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지도에는 남항대교가 표시가 되지 않는군요~ 왼쪽에 보이는것이 남부민방파제 이고 오른쪽건 생각이 잘안납니다만.. 거두절미하고 오늘 다녀온곳은... 지난번 송도해수욕장과 송도해안산책로 갈때 봐둔... 남부민동과 남항대교 입니다. 버스를 타고 송도를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90번과, 134번(부산역에서탐)이 서는 남부민동 해돋이길에서는.. 영도대교와 자갈치시장의 새건물등을 볼수 있고 전망도 좋은편입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여긴 해돋이 길이아니라 그아래길인데요.. 관내지도를 보긴 봤는데 정확히 길이름이 생각은 나지 안습니다. 여긴 서부터미널에서 61번, 161번이 다니는 도로인데요.. 해돋이 길은 한참위에 그아래...남부민초등학교가 있는 길에 찍은사진입니다. 같은장소에서 왼쪽으로 돌아보면..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멀리 영도쪽이 보이는군요 교통정보 예전에는 지하철을 자주 탔었는데요...왠지 모르게 갑갑한 느낌이 많이들어서.. 최근에는 조금 밀리더라도..창밖을 구경할수 있는 버스를 이용합니다.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요.. 사상 터미널에서 61번 또는 161번을 타고 남부민시장이나 남부민초등학교에내리시는법 61번이나 161번은 사상터미널 바로앞에 정차 하지 않구요 일단 길을 건너셔서 사거리인가 오거리쪽으로 갑니다. 가시다보면 모통이에 경남약국이 있는데요 그쪽에서 왼쪽으로 (사상역쪽)으로 가면 몇개의 정류장이 보이는데요 아마도 젤위에 표지판에 설겁니다. 막 정신없을때는 암때나서니...내려오는 버스를 잘보세용;;;^^ 또는 사상에서 서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셔셔(서면으로 가는건 많습니다.) 서면에서...도로쪽 정류장말고..롯데백화점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에서.. 남포동방면으로 가는걸 타시면됩니다. 제 기억엔 17번으로 기억합니다만 정류장에 버스정류장 번호판과 정류장이름이 쓰여있으니....잘살펴보시구요.. 아니면 부산역에 내리셔셔 190번또는 134번을 타셔도 됩니다. (이버스는 해돋이길로 가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남부민초등학교로 내리는길의 위쪽입니다만 전망은 더좋습니다. ) 아니면 남포동이나 자갈치입구에서 시장쪽에서 버스를 타지 마시구요 피프광장쪽에서 7, 16, 17, 61, 161번을 타셔도 됩니다. 지하철의 경우는 사상에서 서면으로 이동 서면에서 1호선 환승 자갈치입구또는 남포동에서 내려서 위의 버스를 타시면됩니다. 조금더 덧붙여드린다면... 충무동사거리에서 내리셔서 반대쪽으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첫번째 골목이 남부민동으로 가는 길목인데요... 체력이 좋으시다면 그쪽부터 천천히 걸어 올라가시면..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이런 연탄가게도 보실수가 있구요 흑백필름으로 찍을만한것도 몇개 보이실거에요. 자그럼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 원래 기대를 하고 갔던것은... 영도쪽의 야경포인트때문이었습니다. 일몰이 질때는 어떤모습일지... 송도를 가면서 매우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그래서 전 남부민 초등학교에서 내려서 걸어 부산관광고등학교와 부산혜송학교쪽으로 걸어 올랐는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문현동도 다녀와봤고..영선동도 그렇지만..여기역시.. 만만치 않은 고지대에 집들이 위치해있어서..오르는길이 장난이 아닌데요.. 그래도 간간히..영도쪽이나..송도쪽으로 보이는 바다는 맘을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가는도중에 이렇게 정신없이 자는..강아지 두마리도 보이구요... 만사귀찮음 모드이더군요~ㅎ 그렇게 부산혜송학교 쪽으로 갔습니다. 딱히 길을 알고 간건 아니었구요.. 그냥 예전에 남항대교에 밤에 갔을때...올라가보지 못해서.. 약간의 안타까움이 있었기 때문에..밝은 날에 한번가보고 싶은 맘이 있었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그렇게 이런저런 구경을 하다보니..바다가 펼쳐지고..남항대교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오른쪽은 송도해수욕장이 보입니다. 정면이 아닌왼쪽으로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조금은 갑갑해보이는 아파트가 보이는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아래쪽으로 내려갔습니다.. 남항대교의 송도쪽 시작점인데요~ 다리 아래쪽에는 십원짜리 고스돕이 한참이더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개윗사진에 다리 옆에 붙어 있는것은 산책을 위한 보행자의 엘리베이터인데요.. 올라가면서 보는 광경도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올라가서 본 모습은 이렇군요... 광안대교는 개장할때 안가봐서 어떤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도 ..만만치 않게 느낌이 좋다는게 저의 생각인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다리 아래쪽에서는 일타삼피의 낚시를 즐기시는군요. 이제 다리의 중앙으로 가보겠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다리의 정면에서본 모습은..야간이 되면 부산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아서.. 새로웠는데요...언젠가 야간에 다시한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야간에는 배들이 붉은점 푸른점만 깜빡거리면서.. 다니는것이...은근히 분위기가 나겠더라구요..ㅎㅎ 다리전체의 등도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위해서 밤이 되면 다리 전체가 깜빡이기도 합니다~ 남항대교는요 길이는 1925m 폭 25.6미터의 길이구요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2008년 6월 말에 완공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아래쪽은 푹신한 고무로된 재질의 매트같은게 깔려 있구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아이들이 넘어져도 안다치게끔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보니..삼삼오오 모여서..고스돕치시거나 낚시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여긴좀 큰판인지..사람들이...엄청많더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다리를 걸어보는 시간은 정확하게 재어보지는 안았습니다. 바람도 시원했고..넓고 뻥뚤린 기분을 즐기느라.... 꼼꼼하게 채크를 못했네여;;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이렇게 저렇게 바람도 맞으면서.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걸어가니.. 어느새 반대쪽에 도착했습니다. 반대쪽 아래편에도..수많은분들이 낚시를 즐기기 있으시더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이번에는 저도...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보기로 합니다. 물론 계단도 있습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엘리베이터에서 보는 남향대교의 모습도...전망이 갠찮더라구요.. 갠적으로는 엘리베이터에서 비를 내리는 모습을 봤따면...또 조금은..로맨틱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내려가니...어디선가 많이 보았던모습이 보였습니다. 바로 절영해안산책로가 있는 영선동이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영선동 쪽으로 들어가볼려고 했지만.. 이미 두번이나 가보았고..그리고 원래 계획이었던 남부민동을 완전히 둘러보지 못했기에.. 다시금...남항대교의 반대편으로 갑니다. 다시 건너도 그 뭐랄까요~ 개운한맘과 가슴뚤림은 다시 느껴지더군요 다시금 남항대교를 건너서 남부민동으로 갑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다리를 건너서 재개발이 확정되어 집을 비운 폐가를 관통해서 갔는데요.. 아직 협상이 끝나지 않은 주민 몇분만이 플랜카드를 내걸며 시위를 하고 있으셨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그렇게 해송길이라는 길을 걸으면서..폐가 주위를 걸으면서... 한편으로 겁도나고...호기심도 생기고...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많은것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마치... 낡고 허름하고 오래된것은 다 갈아엎어야 성격이 풀린다는듯이... 그냥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시간이 갈수록...사찰에 가도..점점 오래된..옛정취를 느끼기 힘들고...왠만하면 유적만 빼고는 새것으로 다바꾸니깐요...유일하게 한국전쟁당시 최대의 피난처였던...부산에서조차... 이런 흔적을 말끔히 다지우고..부산의 치부를 숨길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동네가 치부가 아닌데도....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꼭 산비탈에 있는 집을 밀고 보기 좋고 큰빌딩을 지어야 되는지...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자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위해...세계2차대전에서 일찌감치 항복을 하고 레지스탕스활동을 한 프랑스인들이 오늘따라 멋져보이기까지 하네요... 이런 마을또는 동네는 유산은 아니지만.. 한국전쟁의 참사를 보여줄수 있고 한국의 단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도시 재개발이라는이유로.. 무차별 개발을 말았으면 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만.... 소망은 소망일뿐이죠..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다시 부산관광고쪽으로 올라와서.. 남부민동의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전 해돋이길을 따라 걸었는데요.. 버스가 올라오는길말고.. 내려막길 왼편으로.. 마을위로 올라갈수 있는 길이 해돋이 길입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산비탈에 위치한 동네답게... 계단을 보는데...목이 아프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만만치 않고...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그렇게 해돋이길을 따라서 내려갑니다. 위쪽에는 버스가 잘오지 않기때문에.. 버스를타고 남포동이나 서면으로 나가실때는...걸으가시다가~ 초등학교로 보이는 운동장을 보시면 그 앞에 보이는 아무 골목으로 내려가시면됩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한집과 다음집과의 사이가 이정도의 높이가 되네요... 몇미터는 되어보입니다만...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옥상을 청소하시던 할머니....사진을 찍는 저보고 구청에서 나왔냐고...그랬습니다.. 마치..뭔가를 따져물어봐야겠다는 태도로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할머님 말씀이...아직은 재개발이 멀었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반복적으로...아직 보상문제가 확실히 끝나지 않아서 시기상 한참있어야 한다는말로.. 들리더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바다를 보시는 얼굴의 표정이 너무나 어두우셔서 더이상은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연륜이 부족한 저로썬...어쩔수 없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다...내려갑니다. 근데..그렇게 좁은 골목속에도...구멍가게 있더군요^^ 음료수를 하나마시러 들어갔었는데...그 산중턱에 있는 가게라지만.. 없는게 없었습니다.. 물건을 들이려면...등산을 해야겠더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그렇게 내려가다..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곳에서 장난치는 어린이들도 보았구요... 이런저런 생각과 감정들이 교차하는가운데~ 해돋이길에서 내려왔습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밑에서 올려다보니...생각보다 아득하더군요...^^ 내려오고난뒤... 다음에 남항대교의 야경과 영도대교쪽 야경을 찍으러 다시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네요~ 송도쪽 여행을 가시는분들은... 아침 일찍 서둘르셔서.. 송도해수욕장, 남항대교, 영선동 절영산책로또는 송도해수욕장, 남항대교, 암남공원또는 송도해안산책로로 해서 당일 코스로 다녀와도 될것 같았습니다. 모든 사진은 캐논 AE-1으로 촬영되었으며 비교적 입자가 굵고 기본노이즈가 있는 미쓰비시 SUPER MX 100/36과 센츄리아 DNP 100/36으로 촬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부산편(영도가보이는 남부민동,남항대교다녀오기)
싸이월드 지도에는 남항대교가 표시가 되지 않는군요~
왼쪽에 보이는것이 남부민방파제 이고 오른쪽건 생각이 잘안납니다만..
거두절미하고 오늘 다녀온곳은...
지난번 송도해수욕장과 송도해안산책로 갈때 봐둔...
남부민동과 남항대교 입니다.
버스를 타고 송도를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90번과, 134번(부산역에서탐)이 서는 남부민동 해돋이길에서는..
영도대교와 자갈치시장의 새건물등을 볼수 있고 전망도 좋은편입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여긴 해돋이 길이아니라 그아래길인데요..
관내지도를 보긴 봤는데 정확히 길이름이 생각은 나지 안습니다.
여긴 서부터미널에서 61번, 161번이 다니는 도로인데요..
해돋이 길은 한참위에 그아래...남부민초등학교가 있는 길에 찍은사진입니다.
같은장소에서 왼쪽으로 돌아보면..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멀리 영도쪽이 보이는군요
교통정보
예전에는 지하철을 자주 탔었는데요...왠지 모르게 갑갑한 느낌이 많이들어서..
최근에는 조금 밀리더라도..창밖을 구경할수 있는 버스를 이용합니다.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요..
사상 터미널에서 61번 또는 161번을 타고 남부민시장이나 남부민초등학교에내리시는법
61번이나 161번은 사상터미널 바로앞에 정차 하지 않구요
일단 길을 건너셔서 사거리인가 오거리쪽으로 갑니다.
가시다보면 모통이에 경남약국이 있는데요
그쪽에서 왼쪽으로 (사상역쪽)으로 가면 몇개의 정류장이 보이는데요
아마도 젤위에 표지판에 설겁니다.
막 정신없을때는 암때나서니...내려오는 버스를 잘보세용;;;^^
또는 사상에서 서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셔셔(서면으로 가는건 많습니다.)
서면에서...도로쪽 정류장말고..롯데백화점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에서..
남포동방면으로 가는걸 타시면됩니다. 제 기억엔 17번으로 기억합니다만 정류장에
버스정류장 번호판과 정류장이름이 쓰여있으니....잘살펴보시구요..
아니면 부산역에 내리셔셔 190번또는 134번을 타셔도 됩니다.
(이버스는 해돋이길로 가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남부민초등학교로 내리는길의 위쪽입니다만
전망은 더좋습니다. )
아니면 남포동이나 자갈치입구에서 시장쪽에서 버스를 타지 마시구요
피프광장쪽에서 7, 16, 17, 61, 161번을 타셔도 됩니다.
지하철의 경우는 사상에서 서면으로 이동 서면에서 1호선 환승
자갈치입구또는 남포동에서 내려서 위의 버스를 타시면됩니다.
조금더 덧붙여드린다면...
충무동사거리에서 내리셔서 반대쪽으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첫번째 골목이 남부민동으로 가는 길목인데요...
체력이 좋으시다면 그쪽부터 천천히 걸어 올라가시면..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이런 연탄가게도 보실수가 있구요 흑백필름으로 찍을만한것도 몇개 보이실거에요.
자그럼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
원래 기대를 하고 갔던것은...
영도쪽의 야경포인트때문이었습니다. 일몰이 질때는 어떤모습일지...
송도를 가면서 매우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그래서 전 남부민 초등학교에서 내려서 걸어 부산관광고등학교와 부산혜송학교쪽으로
걸어 올랐는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문현동도 다녀와봤고..영선동도 그렇지만..여기역시..
만만치 않은 고지대에 집들이 위치해있어서..오르는길이 장난이 아닌데요..
그래도 간간히..영도쪽이나..송도쪽으로 보이는 바다는 맘을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가는도중에 이렇게 정신없이 자는..강아지 두마리도 보이구요...
만사귀찮음 모드이더군요~ㅎ
그렇게 부산혜송학교 쪽으로 갔습니다. 딱히 길을 알고 간건 아니었구요..
그냥 예전에 남항대교에 밤에 갔을때...올라가보지 못해서..
약간의 안타까움이 있었기 때문에..밝은 날에 한번가보고 싶은 맘이 있었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그렇게 이런저런 구경을 하다보니..바다가 펼쳐지고..남항대교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오른쪽은 송도해수욕장이 보입니다.
정면이 아닌왼쪽으로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조금은 갑갑해보이는 아파트가 보이는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아래쪽으로 내려갔습니다..
남항대교의 송도쪽 시작점인데요~
다리 아래쪽에는 십원짜리 고스돕이 한참이더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개윗사진에 다리 옆에 붙어 있는것은 산책을 위한 보행자의 엘리베이터인데요..
올라가면서 보는 광경도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올라가서 본 모습은 이렇군요...
광안대교는 개장할때 안가봐서 어떤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도 ..만만치 않게 느낌이 좋다는게 저의 생각인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다리 아래쪽에서는 일타삼피의 낚시를 즐기시는군요.
이제 다리의 중앙으로 가보겠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다리의 정면에서본 모습은..야간이 되면 부산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아서..
새로웠는데요...언젠가 야간에 다시한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야간에는 배들이 붉은점 푸른점만 깜빡거리면서..
다니는것이...은근히 분위기가 나겠더라구요..ㅎㅎ
다리전체의 등도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위해서 밤이 되면 다리 전체가 깜빡이기도 합니다~
남항대교는요
길이는 1925m 폭 25.6미터의 길이구요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2008년 6월 말에 완공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아래쪽은 푹신한 고무로된 재질의 매트같은게 깔려 있구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아이들이 넘어져도 안다치게끔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보니..삼삼오오 모여서..고스돕치시거나 낚시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여긴좀 큰판인지..사람들이...엄청많더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다리를 걸어보는 시간은 정확하게 재어보지는 안았습니다.
바람도 시원했고..넓고 뻥뚤린 기분을 즐기느라.... 꼼꼼하게 채크를 못했네여;;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이렇게 저렇게 바람도 맞으면서.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걸어가니..
어느새 반대쪽에 도착했습니다.
반대쪽 아래편에도..수많은분들이 낚시를 즐기기 있으시더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이번에는 저도...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보기로 합니다.
물론 계단도 있습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엘리베이터에서 보는 남향대교의 모습도...전망이 갠찮더라구요..
갠적으로는 엘리베이터에서 비를 내리는 모습을 봤따면...또 조금은..로맨틱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내려가니...어디선가 많이 보았던모습이 보였습니다.
바로 절영해안산책로가 있는 영선동이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영선동 쪽으로 들어가볼려고 했지만..
이미 두번이나 가보았고..그리고 원래 계획이었던 남부민동을 완전히 둘러보지 못했기에..
다시금...남항대교의 반대편으로 갑니다.
다시 건너도 그 뭐랄까요~ 개운한맘과 가슴뚤림은 다시 느껴지더군요
다시금 남항대교를 건너서 남부민동으로 갑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다리를 건너서 재개발이 확정되어 집을 비운 폐가를 관통해서 갔는데요..
아직 협상이 끝나지 않은 주민 몇분만이 플랜카드를 내걸며 시위를 하고 있으셨습니다.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그렇게 해송길이라는 길을 걸으면서..폐가 주위를 걸으면서...
한편으로 겁도나고...호기심도 생기고...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많은것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마치...
낡고 허름하고 오래된것은 다 갈아엎어야 성격이 풀린다는듯이...
그냥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시간이 갈수록...사찰에 가도..점점 오래된..옛정취를 느끼기 힘들고...왠만하면 유적만 빼고는
새것으로 다바꾸니깐요...유일하게 한국전쟁당시 최대의 피난처였던...부산에서조차...
이런 흔적을 말끔히 다지우고..부산의 치부를 숨길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동네가 치부가 아닌데도....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꼭 산비탈에 있는 집을 밀고 보기 좋고 큰빌딩을 지어야 되는지...

CAnon AE-1 Mitsubishi Super Mx 100/36
자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위해...세계2차대전에서 일찌감치 항복을 하고
레지스탕스활동을 한 프랑스인들이 오늘따라 멋져보이기까지 하네요...
이런 마을또는 동네는 유산은 아니지만..
한국전쟁의 참사를 보여줄수 있고 한국의 단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도시 재개발이라는이유로..
무차별 개발을 말았으면 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만....
소망은 소망일뿐이죠..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다시 부산관광고쪽으로 올라와서..
남부민동의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전 해돋이길을 따라 걸었는데요..
버스가 올라오는길말고..
내려막길 왼편으로..
마을위로 올라갈수 있는 길이 해돋이 길입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산비탈에 위치한 동네답게...
계단을 보는데...목이 아프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만만치 않고...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그렇게 해돋이길을 따라서 내려갑니다.
위쪽에는 버스가 잘오지 않기때문에..
버스를타고 남포동이나 서면으로 나가실때는...걸으가시다가~
초등학교로 보이는 운동장을 보시면 그 앞에 보이는 아무 골목으로 내려가시면됩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한집과 다음집과의 사이가 이정도의 높이가 되네요...
몇미터는 되어보입니다만...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옥상을 청소하시던 할머니....사진을 찍는 저보고 구청에서 나왔냐고...그랬습니다..
마치..뭔가를 따져물어봐야겠다는 태도로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할머님 말씀이...아직은 재개발이 멀었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반복적으로...아직 보상문제가 확실히 끝나지 않아서 시기상 한참있어야 한다는말로..
들리더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바다를 보시는 얼굴의 표정이 너무나 어두우셔서 더이상은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연륜이 부족한 저로썬...어쩔수 없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다...내려갑니다.
근데..그렇게 좁은 골목속에도...구멍가게 있더군요^^
음료수를 하나마시러 들어갔었는데...그 산중턱에 있는 가게라지만..
없는게 없었습니다..
물건을 들이려면...등산을 해야겠더군요..^^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그렇게 내려가다..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곳에서 장난치는 어린이들도 보았구요...
이런저런 생각과 감정들이 교차하는가운데~
해돋이길에서 내려왔습니다.
Canon AE-1 Centuria DNP 100/36
밑에서 올려다보니...생각보다 아득하더군요...^^
내려오고난뒤...
다음에 남항대교의 야경과 영도대교쪽 야경을 찍으러 다시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네요~
송도쪽 여행을 가시는분들은...
아침 일찍 서둘르셔서..
송도해수욕장, 남항대교, 영선동 절영산책로또는
송도해수욕장, 남항대교, 암남공원또는 송도해안산책로로 해서
당일 코스로 다녀와도 될것 같았습니다.
모든 사진은 캐논 AE-1으로 촬영되었으며 비교적 입자가 굵고 기본노이즈가 있는
미쓰비시 SUPER MX 100/36과 센츄리아 DNP 100/36으로 촬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