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모범적이었던 최진실님의 죽음을 애도하며...

조성훈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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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가장 유명한 연예인 중 한명이셨고, 남편을 잘못 만나는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방송인으로서도 항상 모범적인 모습만 보여주시던 분으로 인식하고 있던터라 더욱 충격적입니다.

수업시간에 동료로부터 처음 뉴스를 듣고서 경악하여 저의 입이 저절로 벌어질 정도였으니까요. 

도대체 무엇이 이 분을 자살로 몰고 가게 한 것일까요???

최진실씨가 그동안 보여주었던 고난 극복이라던지 등등을 감안하면 자살할 정도로 멘탈이 약한 분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만....

두 아이는 그럼 누가 책임지게 되는 것입니까? 최진영씨? 전 남편인 조성민씨?

왜 하느님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대낯에 뻔뻔히 거리를 활보하는 후안무치들은 안 데려가시고 꼭 바른 삶을 사는 분들부터 먼저 데려가시는걸까요?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세요...ㅜㅜ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쉬는 날들이 이젠 잊혀지도록...

- 이승철 말리꽃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