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소크라테스

김경대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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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소크라테스

 

유명한 소크라테스가 개학 첫 날,

학생들에게 아주 간간하면서도 쉬운 운동 한 가지를

배우게 한 다음 매일 300번을 반복하도록 하엿다.

 

팔을 최대한 앞으로 뻗은 다음 다시 최대한

뒤로 뻗는 동작이였기 떄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웃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못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한 달 후에  소크라테스가 학생들에게 물엇다.

"날마다 이 운동을 300번씩 꾸분히 한 사람?

90%의 학생들이 자신있게 손을 들엇다.

다시 한 달이 지난 다음 똑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번에는 60%가 손을 들엇다.

 

1년 뒤,소크라테스는 똑같은 질문을 학생들에게 던졌다.

전체 학생중에서 손을 든 학생은 단 한명 뿐이였다.

그 학생이 훗날 위대한 철학자가된 플라톤이었다.

 

끈기라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면서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누구나 끝까지 노력하면 할 수 있기 떄문에 쉽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마지막까지 버티는 사람이 소수라는 것은

어렵다는 말이기도 한다.

 

그 쉬운면서도 어려운 차이가 바로 게으름뱅이와 평범한 사람

성공하는 사람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