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을 포함한 공기업을 팔아치우려 하는가에 대한 외형적 이유가 나타났다
- 개인 소득세 2년간 1% 포인트 인하
_ 양도세 대상 주택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
- 보수들이 부유세라고 주장하는 종합부동산세를 단계적으로 인하
- 법인세율 3% 포인트 인하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계속해서 내 놓고 있는 감세 정책들 .......
이로 인해 발생할수 밖에 없는 국가 재정 부족분을 공기업을 팔아서 메우겠다는 것이다. 잘사는 사람들은 세금 줄여 준다는 뉴스를 보고 좋아라..... 별 불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직접세의 감세는 소득불균형을 가속시키는 것이고 더 많이 버는 사람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것임을 생각해 보면 일반 국민들은 대다수가 그 혜택의 당사자이기 보다는 피해자로 남을 수 밖에 없는데도 , 이런 얘기를 해 줄 언론은 이미 입에 재갈을 물렸다.
고도의 전술로 국민들이 반대하지 않음 직한 대책 없는 감세 정책을 내놓아, 인위적으로 국가 재정을 궁핍하게 만들어 가면서 국민을 위해(?) 주요한 국부(國富)인 알짜 공기업을 시기적으로 팔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와 논리를 만들어 내는 작금의 흐름은, 국민을 위해 감세를 하려다 보니 의도하지 않은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일까 아니면 고도의 전문가 집단이 만들어 낸 잘 짜여진 "고의적인 국부유출 프로젝트일까?"
만약 전자라면 국가운영을 맡아서는 안될 것이고,
만약 후자라면 그들은 누구를 위한 정부이며, 그들은 무엇을 위해 매국을 하는 것일까?
정말 암담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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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예산) 구멍난 재정 공기업 팔아 땜질
세외수입 의존도 높아져..시장따라 `출렁출렁`
산업은행·기업은행 매각 2012년 집중
[ 2008/9/30 이데일리 오상용 기자 ]
MB정부 후반기로 갈수록 국가재정의 불안전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감세정책으로 구멍나는 세수를 공기업을 팔아 메운다는 복안이다. `중기 재정운용계획`에서 대폭 늘려 잡은 세외수입 전망치가 이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공기업 지분 매각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들쭉날쭉 할 수 밖에 없고, 이에 근거한 세외수입 역시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다. 해가 갈수록 세외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MB정부의 중기 재정계획이 불안해 보이는 이유다.
◇ 세외수입 의존 커져..재정 안정성 저하
3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08~2012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국세수입은 연평균 6.4% 증가해 2012년에 212조4000억원이 걷힐 것으로 추산됐다. 연도별 국세수입 증가폭은 내년 8.4%에서 2010년 4.6%로 크게 둔화된 후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6%초반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세외수입은 내년 0.46% 증가한 이후 연도별로 10.23%, 16.45%, 24.63% 확대돼 2012년에는 34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재정부는 "감세에 따른 영향으로 국세수입 증가세는 둔화되지만, 공기업 민영화 등으로 세외수입 상승폭은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감세로 줄어든 세수를 공기업 지분을 매각해 충당할 경우 재정의 안정성은 위협받게 된다.
과거 우리금융과 기업은행 사례처럼 시장 상황에 따라 정부 지분 매각이 연기될 수 있고 제값에 팔 수 있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국세수입 전망도 호락호락하진 않다. 재정부 계획대로 2011년과 2012년 각각 199조7000억원과 212조4000억원의 국세가 걷히기 위해서는 7%에 육박하는 고성장세를 구가해야 한다. 미국발 금융불안의 충격이 실물경제로 확산되고 있어 향후 2~3년은 전 세계가 저성장 국면에 빠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낙관적 전망이 아닐 수 없다.
◇ 공기업 다 팔고 나면? 감세 부작용 차기 정부로
정부 복안대로 고(高) 성장세를 달성하고 공기업도 제때 팔았다 해도 걱정이 가시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 걱정은 차기 정부의 몫이다.
정부가 중기재정계획에서 밝힌 예산지출은 연평균 6.6% 늘어 2012년에는 252조2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차기 정부가 이 수준의 예산지출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세수입을 더 늘리거나 세외수입을 더 늘려잡아야 한다.
결국 예산지출을 줄이거나, 정치적 갈등을 감내하며 공기업을 추가로 더 팔거나, 적자보전 국채 발행을 늘리거나, 이도 저도 안되면 증세를 하는 수 밖에 없다.
익명을 요구한 국책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정부가 7% 성장에 연연해 단기부양에 주력한다면 차기정부가 경기순환의 사이클상 하강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렇게 되면 감세로 저하된 재정의 경기대응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재정부 관계자는 "중기재정계획안은 매년 작성하는 것인 만큼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수정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이번 계획안을 고정불변의 재정 플랜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 MB임기말 산업은행·기업은행 매각 집중
한편, 정부가 2012년까지 세외수입으로 잡은 매각대상 주요 공기업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다. 기간별로는 2011년~2012년에 집중돼 있다.
2011년에는 산업은행 지분 일부 매각대금이, 2012년에는 산업은행 및 기업은행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매각 대금이 책정돼 있다. 기업은행(024110)의 경우 예산안 편성시점의 주가를 반영해 매각대금 3조원을 2012년 세외수입에 반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매각대금은 2010년 세외수입에 잡혀있다. 내년 세외수입에도 경영권을 제외한 기업은행 지분 일부 매각대금이 포함돼 있다. 끝.
<EMBED class=KwtMultimediaObject id=NFPlayer41730 name=NFPlayer41730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28109088988A6E786073BEBE1ED8FAD4DA9&outKey=V126064370a6c7a7441268531c02349834a8706d7d45f743e29218531c02349834a87 width=500 height=40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6042불새님의 다른글보기dana1 ytn 멜라민 동영상 본 후에..이명박은 그런 고단수를 쓸 만한 대가리가 절대 못됨을 알았습니다. 이명박이 감세를 쓰는 것은 (자신포함)그냥 부자들 세금 줄여 줄려고 그런 거구요. 인천 공항 팔려는 건.. 지가(가족일가 등 인맥포함) 그냥 먹으려는 것입니다. 과거에 론스타에 1조 리베이트 챙겨 줬던것 처럼요.. 두가지를 엮으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렇게 복잡하게 엮을 머리가 아닙니다. 그냥 무대뽀로 지금까지 밀고 온건데 결과적으로그렇게 엮인것 처럼 보인것 뿐이죠 11:33 IP 222.121.***.56 | 느티나무집 인천공항문제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4897이명박조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028894이지형의 골드만삭스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7767 11:32 IP 118.47.***.240 | 느티나무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7767 11:32 IP 118.47.***.240 | 느티나무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028894 11:32 IP 118.47.***.240 | 느티나무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4897 11:32 IP 118.47.***.240 | kky1848 공기업 팔려고 명분 만드는구먼 예상은 진직했는대 ~ ㅠㅠ 참담한현실 어찌 할고 수금도 안되고 미치것네 ~ 11:31 IP 125.128.***.158 | 에코 FTA와 맞물리면 되돌려받지도 못합니다. 그땐 헌법을 바꾸어 강제수용하는 수 밖에 없으며, 이때 엄청난 혼란이 초래되겠지요. 11:19 IP 118.219.***.103 | 느티나무집 FTA는 헌법위에 있씁니다.헌법주권과 국가주권을 빼앗기는 노예법이 FTA이지요.국민들이 무지하여 FTA가 마치 신자유주의 고급경제의 세계적대세인줄 착각하는것이 문제입니다.국민의 자발적 무지는 죄악이며 죄의 댓가는 곧 처절한 보응을 가져올것입니다 11:27 IP 118.47.***.240 | satirev 쥐박이가 서울 시장할때 뚝섬을 비롯하여 팔아 처먹은 서울시 자산이 수조원이었습니다. 그러고도 서울시는 적자였지요. 이제 대한민국까지도 말아 처먹기 일보 직전입니다. 아마 서울 시장때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은 건 지 뇌물부터 챙기는 쥐/새/끼 같은 습성이겠지요. 11:19 IP 222.235.***.27 | ta--o 공기업 다팔아먹고 나면 이후에 다음 정권때는 팔아먹을 공기업도 없고 모자른 세수는 어떻게 채울 것인가??????? 진짜 한심 두심한 정권이 아닐수 없다!!! 11:15 IP 121.130.***.224 | 진리는뭘까 이명박이 저런 짓은 전문이죠. 이미 서울시장질할 때, 온갖 뻘짓과 마누라의 기자 위장 해외여행 등으로 서울시의 예산을 낭비해서 적자가 되자 부동산 투기 붐을 일으켜 뚝섬을 엄청난 가격에 팔아 먹고 서울시를 '흑자'로 만들었다고 뻐기고 다니지 않습니까? 11:10 IP 192.163.***.231 | oorigut쌀과보리 FTA체결되면 끝장나겠죠. 11:02 IP 59.14.***.170 | 천지빛깔 정말 탄핵외에는 방법이 없는걸까? 11:02 IP 116.43.***.41 | V for Vendetta 네. 11:06 IP 211.186.***.99 | 인스타일 '공기업의 민영화', 국제금융깡패 IMF가 추진하는 자본식민지화의 첫걸음이죠^^부족한 외환 메꾸고 더불어 대대손손 물려줄 두둑한 리베이트까지 1석2조인데 이걸 놓칠리 있을까요? 10:58 IP 118.44.***.170 | 인스타일 의도적인 외환위기상황 조작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11:01 IP 118.44.***.170 | 일원짜리 어디선가 본 글귀가 생각난다. 무능력한 정부가 할수있는건 공기업의 민영화라고.. 10:55 IP 59.15.***.242 | DALnim 미/친 놈들 미/친 놈들 아주 사악한 미/친 놈들.. 가장이 집안 말아먹고 먹고살 것 없으니 가재도구 팔아서 끼니 때우자 하는 꼴. 농부가 흉년에 배 고프니 씨곡식으로 밥해먹자 하는 꼴. 저런 미/친 놈들이 있나. 10:53 IP 222.108.***.14 | 저걸 죽여 살려 지금 돌아가는 판세가 그러던데요.. 믿는구석이 있으니 저리 설레발 치면서 돌아다니고 경제수장이라는 자가 얼척없는 소리 해대고 다니죠.. 오로지 공기업정리하면 업적상승 .. 10:50 IP 118.217.***.102 | 앙띠 공기업 자꾸 팔아치우고 나면 없는 시민들 간접세 엄청 늘어난다!! 민영! 그거 결국 장사하는 놈/들이고 그 놈/들이 원가로 장사하는 놈없다! 사기업월급은 공무원 월급보다 많다! 최소 3배장사!! 그놈들 뱃/데/지 체워주려면 우리가 세금 나누어 내는것보다 우리가 감당해야될 물가!!! 헉! 소리가 절로 나오네!! 10:46 IP 218.38.***.100
홍신 공기업이든 공항이든 팔아서 한몫 챙길려는 꼼수이죠.. 그리고 말아먹은 돈 채워야 하고, 사기꾼들이 정권을 잡았으니~ 10:40 IP 211.114.***.66 | 사천왕 아~ 정말 신경질나서 못 살겠다, 글 읽기가 겁난다. 10:34 IP 125.187.***.22 | 태산마루 나도 제목만 보고 내용은 뻔한데 읽기가 겁나..커피 한잔 마시고 찬찬히 봐야 쓰겄다.. 덜덜덜 10:40 IP 96.229.***.47 | martian 공기업민영화의 목적은 뒷돈입니다. 세금 메꾸는 거 관심없어요 10:33 IP 116.39.***.15 | darling 정답.....위 본문 글쓴이....참 순진하시네요. 그들 하이에나 같은 자들이....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자기들 잇권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인데......세수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민영화??? ㅎㅎ 참 순진하시기도 해라....그들 관심은....거대공룡기업들인 공기업들을 팔아치우는 과정에서 떨어지는 천문학적인 떡고물들에 있을 뿐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10:40 IP 58.142.***.103 | darling "매국노"들의 본질과 행태는.....예나 지금이나.....언제나 같은 것입니다. 그들 매국노들은......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관심없습니다. 무슨 짓을 해야.....그저 그들에게 떨어지는 떡고물이 최대화 될 것인가......하는 것에먄 오로지 관심이 있을 뿐...즉, 국가와 국민이 엄청난 손해를 입고, 피눈물을 흘리거나 말거나 그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해가 된다고 할지라도....자기들에게 떨어지는 그 알량한 떡고물이 충분히 크기만 하다면...그들은 감행합니다. 10:43 IP 58.142.***.103 | DALnim 둘 다가 아닐까요.. 겉으로는 재정 빵구난 것 공기업 팔아 메운다는 거고, 안 보이는 곳에서는 뒷돈들 열심히 챙기겠지요. 망할 놈들. 10:55 IP 222.108.***.14 | 세상의 중심 나라를 한번 말아먹어야 지들 가족이 대한민국에서 대대손손 영원한 귀족 행세를 할 수 있으니까 10:32 IP 222.112.***.75 | 세상의 중심 이런 글에는 알바 바퀴벌레 한마리 안붙네.... 10:33 IP 222.112.***.75 | jojo 아무리 알바라도 지들도 캥키죠... 뭐라 할 말이 없겠죠... 영혼팔아먹는것들... 10:42 IP 61.79.***.40 | lobo 언제나 4년이 지나갈려나~손곱아 그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0:25 IP 221.150.***.237 | 성간티끌 저거 팔아 누가 이득을 볼까....수돗물 민영화 해서 또 이득보는 사람은 누굴까..궁금하네....누구누구라는 말이 있던데... 10:21 IP 222.96.***.163 | 하늘천지 사진이 뜨지않네요 사진은 일단 jpg파일로 pc에 저장하여 다시 올려보세요 10:15 IP 222.101.***.129 | 여름천사 전에 노무현 데통령 연설중에 한나라당이 주장하ㅣ는 감면정첵을 펴면 각종 복지 정책을 하나도 할수 없다는 연설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현정권은 부자들 감면해주고 공무원 해고시키고 공기업 팔아버리려 하는것입니다, 그 당시 노통 연설이 하나도 안틀리는군요, 10:14 IP 222.119.***.58 | airbus 웃기고 있는 추측이군요???? 너나 그냥 배타고 다니세요!! 10:14 IP 121.137.***.61 | allppa 풋 말아먹었으면 남는거라도 팔아서 메꿔야지 그럼 어쩌라고 10:11 IP 210.109.***.7
인천공항을 팔아치우려는 이유가 밝혀졌다
왜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을 포함한 공기업을 팔아치우려 하는가에 대한 외형적 이유가 나타났다
- 개인 소득세 2년간 1% 포인트 인하
_ 양도세 대상 주택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
- 보수들이 부유세라고 주장하는 종합부동산세를 단계적으로 인하
- 법인세율 3% 포인트 인하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계속해서 내 놓고 있는 감세 정책들 .......
이로 인해 발생할수 밖에 없는 국가 재정 부족분을 공기업을 팔아서 메우겠다는 것이다. 잘사는 사람들은 세금 줄여 준다는 뉴스를 보고 좋아라..... 별 불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직접세의 감세는 소득불균형을 가속시키는 것이고 더 많이 버는 사람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것임을 생각해 보면 일반 국민들은 대다수가 그 혜택의 당사자이기 보다는 피해자로 남을 수 밖에 없는데도 , 이런 얘기를 해 줄 언론은 이미 입에 재갈을 물렸다.
고도의 전술로 국민들이 반대하지 않음 직한 대책 없는 감세 정책을 내놓아, 인위적으로 국가 재정을 궁핍하게 만들어 가면서 국민을 위해(?) 주요한 국부(國富)인 알짜 공기업을 시기적으로 팔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와 논리를 만들어 내는 작금의 흐름은, 국민을 위해 감세를 하려다 보니 의도하지 않은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일까 아니면 고도의 전문가 집단이 만들어 낸 잘 짜여진 "고의적인 국부유출 프로젝트일까?"
만약 전자라면 국가운영을 맡아서는 안될 것이고,
만약 후자라면 그들은 누구를 위한 정부이며, 그들은 무엇을 위해 매국을 하는 것일까?
정말 암담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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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예산) 구멍난 재정 공기업 팔아 땜질
세외수입 의존도 높아져..시장따라 `출렁출렁`
산업은행·기업은행 매각 2012년 집중
[ 2008/9/30 이데일리 오상용 기자 ]
MB정부 후반기로 갈수록 국가재정의 불안전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감세정책으로 구멍나는 세수를 공기업을 팔아 메운다는 복안이다. `중기 재정운용계획`에서 대폭 늘려 잡은 세외수입 전망치가 이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공기업 지분 매각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들쭉날쭉 할 수 밖에 없고, 이에 근거한 세외수입 역시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다. 해가 갈수록 세외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MB정부의 중기 재정계획이 불안해 보이는 이유다.
◇ 세외수입 의존 커져..재정 안정성 저하
3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08~2012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국세수입은 연평균 6.4% 증가해 2012년에 212조4000억원이 걷힐 것으로 추산됐다. 연도별 국세수입 증가폭은 내년 8.4%에서 2010년 4.6%로 크게 둔화된 후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6%초반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세외수입은 내년 0.46% 증가한 이후 연도별로 10.23%, 16.45%, 24.63% 확대돼 2012년에는 34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재정부는 "감세에 따른 영향으로 국세수입 증가세는 둔화되지만, 공기업 민영화 등으로 세외수입 상승폭은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감세로 줄어든 세수를 공기업 지분을 매각해 충당할 경우 재정의 안정성은 위협받게 된다.
과거 우리금융과 기업은행 사례처럼 시장 상황에 따라 정부 지분 매각이 연기될 수 있고 제값에 팔 수 있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국세수입 전망도 호락호락하진 않다. 재정부 계획대로 2011년과 2012년 각각 199조7000억원과 212조4000억원의 국세가 걷히기 위해서는 7%에 육박하는 고성장세를 구가해야 한다. 미국발 금융불안의 충격이 실물경제로 확산되고 있어 향후 2~3년은 전 세계가 저성장 국면에 빠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낙관적 전망이 아닐 수 없다.
◇ 공기업 다 팔고 나면? 감세 부작용 차기 정부로
정부 복안대로 고(高) 성장세를 달성하고 공기업도 제때 팔았다 해도 걱정이 가시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 걱정은 차기 정부의 몫이다.
정부가 중기재정계획에서 밝힌 예산지출은 연평균 6.6% 늘어 2012년에는 252조2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차기 정부가 이 수준의 예산지출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세수입을 더 늘리거나 세외수입을 더 늘려잡아야 한다.
결국 예산지출을 줄이거나, 정치적 갈등을 감내하며 공기업을 추가로 더 팔거나, 적자보전 국채 발행을 늘리거나, 이도 저도 안되면 증세를 하는 수 밖에 없다.
익명을 요구한 국책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정부가 7% 성장에 연연해 단기부양에 주력한다면 차기정부가 경기순환의 사이클상 하강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렇게 되면 감세로 저하된 재정의 경기대응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재정부 관계자는 "중기재정계획안은 매년 작성하는 것인 만큼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수정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이번 계획안을 고정불변의 재정 플랜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 MB임기말 산업은행·기업은행 매각 집중
한편, 정부가 2012년까지 세외수입으로 잡은 매각대상 주요 공기업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다. 기간별로는 2011년~2012년에 집중돼 있다.
2011년에는 산업은행 지분 일부 매각대금이, 2012년에는 산업은행 및 기업은행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매각 대금이 책정돼 있다. 기업은행(024110)의 경우 예산안 편성시점의 주가를 반영해 매각대금 3조원을 2012년 세외수입에 반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매각대금은 2010년 세외수입에 잡혀있다. 내년 세외수입에도 경영권을 제외한 기업은행 지분 일부 매각대금이 포함돼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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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여는 http://www.iiac-union.or.kr 에서 ...
<EMBED class=KwtMultimediaObject id=NFPlayer41730 name=NFPlayer41730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28109088988A6E786073BEBE1ED8FAD4DA9&outKey=V126064370a6c7a7441268531c02349834a8706d7d45f743e29218531c02349834a87 width=500 height=40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6042불새님의 다른글보기 dana1 ytn 멜라민 동영상 본 후에..이명박은 그런 고단수를 쓸 만한 대가리가 절대 못됨을 알았습니다. 이명박이 감세를 쓰는 것은 (자신포함)그냥 부자들 세금 줄여 줄려고 그런 거구요. 인천 공항 팔려는 건.. 지가(가족일가 등 인맥포함) 그냥 먹으려는 것입니다. 과거에 론스타에 1조 리베이트 챙겨 줬던것 처럼요.. 두가지를 엮으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렇게 복잡하게 엮을 머리가 아닙니다. 그냥 무대뽀로 지금까지 밀고 온건데 결과적으로그렇게 엮인것 처럼 보인것 뿐이죠 11:33 IP 222.121.***.56 | 느티나무집 인천공항문제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4897이명박조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028894이지형의 골드만삭스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7767 11:32 IP 118.47.***.240 |
홍신 공기업이든 공항이든 팔아서 한몫 챙길려는 꼼수이죠.. 그리고 말아먹은 돈 채워야 하고, 사기꾼들이 정권을 잡았으니~ 10:40 IP 211.114.***.66 | 사천왕 아~ 정말 신경질나서 못 살겠다, 글 읽기가 겁난다. 10:34 IP 125.18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