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럭]을 보고...

양수연2008.09.30
조회102

줄거리

홀어머니와 딸을 키우는 한 트럭운전수(유해진).

심장병을 앓고있는 딸이 갑자기 쓰러지고, 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러 다니다 속임수에 넘어가 도박판에서 돈을 몽땅 잃고, 도박판에 왔던 폭력조직과 얽혀, 수술비를 주고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보스가 죽인 시체들을 운반하는 일을 맡게 된다.

시체를 트럭에 싣고 버리러 가는 도중에 탈옥한 연쇄살인범 김영호(진구)를 만나게 되는데....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안되는 시체를 실은 트럭.

그리고 연쇄살인범과의 동행..

들켜서도 안되고, 죽어서도 안되는 아슬아슬한 24시간.

 

기억에 남는 명대사 1) " 정말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살고 싶더라 "      - 연쇄살인범 김영호(진구)가 검거되고나서 송치될때-

2) 송치되는 과정, 승합차 안에서 한 대사- 
김영호 : 요새 교도소 보일러는 잘 들어오나? 
경찰 : 뭐? 이런 XXXX. 아 왜~ 아예 귀뚜라미 보일러 하나           놔달라고 하지! 사람 죽인 새끼가.......
         ( 머 대략 이런 대사ㅋ)

3) 철민(유해진)이 딸 다영이랑 한강고수부지에서  감자 먹으면서 딸이 설탕없이 무슨 맛으로 감자를 먹냐고  투정을 부리자-  유해진왈, 
" 그럼 오늘 감자 먹고, 내일 설탕먹자 - "  ㅋㅋㅋㅋㅋㅋ   눈에 띄는 캐릭터 유해진 - 평범하고 지극히 서민적인 트럭 운전사의 모습이               자연스러웠고, 두려움에 떠는 모습도 리얼했다.
진구 - 소년의 눈을 가진 연쇄살인범의 두얼굴을 잘 연기한듯           (극중 김영호는 다중인격정신장애자라고-) 개봉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라서 망설임없이 선택!

나와 함께본 후배와 같이 본 다른 관객들의 반응은 좋았다-영화 [트럭]을 보고...

영화의 느낌? 

유해진 때문에 초반에 좀 웃겼는데,,, 곧,,,,,, 섬뜩해졌다, 영화 [트럭]을 보고...

보는 내내 심장이 막 쫄리는 느낌?  아- 이 느낌은 좀 설명이 불가능하다- 어떤 단어로 설명해야 할까;;;

살벌하고 잔인해서 "으~~~~~" 치를 떨기도 했다, 영화 [트럭]을 보고...

진구(연쇄살인범役)가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라던지- 유해진과 진구의 격투씬이라던지-

배우들의 연기?

자연스러웠고, 만족할만 했다-영화 [트럭]을 보고...

유해진의 연기에 대해서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유해진 연기 못한다고 하는 사람 못봤다-)

진구도 영화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연쇄살인범의 두얼굴을 잘 소화해

 낸 듯 했다,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한 평은 못하겠다, 내가 지식이 부족하므로-

난 사실 이 영화가 진구 때문에 보고싶었다,영화 [트럭]을 보고...

"기담"이란 영화에서 본 진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난 실망하지 않았다,영화 [트럭]을 보고...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했던 연쇄살인범의 모습은

소년같은 얼굴속에 감춰진 살인본능(?) 머 그런거였다고,,,

그래서 진구를 캐스팅했다고 어디선가 들었다, 그걸 듣고 실제로 보니,,,

정말 어울렸다, 영화 [트럭]을 보고...

다른 누가 해도 연기 잘하는 배우였다면, 머- 나름 어울렸겠지만,,,,

특히 진구의 소년스런 얼굴에서 나오는 그 살인자 포스-가

나는 마음에 들었다,

이 영화속 연쇄살인범은 두가지 인격을 가지고 있는 다중인격 싸이코였다

눈에 눈물을 매달고 살기어린 표정으로 웃으며, "죽여~  죽여~" 그럴때는

오~~~~~~ 지대 싸이코스러웠다- 영화 [트럭]을 보고...

음,,,,,,,,,,,,

사람들은 추격자와 비교하곤 한다, 영화 [트럭]을 보고...

연쇄살인범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니까 그럴 수 있지만, 그건 아닌듯,, 영화 [트럭]을 보고...

왜냐하면,,,

개봉은 추격자가 먼저했지만, 영화가 만들어진건 트럭이 훨씬 먼저고,

초점도 조금 다른것 같다.

여기서는 연쇄살인범(진구)을 쫓는게 주된 이야기가 아니라,

트럭운전수(유해진)이 겪는 위험천만한 24시간이 주된 이야기 이다.

 

암튼,,, 이런 저런 얘기 다 치우고-

내 돈 주고 내가 보는데, 내가 재밌었으면 그만 아닌가? ㅋㅋㅋㅋ 영화 [트럭]을 보고...

나처럼 그냥 단순한 사람이라면,,,,

추격자와 비교해서 보지 않을 자신있다면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영화 [트럭]을 보고...

아마 후회하지 않을꺼다-

내가 봤을땐 정말 스릴러답다,

시간에 쫓기고(24시간 내에 시체를 버려야 함),

들킬까 겁나고(하필이면 김영호가 탈옥하는 바람에 여기저기 검문중),

조마조마하고(시체 때문에 마음도 편치 않고),

죽임을 당할까봐 두려운(연쇄살인범과의 동승)....

주인공의 심리가 잘 전달된다고나 할까,,,,? ^^

보는 내내 정말 심장이 쿵쿵 거렸다, 영화 끝나니 긴장이 확~ 풀리는ㅋ

잘 만든 영화니 꼭! 보시길 거듭 추천함~ 영화 [트럭]을 보고...영화 [트럭]을 보고...영화 [트럭]을 보고...

    이 영화 보고나면 아마 진구가 미친듯이 좋아질꺼다 영화 [트럭]을 보고...

 

트럭 대박 영화 [트럭]을 보고... 

 

불법다운 아~~잉 영화 [트럭]을 보고... 

 

꼭 극장가서 봐주세요영화 [트럭]을 보고... 

 

트럭 화이팅! 영화 [트럭]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