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유주현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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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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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 드린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어떡게 하죠 너무 늦었는데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

담배도 없네요
달도 쓸쓸하네요
저 같은 사람 시작한 사랑 혹 있다면은

도망쳐요..

 

                                            Mc The Max-사랑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