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민감한 탈모, 해결방법은?

모션클리닉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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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민감한 탈모, 해결방법은?

날씨가 변화하면 가장 민감하게 변화하는 것이 두피이다. 특히, 여름의 따가운 직사광선은 물론 바닷물로 인해 두피나 헤어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건조뿐만 아니라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는 가을에는 더 큰 위험을 가져온다.

특히, 청결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36~38도의 미지근한 물로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기 전 굵은 브러쉬를 이용해서 빗어주면 마사지 역할을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좋다. 또, 화학성분이 많이 함유된 샴푸보다는 순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린스나 컨디셔너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야채,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탈모예방에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모발이식수술은 탈모가 되는 앞부분과 정수리 부위와는 달리 귀 윗부분에 옆머리와 뒷머리는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탈모증의 특징을 역이용한 치료방법이다.

약물치료가 일시적인 것에 반해 모발이식술은 반영구적이며 이식한 모발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 미용적으로 변화를 시키기 때문에 이미지를 향상시켜주는 탁월하며, 원래의 모발과 함께 커트나 펌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모발을 한 개씩 옮겨 심는 단일 모 식모법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전문의는 “탈모에 대한 치료법은 약물치료와 모발이식 두 종류가 있다. 치료방법에 관해서는 환자의 나이와 정도 시간적 여유, 경제성 등을 고려해서 결정하게 된다. 약물치료의 경우 더 이상의 탈모는 진행되지 않지만 새로 생성되게 할 수는 없다. 또, 중단할 경우 그 효과가 없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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