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체중인식에서 벗어나자!

365MC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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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체중인식에서 벗어나자!

 

왜곡된 체중인식에서 벗어나자!

 

자신의 몸매에 대해 만족하는 여성이 얼마나 될까요?

여성들의 대부분이 평생을 다이어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여성들이 스스로를 통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인 여성의 절반가량은 자신의 체중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의 한 연구팀이 서울에 거주하는 20~65세 여성 8581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6%가 실제 비만도에 비해 자신의 체중을 과대 또는 과소평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키의 제곱으로 몸무게를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정상범위(18.5~24.9)인 여성은 76.4%였으며 과체중(25.0~29.9) 12.7%, 저체중(18.5 미만) 9.7%, 비만(30.0 이상) 1.2% 등으로 집계됐는데요,

 

이에 반해 자신의 체중이 정상이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49.4%에 그쳤고, 과체중이나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비율도 각각 34.3%, 6.5%로 실제와 차이를 보였다고 하네요.

실제 비만도보다 자신의 체중을 더 높게 평가하는 비율이 36.3%나 됐다는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체중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우울증을 경험할 수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자신의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간 TV에서도 마른 모델, 마른 연예인들보다 정상 체중의 건강한 여성들을 좀더 많이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