이 누나 옷가지를 가지고와서

보라랑 정신없이 놀기에 바쁘다...

그 뒤를이어 들어와서 입구에서 쓰러져버리는 사람...

건장한체격에 사나이... 민우형...

다른 형이나 누나들과 마찬가지로

우리학교 선배이자 선도부원으로 활동한사람이며

관이형의 둘도 없는 친구.....

이렇게 우리 고교시절의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우리는 이제 고2지만...-_-)

 

민우형 옆에는 엄청난 짐들이 많다...-_-

엄청난 양의 술... 갖가지 채소와 과일... 고기...-_- 과자...등등

아에 여기다 한살림을 차릴듯하다...

 

은선 : 이거 전부 워에요???

 

민우 : 헉헉 보면몰라 먹을꺼다...-0-

 

은선 : 누가 몰라요...>_<  술말이에요 술 이많은 술을 누가 다먹어요...-_-

 

민우 : 내가 다....    관이 : 먹을꺼야...>_<   재영아~~ 이거 옮기자...-0-

 

재영 : (살았다..)누나 이제 이거좀노줘...켁켁~~ 나 저거 정리해야되....-_-

 

수진 : 잉~ 싫은데.... 하는 수 없지... 갔다와...^^

 

재영 : 절대 안올꺼야...

 

수진 : 거기가 거기니까 니 발로 오는게 좋을꺼야...^^

 

재영 : 갔다 오면 될꺼 아니야....T^T

 

이렇게 음식 대이동이 시작 되었다...-_- 술과 안주는 가운데로 모아졌고....

식재료들을 모두 냉장고와 벽장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짐을 대충 정리하고나니... 드디어 술판이 벌어 졌다...

나도 대충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재영이는 벌써 아까 인사를 못했던 지연이누나와 술판을 벌였다....-_-

민우형과 관이형의 서로경쟁적으로 술을 마신다....-_-

 

민우 : 나는 술병채로 원샷~~~~

 

관이 : 나는 5초만에 소주 원샷묘기....>_<

 

둘다 거의 미쳐간다....-_-

그속에서 보라는 부라보 라고 외치며 구경을한다....-_-

이렇게 분위기가 초절정에 이르렀다....

 

재영 : 그럼 댄스동아리는 거짓말이야??

 

관이 : 아니 진짜야....ㅋㅋㅋ

 

재영 : 음 그래... 나도 춰야되??

 

관이 : 당현하지...^^ 그때문에 내가 은선이를 시켰는데....ㅋㅋㅋ

 

재영 : 그냥 부르지...-_-

 

관이 : 니가 그냥 부르면 오냐??

 

재영 : 음~~ 하긴...ㅋㅋㅋ

 

은선 : 그럼 누가 춤가르쳐요??

 

관이 민우 : 내가~~~ (찌릿찌릿~~)

 

관이 : 내가 가르친다...+_+        민우 : 내가 가르친다.....+_+

 

(둘다 취했군...-_-)

 

재영 : 그냥 둘다 가르쳐...-_-

 

관이 민우 : 그렇군....-_- (꿀꺽꿀꺽~~)

 

(도대채 술마시는게 아니라 물마시는 것같다...-_-)

 

지연 : 내가 매니저할꺼야 넘보지마....>_< 넘보면 죽어~~~

 

재영 : 누나 취했다... 저기서 자라....-_-

 

지연 : 내가 매니전데... 흑흑~

 

재영 : 매니저는 누나야 걱정말고 자~~

 

지연 : 쿨~~~~

 

재영 : -_- 저기 서자...-_-

 

지연 : (벌떡~)

 

재영 : (화들짝 !!)

 

지연 : 나 안자....-_-

 

재영 : 그래그래...-_-

 

지연 : 너 일로 와바...-_-

 

재영 : 자 재영 여기 대령이요~~~>_<

 

지연 : (와락~) 재영아~~~

 

재영 : (깜짝~!!)  왜??

 

지연 : 쿨~~~

 

재영 : -_- 뭐냐...-_- 이런 웃샤~~(풀썩~)

 

재영이가 지연이를 소파 위로 나른다... 그때...!!

 

지연 : 재영아~

 

재영 :  왜...-_- 또 잘라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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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가 재영이 입술에 키스를 해버렸다....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능숙하게 받아 드린다...

서로의 호흡이 가빠지며...

혀로의 입술에서 혀로 옮겨가서 서로의 혀를 애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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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흘럿을까

 

재영 : 누 누나...(화악~~)

 

지연 : 쿨~~~

 

재영 : 자는 척하지마...>_<

 

주위가 조용하다...

주위가 싸늘해짐을 느끼고는 주위를 살피는 재영이....

 

관이 : 너~ 너 ~~ 너~~~

 

재영 : 내가 한게...-_-

 

관이 : 쿨~~~

 

관이형의 잠꼬대였다....-_-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는 재영이...

관이형과 민우형은 얼마나 먹었는지 뻣어버렸다....-_-

보라도 일찌감치 자리깔고 구석에 누워서 잔다....-_-

남은건 수진이 누나와 나 그리고 재영이뿐....-_-

 

수진 : 오~~~^^

 

재영 : 오해야~~~>_< 

 

은선 : 오해기는 엉청 능숙하던데....-0-

 

수진 : 오~ 그런거야~~~

 

재영 : 아니야~~

 

은선 : 아니기는... 오늘 아침에도 보라랑 키스하려는걸 방해했더니만.....

 

수진 : 그런거야....^^ 오 바람둥이~~~

 

재영 : 아니야~~~ >_<

 

은선 : 부정하지마~~~

         너 어제 나이트에서 여자랑 사라져서 어디갔어....>_<

 

재영 : 헉!!! 너 그걸!!! 아니야 아무일도....

 

수진 : 너 그런거야... 여자 많이 울리겠는걸....ㅋㅋㅋ

 

재영 : 악~~~~ 아니야~~~

 

은선 : 강한 부정은 긍정이야....ㅋㅋㅋ

 

재영 : 나 강한부정 안했어... 약한부정....

 

은선 : 단순한놈....ㅋㅋㅋ

 

재영 :뭐라고 했냐...-_-^

 

은선 : 너 멎있다고....ㅋㅋㅋ

 

재영 : 음~~~ 그내 나 멎져~~ㅋㅋㅋ

 

수진 : 음 분위기가 그렇네...ㅋㅋㅋ

         분위기 체인지... 자는놈들좀 치워라 다시 술판 벌이자.....>_<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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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쓰고나니 무척 피로가....~_~

오늘 인물들이 대거 나왔네요...^^

혼란이 오셨다면 죄송... 나름데로 노력했습니다....-_-

역시 읽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줄기차게 쓸수있게되는군요....^^

그리고 추천해주신 독자분... 감솨함니다...^^

저절로 감동의 눈물이 첫 추천이라서 그런지 감동이 밀려 오네요....^^

다른 독자분들도 리플이나 앞으로 이렇게 됬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

리플이나 매일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 ZERO 인사 드립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