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안잡어 So Cool

강지성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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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안잡어 So Cool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데?

한때라고 고작 그 순간이라고.

 

나라는 사람 정복했다고 생각하지마라.

 

내 23년 인생의 경험을 통해 내린

나의 결정과 느낌을 우습게 보지마라.

 

진작에 어떤 생각 하고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

처음 봣을때 부터 느낌이라는게 있었다.

 

물론 내 여자라고는 생각 하지 않앗지.

그깟 두려움 때문에 내여자 못만들 꺼라고는 생각 못했지.

 

나보다 조금 위였다고 생각.

 

그게 너의 인생과 경험에서 나온 행동.

 

어짜피 떠날꺼면 아쉬운 거짓말 따위는 하지말고

슬픈듯 울먹이는 티나는 연기같은 표정과

눈에서 억지로 쥐어짠 눈물로 용서를 바라지도마라.

 

내가 너라는 사람에게 사랑이라고 느낀다고

네가 나쁜년 당연하다는듯 말하며

괜한 동정심 사려고 하지도 마라 .

 

안잡을테니 얼른 가라.

 

너의 그 사람의 품으로.

 

진작에 네가 있었던 그 곳으로 가라.

죄책감에 시달리며 괜한 짜증, 투정 부릴꺼면

애시당초 가슴아리고 저리는 아픔 주지나 말지 그랬니.

 

눈뜨고 보든 감고 보든 뻔한 너의 앞으로의 행동.

어설프게 만나는 만남으로 방황할 거리를 눈앞에 없어도 보여.

 

행여나 나는 또 이렇게 생각했지.

나의 순결한 사랑이라면 너를 변화시킬수 있을꺼라고.

 

하지만

 

그건 내가 내린 결정.

결국엔 나의 착각.

 

세상에는 나쁜 남자가 많듯이

참 나쁜 여자도 많구나.

 

이제는 설령 저런 사람을 만난더라도,

네덕에 한눈에 알아볼수 있겠다.

 

새로운 경험을 줘서 고맙다.

그럼 잘 가라 안잡는다.

 

 

 

그 사람의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