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 Nobody

김선엽2008.09.27
조회434

- Tell me-So hot에 이어 Nobody로 이어지는 Retro의 향연
- 원더걸스가 보여주는 Retro 3부작의 완성판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여동생 WonderGirls가 4번째 프로젝트 앨범 "The Wonder Years - Trilogy"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원더걸스의 4번째 프로젝트 앨범 ‘The Wonder Years-Trilogy’는 60년대 모타운을 필두로 여성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Supremes의 'You Keep me hangin' on', Martha & The Vandellas의 'Dancing in the Streets' 뿐 만 아니라 동시대를 풍미했던 여성 그룹인 The Ronettes의 "Be my Baby', The Crystals의 'Da Doo Ron Ron'등 국내/외에서 폭넓게 사랑 받았던 음악에서 볼 수 있었던 쉬운 멜로디와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강한 후렴구 등의 음악적 스타일은 물론, 패션, 안무 등 모든 것에서 이 시기를 완벽하게 현재적으로 해석한 곡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Nobody는 앨범 타이틀 ‘The Wonder Years-Trilogy’ 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Tell me (80년대 중/후반 댄스 POP) - So Hot (80년대 초반 Synth Pop) - Nobody(60-70년대Motown 걸 그룹 사운드)까지 원더걸스가 선보이는 Retro 3부작의 완성판 이라고 할 수 있다.  Tell Me - So Hot - Nobody로 이어지는 역 순의 시간 여행은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원더걸스가 현재 대중 음악의 뿌리를 가장 trendy하게 재해석해 낸 작업으로, Tell me, So hot과 마찬가지로 Nobody역시 대중들의 친숙함과 공감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국에 다시 한번 Retro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더걸스의 진한 감수성을 느낄수 있는 감미로운 발라드 곡 ‘Saying I love you’는 멤버 예은이 원더걸스 4번째 프로젝트 앨범을 위해 만든 예은의 작곡가 데뷔 곡으로, 이 곡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싱어송 라이터로 거듭나는 원더걸스의 한층 성숙해 진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2008년 하반기 Nobody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원더걸스! 다섯명의 Retro 요정들의 눈부신 활동이 기대된다.


Nobody MV-원더걸스가 선사하는 Retro향연의 완결편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의 깜짝 열연이 돋보이는 Nobody의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인 장재혁이 메가폰을 잡아 Retro의 진수를 보여주는 원더걸스만의 다양한 매력을 유감없이 필름에 담아냈다. 박진영의 코러스 걸에서 우연한 기회를 통해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는 원더걸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반짝거리는 의상, 클래식한 헤어와 메이크업 및  화려한 무대 세트 장과 더불어 보는 이들을 원더걸스가 서 있는 6~70년대 무대 위로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