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AllowScriptAccess="never" src="http://cyimg16.cyworld.com/common/file_down_profile.asp?redirect=%2Fx51201%2F2007%2F4%2F19%2F33%2F7901094682042765522281%5F0398x0128%2Eswf" width="0398" height="0128" align=center valign=top> ─────────────────────────── 한사람을 사랑했네..삶의 길을 걸어 가면서나는 내 길보다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사랑했던 날보다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 했던 사람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세상의 환희와 종말을 동시에 예감케 했던한사람을 사랑했네부르면 슬픔으로 다가올 이름내게 가장 큰 희망이였다가가장 큰 아픔으로 저무는 사람가까이 다가설수 없었기에 붙잡지도 못했고붙잡지 못했기에 보낼수도 없던 사람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날이면문득 전화를 걸고 싶은 마음에 걸어보지만 쉴세없이 울기라도하듯 지직거리는 수화기로 넘어들려오던 먹통음들한 사람을 사랑했네떠난 이후에도 차마 지울수 없는 이름다 지웠다 하면서도선명하게 떠 오르는 눈빛나 죽기 전에는 결코 잊지 못할한 사람을 사랑했네그 흔한 약속도 없이 헤어졌지만아직도 내 안에 남아뜨거운 노래로 불려지고 있는 사람이 땅위에 함께 숨쉬고 있으리라 믿고살아있는 이유만으로도마냥 행복한 사람이여나는 당신을 사랑했네세상에서 태어나 단 한사람 이 녀(女) 가슴에 그리움이란 외로운 낙엽사리들만 채워두고는 멀리 떠나버린 그런 사람 ───────────────────────────- Destiny. RANOKKE -
''한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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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사랑했네..
삶의 길을 걸어 가면서
나는 내 길보다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 했던 사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
세상의 환희와 종말을 동시에 예감케 했던
한사람을 사랑했네
부르면 슬픔으로 다가올 이름
내게 가장 큰 희망이였다가
가장 큰 아픔으로 저무는 사람
가까이 다가설수 없었기에 붙잡지도 못했고
붙잡지 못했기에 보낼수도 없던 사람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날이면
문득 전화를 걸고 싶은 마음에
걸어보지만 쉴세없이 울기라도하듯
지직거리는 수화기로 넘어들려오던 먹통음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떠난 이후에도 차마 지울수 없는 이름
다 지웠다 하면서도
선명하게 떠 오르는 눈빛
나 죽기 전에는 결코 잊지 못할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 흔한 약속도 없이 헤어졌지만
아직도 내 안에 남아
뜨거운 노래로 불려지고 있는 사람
이 땅위에 함께 숨쉬고 있으리라 믿고살아있는 이유만으로도
마냥 행복한 사람이여
나는 당신을 사랑했네
세상에서 태어나 단 한사람
이 녀(女) 가슴에 그리움이란
외로운 낙엽사리들만 채워두고는
멀리 떠나버린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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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iny. RANOK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