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충격 자살 네티즌 충격 “아이들은 어떡하고?”

김난영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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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충격 자살 네티즌 충격 “아이들은 어떡하고?” //

뉴스엔 | 기사입력 2008.10.02 09:06

 

[뉴스엔 이미혜 기자]
최진실이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진실의 갑작스런 죽음이 전해진 후 최진실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네티즌 방문이 폭주하고 있는 상태. 갑작스런 사망소식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과 최진실의 두 아이 환희와 수민에 대한 걱정이 대부분이다.
 

최진실 충격 자살 네티즌 충격 “아이들은 어떡하고?”

최진실 충격 자살 네티즌 충격 “아이들은 어떡하고?”

네티즌들은 "거짓말이죠? 어떻게 갑자기 이런 일이" "제발 아니죠. 아이들은 어떡하구요. 정말 아니죠?" "손이 막 떨려요. 절대 아닐 꺼라 믿어요" "오보이길 바랍니다. 당신처럼 강한 여자가 자살이라니"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편과 이혼하고도 당당한 싱글맘으로 살아온 그녀였기에 또한 얼마 전 故 안재환 장례식에도 정선희 옆에서 강하게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충격이 큰 것이다.

한편 "왜 그랬어요. 아이들은 어떡하고" "아닐 꺼야. 저렇게 애들이 있는데" "자살이라면 당신은 애들에게 죄인입니다. 거짓말이라고 말해주세요" "아이들하고 그렇게 행복했는데 갑작스런 죽음이라니요"라며 남겨진 두 아이에 대한 걱정하는 글도 눈에 띄었다. 최진실은 남편 조성민과 이혼 후 지난 1월 말 두 아이의 성을 조씨가 아닌 최씨로 변경하며 아이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최진실의 미니홈피는 8시 54분 현재 네티즌의 폭주로 인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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