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 : 론 펄먼, 셀마 블레어, 더그 존스 수천년 전에 인간과 요괴는 대전쟁을 치른 뒤 인간은 땅 위를 지배하고 요괴는 숲을 지배하기로 약속했다. 근데 인간들이 자꾸만 세상을 오염시키고 파괴하자 요괴의 누아다왕자는 매우 분노하여 옛 협정을 깨고 고이 잠들어 있는 불멸의 황금군대를 깨워 인간들을 몰살시키려고 하는데...... 이런 식의 히어로영화는 90년대였으면 몰라도 요즘에는 재밌게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 단순한 시각적인 측면을 넘어서 내용 또한 알차고 감동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근데 1편을 보진 못했지만 평이 매우 좋아 한번 봤는데 정말 별로였다. 다양한 괴물 캐릭터들을 볼 수 있었던 것 말고는 건질 게 없었다. 요즘 이런 영화들이 배경으로 깔고 있는 주제는 모두 동일하다. 인간들은 잔인무도하다. 하지만 그래도 인간에게 희망을 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에서 마이클 무어가 한 말이 생각난다. 우린 분명 좋은 사람들이다. 근데 왜 못하는 걸까(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
헬보이 2
감독 : 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 : 론 펄먼, 셀마 블레어, 더그 존스
수천년 전에 인간과 요괴는 대전쟁을 치른 뒤
인간은 땅 위를 지배하고 요괴는 숲을 지배하기로 약속했다.
근데 인간들이 자꾸만 세상을 오염시키고 파괴하자 요괴의 누아다왕자는 매우 분노하여
옛 협정을 깨고 고이 잠들어 있는 불멸의 황금군대를 깨워 인간들을 몰살시키려고 하는데......
이런 식의 히어로영화는 90년대였으면 몰라도 요즘에는 재밌게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
단순한 시각적인 측면을 넘어서 내용 또한 알차고 감동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근데 1편을 보진 못했지만 평이 매우 좋아 한번 봤는데 정말 별로였다.
다양한 괴물 캐릭터들을 볼 수 있었던 것 말고는 건질 게 없었다.
요즘 이런 영화들이 배경으로 깔고 있는 주제는 모두 동일하다.
인간들은 잔인무도하다.
하지만 그래도 인간에게 희망을 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에서 마이클 무어가 한 말이 생각난다.
우린 분명 좋은 사람들이다.
근데 왜 못하는 걸까(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