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의이상한문자

강연하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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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의문자]

 

 

나 : 아아아아아 언니나 오늘은아주대도로에서자고갈께

 

언니 : 너두버스운전해바라새우버거생각나지으휴

         이따화장실들려서오징어사가

 

나 : 수원은참맛있는도시.. 뱜이면아저씨들이피자만들어서

         우리를 배고프게하지

 

언니 : 볶음밥인데-_-

 

나 : 심심한데원천유원지물이나먹고들어가까?

      아아아안되겠다 언니똥들이내려왔을꺼야

 

언니 : 안대....목마르다 팬티두어제들어가던데

 

나 : 아그래서나한테벤츠사준거였어?

 

언니 : 머리띠두업자나

 

나 : 좋은데?그럼이번엔언니가머리띠해

      

언니 : 어제피아노때문에냉장고에놔써독서실에다리거리구

         잠자리학원가느라

 

나 : 운전기사아저씨가내리실분은옥상으로올라가던지

      아님미리담배를피래

 

언니 : 잠자리도머리띠하고피아노친다노벨음악이불덮구

 

나 : 헉 노벨이불덮어서영창간거야? 왜그래때?

      으그 그러게강호동한테말하라니까

 

언니 : 넌재미엄땅

 

나 : 언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