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문밖에서...가슴으로 울고 있을거야~

방랑객200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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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문밖에서...가슴으로 울고 있을거야~

 

 

 

 

                    

                       더위 탓인지 흐느적 거리시는 나그네님들

                                      많으신듯 합니다~ 

 

그래도 가슴 아픈 슬픔은 없으시기를~~~

 

엎친데 덮치지 말기를...

 

이런때...

 

한줄기 소나기라도

 

홈빠악~ !

 

뿌려 주었으면 좋으련만...

 

^*^...

 

 

가슴으로 울 때

 

눈으로만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가슴으로 울 때는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 더 아프다

 

너무 힘들지만 숨기고 싶거나 사랑하기 때문에

 

냉정해야 하는 그런 때 흘리는 눈물 흘릴 수 없고

 

흘리지 못한 눈물이 용암처럼 목구멍으로 넘어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고통...

 

 

그리고..

 

가슴에서 시작해 온몸으로 그 아픔이 흘러가면

 

사랑은 때로 가장 잔인한 고문이 된다

 

눈물을 흘리는 것 보다 가슴으로 울 때

 

슬픔은 아픔이 된다

 

웅크린 내 몸은 커다란 눈물이 된다

 

 

888 좋은글에서 방랑객 옮김 888

 

 

 

<주>흐르는곡/박강성의 문밖의 그대

 

 

그대 문밖에서...가슴으로 울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