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Purple & Black Tea Mat"

용미숙2008.10.02
조회105

 

 

 

 

티매트 작업시,

두겹의 펠트지를 사용했답니다.

윗면은 퍼플,

아랫면은 다크브라운,

그리고 그 사이의 포인트로 블랙레이스로 여성스러움을...^^

 

우선,

윗면 꾸미기작업.

 

 

커피를 유난히 좋아하는 제 취향을 몽땅담은 머그잔들..ㅎㅎ

나름 급 스케치..ㅋ

 

 

 

 

 

 

왼쪽 하단쯤에 수놓아 바로 아플리케해주었어요..^^

한땀 한땀 박음질로..

박음질로 스케치하듯 스티치하는게,

젤 예뿌더라는

개인적인 느낌..ㅎ

 

 

 

 

 

 

기화성펜은 슝슝 날아가버림으로,

또는 손의 열기나 습함에도 슝슝~

살짝살짝 다시금 그려가며 천천히 한땀한땀..^^*

 

 

 

 

 

 

 

이런 작업할때요..

정말 바늘로 그림그리는 기분..

대 땅 좋다니까요..ㅋㅋ

 

 

 

 

 

 

 

이렇게 하여.

퍼플 앤 블랙 티매트의 주 포인트,

차곡차곡 머그잔들을 다~ 붙였구요~

그담은,

보면 볼수록 반짝임에,

괜시리 기분좋아지는

투명한듯 오로라빛이 살짝감도는 작은 스팽글과 쬐그마한 비즈구슬들을

슬쩍 쏟아놓은 그대로그자리에 부착ㅋㅋ

 

 

 

 

 

 

 

그렇담,

윗면 꾸미기는 요런 느낌~"

 

 

 

 

 

 

 

그담은 아랫면의 다크브라운에게,

블랙 레이스를 살짝 고정시켜주기작업이에요~

 

TIP"

레이스나 리본의 경우

끝의 올풀림이나 깔끔한 처리를 위해,

요렇게 접어주고 바느질을 시작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네모난 테두리에 모조리 붙이기엔,

 왼쪽 하단에 들어갈

머그잔 아플리케 포인트가 있기에,

오른쪽 방향으로 'ㄱ' 자 형태로만 블랙 레이스를 붙여줬어요..

어느정도 바란스가 맞는 느낌..ㅎㅎ

 

나름 내맘대로식!!

ㅋㅋ

 

 

 

 

 

 

 

이제 마지막,

윗면의 퍼플과 아랫면의 다크브라운 두장을 잘 맞대어 홈질만해주면,

완~성~~!!

 

 

 

 

 

 

 

 

자~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차가운 바람이 따듯한 차한잔 생각나게 하는 이 가을,

때론 여자로 살고픈 아줌마의 짧은 티타임을

우아하게 보내줄 작은 소품..

포근한 펠트로 작은 티매트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겠죠~ㅎㅎ

 

 

 

 

 

 

 

뭐,

전문가용 카메라가 아니다 보니,

색상이나 구도, 등등의 기술은 떨어지나,

실제 완성한 그 느낌은..

 

스스로,

나를 위한 작은선물로 만듦에

큰~ 의미가 담겨있어 행복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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