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온리(If Only, 2004)

홍성훈2008.09.29
조회183

길 정거 (Gil Junger)

 

 

 

이안(폴 니콜스)은 진짜 같은 꿈을 꾼다. 자신의 사랑하는 여인 사만다(제니퍼 러브휴잇)가 죽는 꿈을...

그리고 그날 꿈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런 일들을 어떻게든 막아 보려 하지만, 마치 결과는 정해져

있다는 것처럼 어떻게 해서든지 일어나고야 만다. 운명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안은 그녀에게 가장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주기로 한다. 그리고 이안은.... 그녀를 대신해서 죽고 만다.

마지막 장면에서.. 폴 니콜스의 눈빛 연기와 러브휴잇의 사랑스러움이 ...아... 이쁘다;;ㅋ

이 영화는.. 일부러 안보고 있었던 건데... 사랑 하는 사람 이 영화를 보면 왠지 더 사랑 할 수 있을것

같아서...^-^ㅎㅎ 우리나라에는 더 클래식... 외국영화에는 이프온리..!촹촹임.ㅋ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요"

"그토록 사랑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는 법을 모를 수 있는지"

"사랑은 하시고?"

 "그럼요, 지독히요"

"그러면 된거요"

...............

"그녀를 가진 걸 감사하며 살아요"

 

 

 

 

 

 

 

 

 

 

 "하루 밖에 못 산다면 뭘 하고 싶어?"

"글세 마지막 하루라... 구두부터 산 다음 아이스크림 먹고 일류 속옷 모델하고

찐하게 연애하지"

...........

"뻔한 걸 뭘 물어 정답은 하난데, 당신하고 보내야지"

"그게 다야? 다른건?"

"둘이 아닌.. 하나가 된 느낌. 진정 하나가 되는거야. 사소한 것부터 심오한 것까지...

내 소망처럼 된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널 사랑해"

"나도 그래"

"왜 사랑하는지도 말해줄래"

"비오는데 분위기 잡고 싶어?"

"말해야 하니까 꼭 들어줘,,, 첫눈에 사랑하게 됐지만 이제야 내 감정에 솔직할수 있게 됐어,

늘 앞서 계산하며 몸을 사렸었지, 오늘 너에게서 배운 것 덕분에 내 선택과 내 삶이 완전히 달라졌어

진정 사랑했다면 인생을 산거잖아,,, 5분을 더 살든, 50년을 더 살든,,,

오늘 네가 아니었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 거야

사랑 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 받는 법도..."

.

.

.

.

"그사람은 나에게서 사랑을 배웠데...
나는 그저 내 마음가는데로 그사람에게 했을뿐인데...."

 

 

 

 

평점은

★★★★★★★★★☆

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