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렁이기 시작한 Hall- "뭐야? 오늘 가게 분위기 왜이래-?" 첫 등장! 이 곳. 클럽'AmoR'의 owner 채재혁(32세) "아, 오너 오셨어요?" "오늘 분위기 이상한 것 같지 않아?" "그렇죠? 근데 도통 이유를 모르겠어요 ㅡㅡ" "그래? 매니져인 반이 모른다?? 거참 이상하네.." 재혁은 고개를 갸웃하면서 다시 홀을 한번 둘러보았다. 어수선 한 듯 하면서도 뭔가 뭉처있는 듯한 분위기고.. "다후 불러서 내 방으로 보내줘-" "그럴게요-" *선우다후 (28세) 'AmoR'의 No.1 호스트. 호스트네임 : D. 호스트들의 장. "오너, 부르셨다구요?" "응- 오늘 가게 분위기 왜이래? 무슨일있었어?" "아- 저기 그게.. 케이가 누구에게 차였다는 소문이.." "케이? 누구에게 차인건데?" "그건 저도 잘.. ^^;;" "그런 일은 제일 잘 알아야 하는 사람이 시하아냐? 근데 왜 시하는 모르고있지??" "히꾹 ㅡㅡ;" 속으로 뜨금해지는 다후. 참;; 오너도 이런데는 예리하셔... ㄷㄷㄷㄷ;; "같이 살고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케이가 창피해서 말 못했나보죠 뭐.. 하하... 하하하하하하하^^;;" "그건 그렇고 케이는 괜찮은거야?" "실성한것 같아요 ㅡㅡ;;" 한편, 그 시간 홀에서는... "오호호호호호호~~" 여전히 실성한 듯한 준기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고. 시하조차도 어리둥절해서 준기를 이상한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흐음...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 어제부터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웃기만하던데.. 왜 그러냐고 물어도 아무것도 아니라하고.." "실성한것 같죠?" "글쎄...;; 그런것 같기도 하고- 손님이랑 무슨일이 있었나...?" "형이 좀 잘 해주세요- 다시 제 정신 차리도록-" "아? 응..." 시하는 여전히 뭔가 어리둥절해서 고개를 갸웃했다 "반~~ 수고해~^^" 복도 끝 룸앞에서 시하에게 손을 붕붕 흔들어대며 웃음을 연신 흘리는 준기에게 사하도 마지못해 손을 흔들어주고는 준기가 룸으로 들어가자 또 다시 고개가 갸웃해진다. 진짜 실성한건가..? 아니면, 기분 좋은 일이 있었나...? "반?" 막 재혁의 방에서 나오던 다후가 어리둥절해 있는 시하를 불렀다. "아, D." "오늘 나는 출장이야-" "아. 들었어요^^" "혼자서 괜찮겠어?" "그럼요^^" "케이는 오늘 2차 내보내지마. 왠지 불안해;" "그럴까요? 저건 또 저거대로 괜찮은 것 같은데...^^" "컥;;" 저런 말을 생글생글 웃으면서 내뱉는 시하의 모습에 다후는 온 몸에 털들이 바짝 서는듯한 섬뜩함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가 차놓고 저건 또 저거대로 괜찮다니.... 혹시 새디스트...?? "그.. 그래;; 그래도 너무 괴롭히진 말아라;; 그럼, 수고해-" "네?? 아, 수고하세요~" 이쯤에서 클럽,'AmoR'의 비밀을 한가지 털어 놓자면, 클럽 아모르는 원래 비공식 회원제 Homo club이다! 이곳, 호스트 클럽은 호모클럽을 비공식으로 운영하기 위한 위장일 뿐. 이곳 호스트클럽의 멤버들은 당연 호모클럽의 멤버들이다. 물론, 케이처럼 호스트클럽만 활동하는 멤버들도 있다. 호모클럽은 무조건 회원들만의 예약제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두곳에서 다 활동이 가능한 것이다. 지금처럼 다후가 출장간다는 것이 바로 호모클럽의 예약이 있음을 뜻한다. 그 두곳의 예약타임을 원만하게 관리하기 위해 호모클럽엔 이바 매니져가 이곳 호스트클럽에는 시하매니져가 존재하는 것이고 말이다^^ (참고로, 이 '맹랑꽁이 이준기'편은 사실 클럽.'AmoR'의 사이드 스토리입니다^^;)
맹랑꽁이 이준기- Ⅳ
술렁이기 시작한 Hall-
"뭐야? 오늘 가게 분위기 왜이래-?"
첫 등장! 이 곳. 클럽'AmoR'의 owner 채재혁(32세)
"아, 오너 오셨어요?"
"오늘 분위기 이상한 것 같지 않아?"
"그렇죠? 근데 도통 이유를 모르겠어요 ㅡㅡ"
"그래? 매니져인 반이 모른다?? 거참 이상하네.."
재혁은 고개를 갸웃하면서 다시 홀을 한번 둘러보았다.
어수선 한 듯 하면서도 뭔가 뭉처있는 듯한 분위기고..
"다후 불러서 내 방으로 보내줘-"
"그럴게요-"
*선우다후 (28세) 'AmoR'의 No.1 호스트. 호스트네임 : D.
호스트들의 장.
"오너, 부르셨다구요?"
"응- 오늘 가게 분위기 왜이래? 무슨일있었어?"
"아- 저기 그게.. 케이가 누구에게 차였다는 소문이.."
"케이? 누구에게 차인건데?"
"그건 저도 잘.. ^^;;"
"그런 일은 제일 잘 알아야 하는 사람이 시하아냐?
근데 왜 시하는 모르고있지??"
"히꾹 ㅡㅡ;"
속으로 뜨금해지는 다후.
참;; 오너도 이런데는 예리하셔... ㄷㄷㄷㄷ;;
"같이 살고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케이가 창피해서 말 못했나보죠 뭐.. 하하... 하하하하하하하^^;;"
"그건 그렇고 케이는 괜찮은거야?"
"실성한것 같아요 ㅡㅡ;;"
한편,
그 시간 홀에서는...
"오호호호호호호~~"
여전히 실성한 듯한 준기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고.
시하조차도 어리둥절해서 준기를 이상한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흐음...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 어제부터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웃기만하던데.. 왜 그러냐고 물어도 아무것도 아니라하고.."
"실성한것 같죠?"
"글쎄...;; 그런것 같기도 하고- 손님이랑 무슨일이 있었나...?"
"형이 좀 잘 해주세요- 다시 제 정신 차리도록-"
"아? 응..."
시하는 여전히 뭔가 어리둥절해서 고개를 갸웃했다
"반~~ 수고해~^^"
복도 끝 룸앞에서 시하에게 손을 붕붕 흔들어대며 웃음을 연신 흘리는 준기에게 사하도 마지못해 손을 흔들어주고는 준기가 룸으로 들어가자 또 다시 고개가 갸웃해진다.
진짜 실성한건가..? 아니면, 기분 좋은 일이 있었나...?
"반?"
막 재혁의 방에서 나오던 다후가 어리둥절해 있는 시하를 불렀다.
"아, D."
"오늘 나는 출장이야-"
"아. 들었어요^^"
"혼자서 괜찮겠어?"
"그럼요^^"
"케이는 오늘 2차 내보내지마. 왠지 불안해;"
"그럴까요? 저건 또 저거대로 괜찮은 것 같은데...^^"
"컥;;"
저런 말을 생글생글 웃으면서 내뱉는 시하의 모습에
다후는 온 몸에 털들이 바짝 서는듯한 섬뜩함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가 차놓고 저건 또 저거대로 괜찮다니.... 혹시 새디스트...??
"그.. 그래;; 그래도 너무 괴롭히진 말아라;; 그럼, 수고해-"
"네?? 아, 수고하세요~"
이쯤에서 클럽,'AmoR'의 비밀을 한가지 털어 놓자면,
클럽 아모르는 원래 비공식 회원제 Homo club이다!
이곳, 호스트 클럽은 호모클럽을 비공식으로 운영하기 위한 위장일 뿐.
이곳 호스트클럽의 멤버들은 당연 호모클럽의 멤버들이다.
물론, 케이처럼 호스트클럽만 활동하는 멤버들도 있다.
호모클럽은 무조건 회원들만의 예약제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두곳에서 다 활동이 가능한 것이다.
지금처럼 다후가 출장간다는 것이 바로 호모클럽의 예약이 있음을 뜻한다.
그 두곳의 예약타임을 원만하게 관리하기 위해 호모클럽엔 이바 매니져가 이곳 호스트클럽에는 시하매니져가 존재하는 것이고 말이다^^
(참고로, 이 '맹랑꽁이 이준기'편은 사실 클럽.'AmoR'의 사이드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