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나는 영원히 바다를 끌어안을 수 있는우뚝 선 뭉게구름이 되고 싶다더 이상 날아갈 수 없는 현계의 끝으로한번 쯤 비상하여 피어난다는 것서해 그 모든 것의 병풍처럼 솟아올라세찬 바람도, 바람의 넋에 흘린 파도도파도의 끈질긴 뒤척임도 잠재울 수 있는마침내 거대한 구름이 되고 싶다 하재일 - 꽃지 바다 中 이곳에서 나는 영원히 바다가 되고 싶다 Winter - 2007 - AnMyeonDo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4
풍경엽서 [꽃지바다]
이곳에서 나는 영원히 바다를 끌어안을 수 있는
우뚝 선 뭉게구름이 되고 싶다
더 이상 날아갈 수 없는 현계의 끝으로
한번 쯤 비상하여 피어난다는 것
서해 그 모든 것의 병풍처럼 솟아올라
세찬 바람도, 바람의 넋에 흘린 파도도
파도의 끈질긴 뒤척임도 잠재울 수 있는
마침내 거대한 구름이 되고 싶다
하재일 - 꽃지 바다 中
이곳에서 나는 영원히 바다가 되고 싶다
Winter - 2007 - AnMyeonDo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