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하루(2008)

김홍현2008.10.03
조회380

 

 

헌혈을 하고 받은 영화예매권이 기간이 9월 30일 까지였다.

 

그래서 9월 30일에 무슨영화 하나 보다가 끌리는 영화가 그닥 없길래

 

보게 된 멋진하루..

 

 

 

멋진 하루..

 

아래 영어 제목으로는

 

My Dear Enemy

 

번역을 하면 나의  친애하는 원수!!

 

포스터에 나온 둘의 얼굴 차이좀 봐..ㅎㅎ

 

영화보면서도 계속 둘의 얼굴크기 차이를 많이 느꼈다.ㅎ

 

이 영화는 희수(전도연)이 1년 전 남자친구 병운(하정우)에게

 

빌려주었던 350만원을 받기 위해 병운을 찾아가

 

하루동안 돈을 받아내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경마장에서의 재회(?)

 

희수는 경마장에서 병운을 찾는다. 그리고 만나자 마자 "돈내놔"라는 말만.

 

하지만 병운은 돈이 없다. 그래서 돈을 구해서 준다고 하지만 희수는 오늘 꼭 받아가야 겠다고 한다.

 

병운을 못 믿는 희수는 병운을 따라 같이 돈을 빌리러 간다.

 

 

첫 번째 돈을 빌리기 위해 찾아간 한 여사.

 

옥상에서 골프치고 있고.ㅋ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진다. 병운과에 관계를 의심할 정도..ㅋㅋ

 

그 다음에는 이혼하고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 은정에게 찾아간다.

 

하지만 돈을 빌리진 못하였다.

 

그리고 찾아간 새미

 

이쁘다..ㅎㅎ

 

새미는 술집에서 밤에 일을 하고 있다.

 

여기서 희주랑 새미는 서로 의 약점을 파해친다...

 

새미가 먼저 사과를 하긴 하지만....

 

그리고 새미의 집에서 나온 두사람

 

대학후배 홍주와 그의 남편 대희

 

대희는 의처증이 있다. 그리고 홍주 또한 이해가 안가는 여자...

 

이 영화가 장르는 드라마/멜로/애정.. 등이로 구분되어있는데

 

코믹적인 부분의 들어갔다...

 

여기서도 대희와 홍주를 보면서 관객들이 다 웃었다..

 

대희 : 대학 때 둘이 사귀셨다면서요?

병운 : 그게 아니라 그냥 친한 선후배였어요..

대희 : 그럼 같이 자셨겠네요?

병운 : ;;

홍주가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희수 : 나가보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대희 : 금방 들어와요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홍주가 들어온다.

홍주 : 한번만 더 그러면 죽인다

대희 : 미안해~

 

뭐 이런 부부가 다 있지 라는 생각이 든다..ㅋ

 

그리고 사촌 형한테 돈을 빌리러 가서

 

병운의 사정에 대해서도 듣게 된다.

 

헤어진 1년동안 병운이 결혼도 하고 아내가 도망간 이야기..

 

그리고 소연을 데리러 갔다가 차도 견인당하고...

 

차 견인당했는데 비오고....

 

이런저런 하루동안에 이야기가 많다...

 

하룻동안 희수는 병운과 다니면서..

 

심정변화가 생긴다..

 

 

그리고 마지막에 은정이 40만원을 주지만

 

은정의 사정을 알고 있어서 다 받지 못한다.

 

그 뒤는 결말..(결말은 직접 보시길...)

 

 

 

분명 멜로/드라마 장르의 영화였지만 중간중간 계속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병운같은 남자 참 쿨해보였다.

 

약간 비굴해 보이기도 했지만서도..

 

그리고 전도연 틱틱대는 모습이 참 매력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나온 새미도 참으로 매력있다..ㅎ