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뜻한 글 하나 올릴려고 합니다..

박진오2008.09.27
조회64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부안에 살고있는 한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우연히 알게된 그녀를.. 한순간에 잊어버렸습니다..

 

일주일간 전화통화로만 목소리듣고 기분좋은 하루하루 지내고있었습니다..

 

오래갈거라생각했던 인연이.. 한순간에.. 전화 한통으로

 

영원이 갈길을 못찾고 하늘에 둥둥 떠다니고있습니다..

 

정말 오래갈수있다고 믿었던.. 인연을 말입니다..

 

그녀는 월래 서울을 살았는데 지금은 지방인 정읍으로 내려와 아는 언니와 같이

 

익산에서 벨리댄스 강사를 하고있습니다..

 

일주일간 기달리고 기달렸던.. 순간에.. 전화의 먹통으로 그녀를 그냥 보내야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어디있는지.. 어디서 무엇을하는지.. 단지 익산에서 벨리댄스 강가 를 하고있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연락을해도 먹통이고.. 어떻게 그녀와 통화를 해서 제심정을 말해주고 싶어요 ..

 

하지만 지금 그러지를 못하고있습니다..

 

하루하루 기분 좋게 그녀를 만날 생각을 하면서 .. 지금까지 기달려왔는데..

 

단지 1~5분 사이에.. 끝난 사이입니다..

 

지금은 그녀가 무엇을 하는지 몰르고있습니다..

 

제싸이에 비번이랑 아는데 제가 글남겨놓을걸 봐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부안에 작은 병원 혜성병원에서 기달린다는 문자에

 

앞도뒤도 안보고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근데 그 어디에도.. 그녀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문자는 계속 오더군요..

 

안오면 가겠다고..

 

정말 큰소리로 새벽 2시에... 엄청 큰소리로 불르고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잠도 안자고... 마음에 그 응어리만 남겨둔체 ..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이름은 최지현이라고 합니다..

 

정말 다시 찾고 싶습니다..

 

아니 목소리라도...

 

정말 목소리.. 그 아무것도 아닌.. 목소리 그거 하나면..

 

저한덴 정말 소중한 목소리입니다..

 

다른사람한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한덴 소중한 그녀를 꼭 찾고 싶네요 ..

 

제 바램은 그거 하나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